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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음'을 아는가? 구원받는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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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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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복음>을 아는 자 있는가? 안다면 응답요함- [ ‘복음’의 글 - 첫째 - ]

참고: 모든 esus의 색깔있는 글을 읽을 땐 글씨 크기를 150으로 하기를 부탁

대개의 ‘예배당 다닌다’는 사람들은 99.9999999%가 <복음>이 뭣인지 알지 못한다.
나 자신부터가 <복음>이 뭣인지 모르고 43년을 ‘교회’란 곳에 다녔던 자이다.

이제 알이야 할 때가 오지 안했는가?

성경을 향해,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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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자들이여 !

<복음>(유앙겔리온)이 뭔지도 모르는 자가 ---
<복음>이 완성되기도 전 예수로부터 ‘2천 년 전에 있던 아브라함이 <복음>을 받았다’고 하면
왜 예수가 올 필요가 있나? --- <복음>이 이미 완성되어 있는데 ---

예수는 <복음>을 실체로 완성시키기 위해 ‘구약시대 끝’에 오신 것이며,
예수의 <죽음장사부활>이 있기 전엔 ‘구약의 율법이나 예언’은 모두 <그림자, 모형>’이다.

‘실체’ 즉 ‘진짜’가 아니란 말이다. 구약시대엔 <그림자, 모형>’일 뿐이다.

갈3:8 원문엔 <복음>(유앙겔리온)이란 단어가 없고
<미리 복음>(프로유앙겔리조마이)이란 복합명사가 있다.

아래 원문참고 구절을 잘 보라 ---

(갈 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먼저 알고
아브라함에게 < 미리 복음>(프로유앙겔리조마이)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이익(에뉼로게오)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먹사넘들이 뭣이 <복음>인지 모르니 맹신자들도 뭣이 <복음>인지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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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글 -- 첫째 -- ]

복 음

성경=하나님의 말씀> 진리> 복음

성경은 하나님이 쓰셨음으로 이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성경 안에는 ‘진리의 말씀’과 ‘비 진리’가 기록되어있는데,
예를 들면 창 3:1-7에 있는 사단이 말한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 말은 분명 성경 책 안에 있지만 ‘비 진리’인 것을 우린 알고 있다.
또한 사람이 ‘사람의 생각으로 한 말’(변사 더둘로가 사도 바울에게) 행 24:5에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이러한 것들은 ‘진리’ 밖에 있는 것이며, 또한 ‘진리 안에 있는 말씀’이라도 ‘진리’의 전부가 ‘복음’은 아니다.

예를 들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영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라는 말씀은
‘진리’이지만 ‘복음’아니다.


진리’라는 말씀 안에 있는 어느 한 부분이 ‘복음’의 내용으로 기록됐으며
‘복음’
<구원의 복음>이며(엡1:13), <거듭나게하는>(벧1:3, 23-25,약1:18) 내용으로 기록되고 있다.
‘복음’예수 그리스도의 성경대로 ‘그의 죽으심 장사 부활’이 있으며,
‘회개와 죄사함과 새
생명(조에)’있고, ‘물침례와 성령침례’가 있어
또 태어나게(중생하는, 거듭나는) 하는 Story가 있다.

‘복음’이라고 기록 된 <상자>를 열면 그 안에는
하나님 말씀 안에 진리
진리 안에 복음
복음 안에 ‘거듭나는 방법
(내용)이 있다
성경을 가르친다는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복음이다”라고 역설한다.

이 역설하는 ‘복음의 내용’을 보면 사람마다, 교파마다, 그 내용이 수도 없이 다르고,
많으며 어느 것이 진짜고, 가짜인지 혼돈되어져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는 ‘복음의 내용’오직 하나 뿐>이다
절대 <다른 복음>은 없다.
가짜진짜 보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그럴 뜻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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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
<‘예수를 믿으려는 사람들’>이시여 !


