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유아독존님 아래 이글을 올렸는데 혹 하고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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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별일도 다있지만 이사비 reimbursement 비로 17000불 나온 사람은 저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 빚을진 회사에서 itemize bill와서 확인 결과 토탈 4000여불이 잘못된 비용들이었습니다.
우선 비행기 삯이 두번 charge되었고,만나지도 않은 housing agent 서비스비가 250불
temporary housing이 30일로 기록되어있지만,사실 20일 경과시 sublet이 나타나서 아낄수 있는 1500여불이 추가로 부과 되었고 이사비용이 인보이스에서는 Door to Door로 되어 있지만, 사실 storage에서 제가 직접 pick up할 경우 1500불정도를 save 할수 있다고 확인 받고 서부를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그 비용들의 영수증을 보냈습니다.
오늘 약속시간이 컨퍼런스 콜로 그쪽 HR 담당자와 staff 변호사와 약 1시간여 전화 통화로 이런 것들을 일일이 따져 보았는데,
제 생각으로 이런 잘못된 invoice를 보낸 contractor들에게 연락해서 잘못되어서 지불된 돈은 다시 받아내는 방법을 모색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동시에 얼토 당토 않은 비용들을 아무런 확인 절차없이 그저 pay해 버리고 이제서야 모두 저에게 비용이 모두 다 된것이니 너가 다 갚아야 된다는 식은 더더 군다나 이해하기 힘듭니다.
물론 제가 진빚이라면 반드시 갚아야 되므로 저역시 어떤 방법이 잇을까 며칠을 고민하고 일년지난 자료들을 보면서 계산한 금액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쪽에서는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겠다는 점입니다. 비행기표 두번 차지 부터, 하우징이 비용이 부과 됬다면 저엑 확인 절차 정도는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그리고, 확실히 door to door서비스가 아닌데 인보이스를 받고도 저에게 연락 한번 없다가 이제서야 연락하고도 그저 빨리 돈부터 갚으라는 것입니다.
대화도중 그들은 어떻게 하면 빨리 payment에 대해서 대화를 넘어 갈수 있을까 상황을 넘기 려고만 했습니다.
결국 저는 그랬죠. 이런 불경기에 사실 저도 월급가지고도 살기가 모자란 판이라.저도 역시 사방 팔방으로 돈을 구하고 있다. 기다려 달라. 그리고 능력이 없으니 어떻게 하던 payment plan이 없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쪽은 제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또한 Lump sum pay 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마지막엔 그러더군요., 다음주 금요일까지 시간을 줄테니 돈을 마련 하라 아니면, 정식으로 고소를 한다고...
유아독존님, 정말 능력이 없는 상황이고 Loan도 더이상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14-17000불가지고 파산 할 수는 없지 않겟습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와이프 모르게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과연 없을까요. SUE를 하변 저도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데 이런 case를 받아 줄까요?
어떤한 도움이라도 좋습니다. 더더군다는 서부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 어느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지
결국 빚을진 회사에서 itemize bill와서 확인 결과 토탈 4000여불이 잘못된 비용들이었습니다.
우선 비행기 삯이 두번 charge되었고,만나지도 않은 housing agent 서비스비가 250불
temporary housing이 30일로 기록되어있지만,사실 20일 경과시 sublet이 나타나서 아낄수 있는 1500여불이 추가로 부과 되었고 이사비용이 인보이스에서는 Door to Door로 되어 있지만, 사실 storage에서 제가 직접 pick up할 경우 1500불정도를 save 할수 있다고 확인 받고 서부를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그 비용들의 영수증을 보냈습니다.
오늘 약속시간이 컨퍼런스 콜로 그쪽 HR 담당자와 staff 변호사와 약 1시간여 전화 통화로 이런 것들을 일일이 따져 보았는데,
제 생각으로 이런 잘못된 invoice를 보낸 contractor들에게 연락해서 잘못되어서 지불된 돈은 다시 받아내는 방법을 모색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동시에 얼토 당토 않은 비용들을 아무런 확인 절차없이 그저 pay해 버리고 이제서야 모두 저에게 비용이 모두 다 된것이니 너가 다 갚아야 된다는 식은 더더 군다나 이해하기 힘듭니다.
물론 제가 진빚이라면 반드시 갚아야 되므로 저역시 어떤 방법이 잇을까 며칠을 고민하고 일년지난 자료들을 보면서 계산한 금액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쪽에서는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겠다는 점입니다. 비행기표 두번 차지 부터, 하우징이 비용이 부과 됬다면 저엑 확인 절차 정도는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그리고, 확실히 door to door서비스가 아닌데 인보이스를 받고도 저에게 연락 한번 없다가 이제서야 연락하고도 그저 빨리 돈부터 갚으라는 것입니다.
대화도중 그들은 어떻게 하면 빨리 payment에 대해서 대화를 넘어 갈수 있을까 상황을 넘기 려고만 했습니다.
결국 저는 그랬죠. 이런 불경기에 사실 저도 월급가지고도 살기가 모자란 판이라.저도 역시 사방 팔방으로 돈을 구하고 있다. 기다려 달라. 그리고 능력이 없으니 어떻게 하던 payment plan이 없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쪽은 제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또한 Lump sum pay 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마지막엔 그러더군요., 다음주 금요일까지 시간을 줄테니 돈을 마련 하라 아니면, 정식으로 고소를 한다고...
유아독존님, 정말 능력이 없는 상황이고 Loan도 더이상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14-17000불가지고 파산 할 수는 없지 않겟습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와이프 모르게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과연 없을까요. SUE를 하변 저도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데 이런 case를 받아 줄까요?
어떤한 도움이라도 좋습니다. 더더군다는 서부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 어느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지
작성일2009-02-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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