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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foreclosure 도 많은데 이쪽엔 별로 그런 내용이 없네요.

암튼

지금 페이먼이 좀 힘든상태인데요.
이자만 억지로 내고 있는데 그게 오래되니 다달이 원금도 늘어나고
그것도 카드로 내다보니 카드빛도 쌓이고 ㅠ.ㅠ

일단 지금 빌린돈이 집가격보다 한 12만불 이상 높네요.

근데 이걸 그냥 지금부터 페이먼을 안내면 은행에서 가져가고 끝나는건가요?
그게 foreclosure 인가요?
foreclosure 하면 내가 빌린 돈에서 은행에서 팔린 가격을 제하고 나머지는
계속 내야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게 맞나요?

상황이 언제 좋아질지 모르는데 계속 이렇게 끌고 가야하는것이지.
이런것도 변호사와 컨설팅을 해야하는건지.
이대로 조금 더가면 이제 카드도 없고. 뱅크럽시로 가겠네요 집땜에.
궨히 집은 사가지고. ㅠ.ㅠ

아시는데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