‘거듭남’‘변화’가 아닙니다.
‘변화’ ‘탄생’이 아닙니다.
어떤 의미로든지 ‘변화’는
‘출생’한 사람에게 이러나는 현상이고,
이미 태어난 사람에게 해당되는 단어입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변화 될 수도 없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름도 없습니다.
출생되지 않았으면 ‘출생신고’도 할 수 없으니
‘생명록’에 등록 할 수도 없습니다.
‘생명록’에 ‘이름이 없을 때’
‘물과 성령’으로 낳지 못했을 때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태어남’은 있던 존재의 ‘변화’가 아니고
없는데서 새롭게 창조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거듭남’은,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
그래서, ‘육체’로 태어난 사람 안에
‘육체’가 아닌 또 다른 존재,
보이지 안는 존재, ‘육체’와는 비교도 안 되는,
성령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고귀한 존재’가 창조 될 때,
하나님은 이를 ‘거듭난다’고 갈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려면
‘물과 성령으로’ 낳아야 하며
이는 ‘물 침례 성령침례’로 된 것임을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선포하셨거든요.


거듭나게 하는 복음

구약의 여호와
(야훼) 신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창세전(엡1:4,5)부터 세우신 계획(로고스)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시면서 그렇게도 말 안 듣기(불순종)로 유명한 인간에 대하여 오래도록
참으시며 긍휼을 베푸시더니만 어느 날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를 가진 인간 육신
되시어 ‘인간 구원’을 목적으로 삼차원의 세계(인간세계)로 나타나셨다.
그 분은 볼 수 있고, 만 질 수 있으며, 함께 대화 할 수 있으며,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임마뉴엘),
인간으로 나타나신 ‘여호와 구원(=예수)이셨다.

여호와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예를 들면

◦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 ‘세 천사중에 하나’로(창18;22),
◦ 야곱과 밤새워 씨름하던 --- ‘사람의 모습’으로(창33;22-32),
◦ 모세에게 나타난 --------- ‘타지 아니하는 ’로(출3;1-5),
◦ 출애굽 때 홍해 도해 후 ---- ‘백성을 구원하는 오른 손’으로(출 15:6)
◦ 출애굽 당시와 광야 40년간- ‘불기둥 구름기둥’으로(출13;21,22, 14;24,40;38),
◦ 벨사살 왕에게 글을 쓴 ---- ‘사람의 손가락’으로(단 5:5),
◦ 엘리야에게 나타난 ------- ‘세미 한 음성’으로(왕상19;8-18) 등등--

그러나 이렇게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은 ‘’없이 이였지만, 이 천년 전 베들레헴 땅에 태어나신 그 예수는
우리 인간과 똑같은, ‘’를 가진 사람이 되시어 ‘여호와 구원’(=예수)으로 오신 것이다.
그리고 그가 오시어서 그 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셨다.
다음의 성경 구절들은 그 분의 새로운 약속들(특히 구원에 관하여)을 간추려 순서대로 정리한 것으로써 곧 <복음>이다.

성경 속에는 기쁘고 좋은 복된 소식들이 많이 있지만 성경에서 정의되는 ‘구원받는 복음’, ‘거듭나는 복음’,
순종 할 수 있는 복음’은 고전15:1-5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의 죽음장사부활이 곧 <복음>이다.
이 ‘복음’ 이외의 복음이 있다면 그것은 갈라디아서 1장 7-9절에서의 지적하는 ‘다른 복음’이다.

성경 자체는 무엇이 ‘복음’이라고 설명하고 있는가?


