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유아독존님 도와주세요.
페이지 정보
효정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를 둘데리고사는 싱글맘 입니다. 미국온지는 2-3년 밖에 되지 않아서 잘몰라서 여기에다가 글을 남김니다.
사연은 제가 아시는분이 자기가 하는 사업에 투자하라고 해서 얼마되지는 않치만 몇천불 투자를 했습니다. 세번째 오픈하는 가게라서 일손이 딸린다고해서 저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서 거기서 일을 했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분이 서서히 거짓말을 시작하시더니 가게가 잘돌아가게 되는 상황에서 저보구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동안 못받은 월급과 투자한돈 달라고했더니 가게에서 나온돈 가져갔으니 못주겠다고 그러더군요. 실은 가게돈으로 매달 애들 학교와 생활비 아파트렌트 합쳐서 천에서 천2백불정도 첵으로 결제 했거던요. 제가 첵쓸때마다 허락을 받고 보냈는데도 그렇게 잡아때고는 오히려저를 협박을 하네요. 자꾸 돈달라고 하면 신고한다고. 그리고 그동안 그분은 그 가게 팔아서 막대한 이익을 남긴걸로 알고있구요.
어떤분은 노동청에 신고하라고도 하고 어떤분은 그냥 못받는다고하는데 지금은 직장자리도 구하기가 쉽지도 않고 그동안 모은돈은 다 거기에 투자를 해서 앞길이 막막합니다. 거기선 약7개월정도일을 했는데 한번도 페이롤에 올라간적이 없어서 정부에서나온다는 돈도 못타는 실정이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사연은 제가 아시는분이 자기가 하는 사업에 투자하라고 해서 얼마되지는 않치만 몇천불 투자를 했습니다. 세번째 오픈하는 가게라서 일손이 딸린다고해서 저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서 거기서 일을 했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분이 서서히 거짓말을 시작하시더니 가게가 잘돌아가게 되는 상황에서 저보구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동안 못받은 월급과 투자한돈 달라고했더니 가게에서 나온돈 가져갔으니 못주겠다고 그러더군요. 실은 가게돈으로 매달 애들 학교와 생활비 아파트렌트 합쳐서 천에서 천2백불정도 첵으로 결제 했거던요. 제가 첵쓸때마다 허락을 받고 보냈는데도 그렇게 잡아때고는 오히려저를 협박을 하네요. 자꾸 돈달라고 하면 신고한다고. 그리고 그동안 그분은 그 가게 팔아서 막대한 이익을 남긴걸로 알고있구요.
어떤분은 노동청에 신고하라고도 하고 어떤분은 그냥 못받는다고하는데 지금은 직장자리도 구하기가 쉽지도 않고 그동안 모은돈은 다 거기에 투자를 해서 앞길이 막막합니다. 거기선 약7개월정도일을 했는데 한번도 페이롤에 올라간적이 없어서 정부에서나온다는 돈도 못타는 실정이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일2008-10-27 20:2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