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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한국을 잠시 갔다왔거든요. 12/19/08~01/13/09
근데 12/29/08 쯤에 보험이 만료가 되었습니다. 근데 전 한국에 있어서 미국가서 보험을 사야지 하고 그냥 나뒀거든요...
근데 1/13/09날 미국에 도착하고 짐을 풀고 주차자리 찾는다가 집주의를 돌다가 경찰한테 걸렸습니다. 제차랑 면허증이 다 텍사스에서 만든거에요 글구 보험도 없고 그래서
한번에 3종류의 티켓을 받았습니다.

1.스탑사인(전 스탑사인 말고 휴대폰 쓰다고 걸렸는데 스탑사인 어겼다고 이티켓을 끊었습니다.) 2.면허증 미소지 3.보험 미소지


제가 경찰관한테 오늘 미국에서 와서 보험을 아직 안샀고, 텍사스 면허증을 잃어버려서
복사본과 국제면허증을 보였줬습니다. 근데 이경찰관 들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지말만하고 티켓을 끊었어요. 글구 그날 보험을 바로 샀거든요.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판사를 만나는 방법이 젤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