창세기 1장에서 천지창조의 순서 중, 어느 것이 먼저 창조되었습니까?
① 태양 --- ②나무들 --- 답 -?- 번

새들 중에 ‘박쥐’가 새들에 포함됩니까?
답: (레 11:19, 신 14:18)

대개의 사람들은 위의 질문을 받으면 깊이 생각 없이 ‘태양’이 나무보다 먼저 창조 되었고,
‘박쥐’는 새가 아니라고 쉽게 답한다. 당연한 이치로 생각한다.
그러나 창1장3절의 첫 날은 ‘빛’이라는 ‘빛’ 자체를 창조하셨을 뿐이며,
3,4절~18절에서는 셋째 날에 ‘그 빛’으로 ‘큰 광명’을 만드신 것이다.
‘박쥐’는 인간 동물학자들이 ‘동물들의 종류를 분리하는 기준’을 정하고 분리하면서
‘박쥐’는 새로 분리하지 않은 것이 된다. (마아도 ‘깃털’과 ‘부리’가 없기 때문이리라)

이처럼 성경과는 상관없이 ‘어떤 신학자들이 자기의 생각으로 그럴듯하게 만들어 낸 내용’을
<복음>이라고 공포함으로 이 신학자들로부터 배운 모든 신학생들이 그 신학자들의
권위에 의해 ‘확인작업 없이 수용 함’으로 ‘예수교’는 수난의 시작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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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까?” 성경을 알고자, 혹은 예수를 믿고자 하는 사람들의 질문이다.

대개의 목사들은 성경을 ‘반복 많이 읽고, 많은 구절들을 외우는 것’을 권한다.
‘어떤 교회의 성도들은 신구약을 천독 이상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말로 ‘특정 신앙의 수준 수위’를 공포 한다.

성경을 ‘반복 암기 학습 한다’는 말은 ‘반복하고, 암기하고, 학습하는’ 내용이 이미 주입되어
‘이해하고, 믿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며, 주입식은 ‘세뇌의 한 패턴’인 것이다.
‘세뇌’는 ‘이해’를 요구하지 않으며 ‘맹신맹종’을 기본으로 ‘맹종하는 행위’를 강요한다.

’이란 ‘자신이 아는 만큼 읽히는 법’이란 말은 참 이치에 옳은 말이다.
‘성경을 열심히, 많이 읽는다 해도 알아지지 않고, 이해되지 않으면 도저히 계속 읽혀지지 못하는 법’이다.
성경책만이 아니라 모든 책이나 연구하는 일들도 마찬가지다.
성경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말씀이 많이 알아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도리어 ‘많이 읽고, 많이 외웠다이유’만으로 앞뒤가 맞지 않은 구절들의 나열로 자기를 과시 표출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신학교에 가면 당연히 ‘먼저 안다’는 ‘신학교수’들로부터 ‘일방적 주입식 교육 강행’을 듣게 된다.
그리고 학생들은 ‘교단교리의 율법’을 선택의 여지없이 수용해야만 한다.
반론을 제기하면 ‘신의 제사장 위치에 있는 자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강퇴의 위협도 있을 수 있다.
기독교라는 집단의 수많은 교파들의 출현은 각각의 ‘교단교리 율법’의 통일성의 불일치 때문이며, 성경교리를 의도
적으로 ‘특정 유익’을 위한 목적으로 삼기 때문이다.
성경은 ‘신의 유일성과 신이 보낸 자를 아는 것(요17:3)이 <영생의 열쇠>라고 기록하고 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권위자 사람의 말이 아니라 신의 멧세지가 아니면 듣지도, 알지도 말아야 한다.’
성경을 많이 읽고, 암기한 것 자체가 ‘알아야 할 것을 알았다.’는 말은 될 수 없다.
먼저 배운 이들의 주장을 선입견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성경 그 자체의 문구는 교리화 되어 가게 된다.’는 말은
천만 옳은 말이다.
성경을 많이 읽고, 암기함에 의해 ‘의도된 믿음’은 놀라움의 슬픔이라 할 수 있다.

