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종업원 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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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 지역에서 종업원 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가게 주인이 팁 에 대해서,손을 대고 있습니다..
웨이츄레스 로 일을 하고 있는데,그날 나오는 팁을 가게 주인이 가지고 가서
주지않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는군요?
이런경우 법 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절차를 알려주세요..
사실 저는 영주권 자로써 저번달 에 시민권 시험패스 하구,이번에 시민권 선서를
남겨두고 있는 사람인데, 일을 할때는 영주권 자라는 것을 말을하지 않았구요..
왜냐 하면,이런 일을 예상해서{?} 예전에 유학생인 친구가 이 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저와 똑같은 상황에서,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하다 악덕주인 에게 당했거든요..
물론 팁 두 제대로 받지 못하구,월급받을 때 같이 받았다네요...
친구를 위해서,그 식당에 제가 들어갔는데,저 한테두 똑같이 대하네요.. 그래서 제가
수를 할려구 합니다... 제가 영주권 자라는 것을 말하지 않은것이 수를 할경우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그런데,가게 주인이 팁 에 대해서,손을 대고 있습니다..
웨이츄레스 로 일을 하고 있는데,그날 나오는 팁을 가게 주인이 가지고 가서
주지않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는군요?
이런경우 법 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절차를 알려주세요..
사실 저는 영주권 자로써 저번달 에 시민권 시험패스 하구,이번에 시민권 선서를
남겨두고 있는 사람인데, 일을 할때는 영주권 자라는 것을 말을하지 않았구요..
왜냐 하면,이런 일을 예상해서{?} 예전에 유학생인 친구가 이 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저와 똑같은 상황에서,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하다 악덕주인 에게 당했거든요..
물론 팁 두 제대로 받지 못하구,월급받을 때 같이 받았다네요...
친구를 위해서,그 식당에 제가 들어갔는데,저 한테두 똑같이 대하네요.. 그래서 제가
수를 할려구 합니다... 제가 영주권 자라는 것을 말하지 않은것이 수를 할경우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작성일2009-02-10 23:58
댁이 영주권이고 뭐고 상관없어요, 그 식당주인이 파렴치범이죠. 그냥 노동청에 바로 신고해뻐리세요
그런 업소 이름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민사 소송으로 처리를 하시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민사소송 으로 고소를 하셔두 되두요,다른 하나는 노동청 에 웨이지 클레임 으로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는 수수료 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두번째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만약 노동청에 웨이지 클레
임으로 하셨을 경우 업주 가 그 이유로 해고를 시켰을 경우 다시 고소를 해서,보상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신분에 관계가 없습니다.. 요즘 경제가 않좋다 보니 업주들이 종업원들 팁에 손을 대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마땅히 가져가야 할 엄연한 서비스 의
댓가를 업주가 가져가면 안되는데.참 한심한 주인이네요. 그걸로 인해서 본인의 비지니스가 망해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앞에 보이는 몇푼 때문에 말이죠..
모든 팁에는 주인이나 메니저 거 손을 대면 안되는 일이거든요..
모든 팁에는 주인이나 메니저 거 손을 대면 안되는 일이거든요..
지세한 사항은 한국일보 김준한 변호사님 께서 쓰신 가사를 참조하세요..
2월9일자 신문.. 요즘 많은 업주 들이 경제가 않좋다 보니 팁에 손을 댄다고 하네요.
빼돌린 돈으로 자기는 물론 마누라 나 자식놈들 을 위해서 쓰겠죠.. 그 자식놈들은 파렴치한 부모의 자식들로
2월9일자 신문.. 요즘 많은 업주 들이 경제가 않좋다 보니 팁에 손을 댄다고 하네요.
빼돌린 돈으로 자기는 물론 마누라 나 자식놈들 을 위해서 쓰겠죠.. 그 자식놈들은 파렴치한 부모의 자식들로
자라나고 말이죠.. 아무튼 한국사람들 나쁜 것들은 빨리도 배우네요..
한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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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에는 서로 정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우선 노동청에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이정도의 성의를 보여야 이후 업주와도 진지한 대화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