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 | [Diocian Interview] di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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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ivin’ 입니다.
Q .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시작은 가벼웠어요. 그냥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사람이 마치 그 순간의 주인공 같아 보여서 꿈을 그렇게 가졌어요. 주인공이 되고 싶은데, 그 배경이 음악이 된 순간인 거죠. 그러면서 계속하다 보니 더 깊어지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Q . 음악 작업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나요?
딱히 ‘무엇’ 하나에서만 영감을 받는 건 아니고 일상적인 것들에서 상상해요. 음악을 1차원적으로 생각했을 때 청각이 우선인데, 저는 나머지 후각, 촉각, 미각, 시각을 청각으로 변화시키는 상상을 주로 해요.
Q . 음악 작업을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것을 음악으로 만들어 내는 거에요.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른 생각을 하잖아요. 그중 제가 드는 느낌, 생각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에 가장 신경 써요. 제가 ‘무언가’를 통해 느끼는 그 순수한 느낌을 그대로 음악에 담고 싶거든요.
Q .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어떤 한 장르에 국한되지는 않지만 divin’ 만의 색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을 계속하고 싶어요. 결국 제가 하고 싶은 음악에 제가 받는 모든 느낌 하나하나 순수하게 담아서 계속 활동할 계획이에요.
안녕하세요. divin’ 입니다.
Q .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시작은 가벼웠어요. 그냥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사람이 마치 그 순간의 주인공 같아 보여서 꿈을 그렇게 가졌어요. 주인공이 되고 싶은데, 그 배경이 음악이 된 순간인 거죠. 그러면서 계속하다 보니 더 깊어지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Q . 음악 작업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나요?
딱히 ‘무엇’ 하나에서만 영감을 받는 건 아니고 일상적인 것들에서 상상해요. 음악을 1차원적으로 생각했을 때 청각이 우선인데, 저는 나머지 후각, 촉각, 미각, 시각을 청각으로 변화시키는 상상을 주로 해요.
Q . 음악 작업을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것을 음악으로 만들어 내는 거에요.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른 생각을 하잖아요. 그중 제가 드는 느낌, 생각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에 가장 신경 써요. 제가 ‘무언가’를 통해 느끼는 그 순수한 느낌을 그대로 음악에 담고 싶거든요.
Q .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어떤 한 장르에 국한되지는 않지만 divin’ 만의 색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을 계속하고 싶어요. 결국 제가 하고 싶은 음악에 제가 받는 모든 느낌 하나하나 순수하게 담아서 계속 활동할 계획이에요.
작성일2017-08-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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