다독, 통독된 성경 읽기는 ‘신의 멧세지’를 ‘깨닫는 놀라움’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성경은 남녀노소와 유무식과 모든 민족의 구별 없이 누구나 쉽게 알고, 믿어지도록 쓰여 있다
그래야만 ‘신의 멧세지’라고 할 수 있고, 그러기 때문에 ‘신의 멧세지’(신의 말씀)로 믿어지게 된다.
‘신의 멧세지’는 사람의 지혜나 방법으로는 ‘알아지지’ 못한다.
‘신의 멧세지’가 특정인에게나, 또는 유식해야만 읽혀지고, 어렵게 알아진다면 ‘불공평한 (神)’이 되고,
‘지혜롭지 못한
(神)’이 된다.
‘지혜로운
(神)’은 ‘유명 신학자란 사람에게서 배움으로 알게 하시지 않고 <조직신학>이란 방법을 사용하여
순수한
(神)의 멧세지를 나타내어 알아지도록 하셨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 알아지게 하는 방법이 <조직신학>이라한다.

‘조직신학’에서는 ‘읽는 자의 사사로이 풀거나, 자기의 생각을 첨부하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신학박사라는 자들의 말을 들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들은 성경에 없거나 성경적이 아닌 말들을 참 말보다 더 많이 한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다보면 ‘그들이 성경에 없는 말들만 골라서 거짓말을 일삼는 것’이 바로 성경으로 증거 된다.

<조직신학>의 한 예를 들어 본다면

대체로 예배당 다니는 모든 사람들을 ‘크리스챤’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크리스챤(그리스도인: 원어에서는 크리스티아노스)이 되어야 ‘크리스챤’이라 할 수 있다.
먼저 ‘크리스챤’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을 받아야하며,
그리스도인’으로 고난 받으며,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기름부음’이란 단어가 구약에서 인용 될 때는 ‘메시야’로 곧 ‘기름부음 받은 자’이다.
말은 히브리 원어에서 ‘마쉬아흐’(#4899 기름부음 받은 자=메시야)이며, 희랍어로는 ‘크리스토스’(5547 기름부음 받은 자)
신의 을 받은 자’란 말의 동의어로써 신약에서는 ‘그리스도’란 말로 번역되고 있다.
만약 ‘그리스도의 ’을 받지 않으면(없으며) 결코 ‘그리스도의 (크리스챤)이 아니다.

행 11:26 ---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행 26:28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챤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벧전 4:16 만일 그리스도챤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위와 같이 성경 자체가 ‘그리스도챤’의 의미와 정의를 설명하도록 해야 한다.
성경에서 설명하지 아니하는 ‘사람의 생각으로 설명하고, 풀면’ 다른 모든 성경 구절들은 엉키어 버린다.
성경은 ‘신의 말씀’이다.
성경을 알고, 이해하려면 ‘성경이 신의 말씀’
(신에 의하여 쓰여 진 말씀)으로 믿어야 하고, ‘반복, 암기, 학습’으로
다독하되 성경으로 하여금 ‘성경자체가 성경을 풀도록(Let Bible speak.) 의뢰 할 때 성경은 풀리기 시작한다.

혹자는 ‘입신’하여 천국에 들어가서 ‘아버지아들성령’. 이 세분을 만나 각각 악수 했다고 하면서
‘한분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는 말은 ‘헛깨비를 보고 하나님을 보았다’는 말과 같다.

성경은 ‘이치에 맞지 않는(앞뒤가 안 맞는) 책’이 아니다. ‘신이 쓰신 책’이라면 이치에 어긋남이 없어야 하며,
이치에 맞게 알아지고, 이해 될 때 ‘의도되지 않은 믿음’이 있게 되고, 믿어지게 된다.
‘깨달음’이 있어도 ‘믿어지지 않는다면’
<아직은 깨달아 진(이해 된) 이 아니고 진리착각 됨>이라고 할 수 있다.

교회라는 곳에서 ‘진리’를 가르칠 때
‘앞뒤가 뒤바뀌어’있고, ‘위아래가 뒤집히기도’하며, 인과가 거꾸로 서기도’‘하게 해도
대충 이치에 맞으면 넘어가는 풍조’는 자기 자신(神)속이는
‘미련스럽고, 무례한 자’가 된다.

