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파산과 크레딧 컨설팅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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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20년 이상 하면서
그동안 내가 경험 했던것을 몇자 쓰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수 있다면 좋겠네요.
요즈음 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본인 의사와는 관계없이
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특히 크레딧 카드 와 은행 빚등 값아야할것을 제데로 내지 못해서
나빠진 크레딧을 회복햐려고 전문가 에게 상담하고 비용을 들이지만
그들이 할수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이자를 낯추어 준다거나 전체의 빚을 일부 탕감 해주어서
월 페이먼을 적게 해주는 역활 그런것은 본인이 직접 할수 있어요.
그렇다고 나빠진 크레딧을 회복 시켜준다면 의뢰할 가치가 있겠지만
올라온 기록이 지워지지 않는다면 아무소용이 없더군요.페이먼은
해야하고 2-3년씩 시간을 허비 해가며 그럴필요가 없다는 거죠
어차피 협상 대상은 크레딧 에이전시와 하는데
본인이 직접 협상 해서 비용을 절약하며 해결 하는 방법
아니면 깨끗하게 파산해서 새로 시작 하는것 반드시 파산전에 최대한
캐쉬를 확보 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얼마간의 준비 기간도 필요 하겠죠.
파산후에는 사업도 할수있으며 그리고 개인 에게 어떤 불이익도 없어요.
4년이 지나 정식으로 크레딧을 정리 하여 (6-7 개월 소요 )파산후
그동안 디파짓을 담보로 발급받은 3장의 카드와 자동차 페이먼으로 쌓인
좋은 크레딧 기록으로 모든것이 정상화 된것입니다.
작성일2009-03-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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