‘목사들이 그럴듯하게 하는 설교’나 ‘신학자들이 만든 교리’를 확인 없이
진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알고, 이해하고, 믿고, 순종하는 것’으로 <구원의 완성>이 된 것으로 알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오직 앞으로, 앞으로 나가며 ‘구원을 이루어야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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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라는 간판을 붙인 모임체에는 각각의 ‘교파교리’가 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교리’는 <초대교회의 교리>로 분명한 ‘그리스도의 율법’이지만
각 교파의 신학자들로 하여금 만들어진 ‘교파교리’는 ‘장로들의 유전’으로써
예수님은 이를 <누룩>이라고 하면서 심각하게 주의 할 것을 명하셨다.
누룩은 ‘바리새인사두개인들의 교리’이며, ‘장로들의 유전사람의 계명’으로
<진실함이 없는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
(고전5:6-8)이라고 성경에 기록되고 있다.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주의하라’ 하신대

(마 16: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주의하라’ 하시니

(막 8: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주의하라’ 하신대

(눅 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외식 주의하라’

진리’라는 순수한 밀가루
장로들의 유전’인 ‘누룩’을 여자가 넣어 성경을 부풀리어 <유교병>을 만들고,
사사로이 풀고, 믿게 하여의도된 깨달음’이 된 자를 만들면
성경에서 요구하는 ‘그리스챤’이 아니라 ‘개돌릭, 장로교인, 침례교인, 감리교인’
등등이 될 뿐이다.

----------- [ ‘복음’의 글 -- 둘째 -- ]에서 계속 -----------

이곳에 <복음>을 아는 자 있는가? 안다면 응답요 - [ ‘복음’의 글 - 둘째 - ]


참고: 모든 esus의 색깔있는 글을 읽을 땐 글씨 크기를 150으로 하기를 부탁

대개의 ‘예배당 다닌다’는 사람들은 99.9999999%가 <복음>이 뭣인지 알지 못한다.
나 자신 부터가 <복음>이 뭣인지 모르고 43년을 ‘교회’란 곳에 다녔던 자이다.

이제 알이야 할 때가 오지 안했는가?
성경을 향해,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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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글 -- 둘째 -- ]

거듭나는 복음
고전15: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복음) 너희가 (복음을)받은 이요 또 가운데 (복음 가운데)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
(복음)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복음)을 먼저 너희에게 (복음을)하였노니
이는
(복음은)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장사부활’이다.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복음을)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요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모노게네스 + 휘오스)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를 믿으면
(미래에)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지 ‘영생을 얻었다(완료)가 아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즉 ‘영생을 얻었다’가 아니라 (미래에)얻게 하려고 함’이라고 되어 있다.

요 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너희로 믿고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름을 힘입는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은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라고 가르치고 또 그렇게 믿고들 있다.
그러나 위의 성경 구절은 이를 배제하고 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도 너무 막연한 개념일 뿐이며,
“예수의 무엇을 어떻게 믿고 있는가?”를 질문했을 때의
그 대답은 사람마다 다르며, 교파마다 다르다.

누가 맞는 답이 되는가?
성경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로 끝나지 않고
< 너희로 믿고>라고 하면서, 다시 <믿고
그리고이름을 힘입어>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다.
<그 이름힘입지> 않고는 결코 <생명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예수’란 이름을 어떻게 하는 것이 ‘그 이름힘입는’ 것일까?
성경적인 답은 과연 ---

중생의 필요성
요1:12,13
12) 영접하는 자 그리고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태어난(Born) 자들이니라

☼ 하나님께로서 태어나야
(Born)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 거할 곳이 많은 아버지 집에 가서 영원히 거할 수 있다.

‘거듭남’은 <변화>가 아니며, 물과 성령으로의 태어남이고,
곧 사람
(육신) 안에 <새로운 피조물>의 두 번째 출생(Born)이다.
<거듭 남>이란 육으로 첫째 출생된 몸 안에 성령으로 둘째 출생된 ‘새로운 피조물’을 말한다.
성령으로 오시는 예수를 영접하여 <의 존재>가 ‘내 안에’있을 때,
으로 피조 된 진정한 ‘’라는 존재가 의 나라. ‘(神) 나라’에 갈 수 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요3:1-8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으로 난 것은 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프뉴마)이 임의로 역사하매(프네오= 영의 움직임=프뉴마의 움직임)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 ---

☼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들어 갈 수도 없다.
로만 태어나도 안 되며, 으로만 태어나도 안 된다.
반드시 <>으로 태어나야 한다.

거듭나는 방법은 각 교파마다, 각기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십 개의 각기 다른 ‘중생론’이 실지로 존재하고 있다. (거의의 교파들은 아예 ‘중생론 교리’가 없다.)

몇 가지의 예를 들면.

<로 태어나는 것>의 ‘’은 무엇인가?
A. 물은 자연출생이다.(어머니 양수 속에서 9개월간 있었으니까)
B. 물은 침례다.
C. 물은 세례다.
D. 물은 하나님 말씀을 뜻한다.
(어떤 말씀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선 일체 설명이 없다)
E. 물은 물침례도, 말씀도, 자연 출생도 아닌 아무 것도 아니다.

<‘성령’으로 태어나는것은?>
1. 예수를 믿으면 믿는 자체가 ‘성령으로 태어 난 것’‘이다.
2. 성령에 의해서만이 예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시인하는 그 자체가 ‘성령으로 태어 난 것’이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지 않음)
3. 성령으로의 태어남은 성령을 받는 것이다. (성령을 받은 표적, 증거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음)
4. ‘성령세례’가 성령으로 태어남이며, 그 표적은 그의 변화된 삶이 그 증거다.
5. ‘성령침례’가 성령으로 태어남이고 그 표적은 방언이다.
6, 성령은 144,000명의 특정인에게만 임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이런 경우 A, B, C, D, E와 1, 2, 3, 4, 5, 6만 둘씩 조합 해 본다 해도
30가지의 다른 ‘중생론’이 있게 되는데 30가지 모두가 다 옳은 것이 될 수 없고,
그 중에 하나만 진리이고 29가지는 틀리거나, 또는 30가지가 다 틀리고
또 다른 31번째의 것이 진리가 될 수도 있다.
진리가 아닌 방법으로의 거듭남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것’이며
비진리을 믿고 있다는 결론과 함께 ‘구원의 여러 가지 조건’ 중에 중요한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첫 번째 조건(First Step)’이 빠진 결과가 된다.
과연 어느 것이 맞는가? “나는 옳은 것을 택하고 있는가?”

복음으로 거듭남

벧전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 <거듭나게>하는 것은 <죽은 자
(죽음) 가운데서(장사) 부활하심(부활)>이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대로의 죽음, 장사, 부활=복음

벧전1:22-25
22) 너희가 진리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썩어질 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다. 즉 전해진 말씀의 내용’이 <복음>이란 말이다.

거듭난 것’은 말씀 안에 있는 ‘복음’으로 된 것임

복음말씀이다 (O) ⇉ 말씀복음이다 (X)
말씀 안에 복음이 있으며, 말씀 전부가 복음아니다.
복음’이라 함은 말씀 안에 있는 어떤 특정한 구절을 지적한다.

사람동물이다 (O) ⇉ 동물사람이다 (X)
사과과일이다 (O) ⇉ 과일사과다 (X)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다 (O)
------- ⇉ 말씀이 곧 복음이다 (X)

복받는 말씀하나님 말씀이다. - (O)
------- ⇉ 하나님 말씀복 받는 말씀이다. (X)
신의 말씀인 성경 안에는 ‘저주받는 내용’도 있다.

디도서 3:5-7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 씻음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중생’ 안에는 <씻음성령의 새롭게 하심>이 있다.
그런데 이 <씻음>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알아야 하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어떤 체험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이 씻음은 <죄를 씻는 것>을 지적하는 것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가 곧 죄 사함이라고
행2:38, 22:16을 근거로 제출 될 수 있다.

야고보서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태어나게 하셨느니라)

☼ ‘낳게 하는’ <진리의 말씀>은 진리 안에 있는 복음을 지적함이다.

-------------- [ ‘복음’의 글 -- 세째 -- ]에서 계속 -----------

이곳에 <복음>을 아는 자 있는가? 안다면 응답요 - [ ‘복음’의 글 - 셋째 - ]

참고: 모든 esus의 색깔있는 글을 읽을 땐 글씨 크기를 150으로 하기를 부탁

대개의 ‘예배당 다닌다’는 사람들은 99.9999999%가 <복음>이 뭣인지 알지 못한다.
나 자신 부터가 <복음>이 뭣인지 모르고 43년을 ‘교회’란 곳에 다녔던 자이다.

이제 알이야 할 때가 오지 안했는가?
성경을 향해,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엽시다.


-------------------------------------------
[ ‘복음’의 글 -- 세째 -- ]

또 태어나게(Born again) 하는 ‘복음

고전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 고린도 교인들은 아비 역할을 한(태어나게 한, Born하게 한)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으로 태어 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바울은 그들의 ‘복음의 아버지’이다. ‘복음’으로 태어 날 수 있다.


구원의 ‘복음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 ‘진리의 말씀’ 안에 있는 ‘구원의 복음
구원의 복음’을 ⇨ 듣고믿어 ⇨ 성령으로 인 치심


복음 순종 혹은 복종해야 한다. (순종 혹은 복종을 요구함)

살후 1:7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 복음에 복종 혹은 순종치 않는다면 형벌의 심판을 받게 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당연히 복음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은
‘하나님도 알고, 예수도 믿고, 복음도 듣고, 알고 있는 자들’이다.
다만 그 복음복종(행위)치 않았으므로 형벌이 주어진다.
혹시 복음복종 혹은 순종하고 싶어도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또는 안다고 해도 엉뚱하게 잘 못 알거나 혼돈하고 있다면
엉뚱하게 잘 못 복종하는 결과가 되고, ‘복음 복종하지 못하고 형벌
(심판) 받는 사람’이 된다.
고로 바로 알고, 올바른 복종이 요구된다.

벧전 4: 17 하나님 집
(교회)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고후 9:13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복음은 진실히 믿기 해서는 안 되며, 진실히 믿은 복음순종 혹은 복종해야만 한다.

롬10:16
(사도 바울의 말)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 순종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선지자 이사야는 복음 순종
(행위)치 아니하는 자들을 향해 ‘믿지 않는 자’라고 정의한다.
복음듣고, 알고, 그 이치를 이해하고, 믿고순종하는 행위없으면
믿지 자’가 아니고믿지 않는 자’이다.


눅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복음으로) 침입하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복음으로 침입’한다. ‘침입’이란 말은
뒷짐 지고 양반의 팔자걸음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아니다.
침입’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믿음과 생명을 걸고, 있는 힘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상상 할 수 없는 Action(행위)을 요구한다.》

구원사람[‘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과 생명을 걸고, 있는 힘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상상 할 수 없는 Action
(행위)]과 ‘하나님은혜’가 합쳐져
100%의 구원이 이루어진다.

구원={사람의 믿음의 Action
(행위)}+{하나님은혜}



어떻게 순종하는가??

신약의 그림자인 구약을 참고해야 온전하게 이해 될 수 있다.(신의 ‘로고스’를 별도 설명 참고 요함)
1. 출애굽에서의 ‘출발부터 요단강 도강’까지
2. 절기법=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요제절) +오순절 + 나팔절 - + 속죄절 - +초막절
3. 성막법=놋제단 +물두멍 +성소(등대, 떡상, 향단, 향로) +휘장 -- +지성소 +속죄소
4. 제사법=양의 피흘림+수족씻음+피 뿌림, 빛, 떡 먹고, 향을 피워+휘장통과+ 속죄소에서 죄사함
5.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장사부활+
(40일+승천+승천 10일 후, 부활50일 후
추천 1

작성일2023-03-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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