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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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
행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라고 한 뒤
베드로의 설교가 계속 됩니다.
그리고 38절에서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을 불러서” <죄사함의 침례>를 받으라고 외칩니다.
그러면 영생하는 예수 이름의 <성령침례>도 하나님이 주신다고 소리칩니다.
38,39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서도 바울은 행22:16에서 주의 이름(예수)을 불러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막16:16에서 “믿고color="#990099"> 침례color=red>를 받는 사람은 구원color=blue>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고 하셨죠.
행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color=red>의 이름color=red>을 불러 침례를 받color=blue>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또 롬 10:8-17 에서
롬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color=red>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color=red>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color=red>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color=red>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color=red>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color=red>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color=red>를 어찌 부르리요color=deeppink>
듣지도 못한 이color=red>를 어찌 믿으리요 color=deeppink>
전파하는 자color=deeppink>가 없이 color=deeppink>
15 보내심을 받지color=red>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color=deeppink>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color=red>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color=blue>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color=blue>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color=red>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color=red>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color=red>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color=red>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보내심을 받은 자”(사도)는 <복음>을 가진 자로써 “복음을 전파”하고,
전파한 복음을 “들은 자들”이 “믿고” 믿은 자들이 주의 이름 곧 예수 이름을 불러서 죄 사함의 물 침례와 성령침례를 받음으로 의에 이르고,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의롭게 됐다’. ‘구원 받았다’가 아니라 “의color=deeppink>에 이르고color=red>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color=deeppink>에 이르느니라color=red>”)입니다.
롬10:8-17을 거꾸로 17절부터 8절로 읽어 보십시오.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성경 말씀을 막연하게 생각지 마시고, 예수 이름을 왜, 무엇하러 부르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성경적으로---
color=Blue>
<인자>(人子) 즉 “사람의 아들”(사람)이 안식일에 주인이지-- 안식일이라는 “날”이 사람의 주인이 아니란 말이옵니다.
오늘 날 <일요일>을 <주의 날>이라꼬 정해 놓고,
“사람”이 “일요일에 종”이되고 “날”이 <주인 노릇> 할락꼬 안하나!!!!
“주객이 전도 됐다” 아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인자>고, 이 세상에 태어난 ‘머이마’, ‘가이나’ 몽땅 다 <인자> 아이가!!!
뭘 그렇게 어렵게들 생각노???
하나님은 ‘멍청한 인간들’에게 어렵게 성경 쓰지 아니했다 아니가----
쉽게 이해 되도록 캐 놨는디--- 못된 신학자들이락카는 넘들하고, 먹사락카는 넘들이 어렵게 만들어 놨다아이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
행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라고 한 뒤
베드로의 설교가 계속 됩니다.
그리고 38절에서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을 불러서” <죄사함의 침례>를 받으라고 외칩니다.
그러면 영생하는 예수 이름의 <성령침례>도 하나님이 주신다고 소리칩니다.
38,39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서도 바울은 행22:16에서 주의 이름(예수)을 불러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막16:16에서 “믿고color="#990099"> 침례color=red>를 받는 사람은 구원color=blue>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고 하셨죠.
행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color=red>의 이름color=red>을 불러 침례를 받color=blue>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또 롬 10:8-17 에서
롬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color=red>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color=red>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color=red>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color=red>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color=red>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color=red>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color=red>를 어찌 부르리요color=deeppink>
듣지도 못한 이color=red>를 어찌 믿으리요 color=deeppink>
전파하는 자color=deeppink>가 없이 color=deeppink>
15 보내심을 받지color=red>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color=deeppink>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color=red>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color=blue>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color=blue>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color=red>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color=red>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color=red>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color=red>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보내심을 받은 자”(사도)는 <복음>을 가진 자로써 “복음을 전파”하고,
전파한 복음을 “들은 자들”이 “믿고” 믿은 자들이 주의 이름 곧 예수 이름을 불러서 죄 사함의 물 침례와 성령침례를 받음으로 의에 이르고,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의롭게 됐다’. ‘구원 받았다’가 아니라 “의color=deeppink>에 이르고color=red>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color=deeppink>에 이르느니라color=red>”)입니다.
롬10:8-17을 거꾸로 17절부터 8절로 읽어 보십시오.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성경 말씀을 막연하게 생각지 마시고, 예수 이름을 왜, 무엇하러 부르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성경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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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人子) 즉 “사람의 아들”(사람)이 안식일에 주인이지-- 안식일이라는 “날”이 사람의 주인이 아니란 말이옵니다.
오늘 날 <일요일>을 <주의 날>이라꼬 정해 놓고,
“사람”이 “일요일에 종”이되고 “날”이 <주인 노릇> 할락꼬 안하나!!!!
“주객이 전도 됐다” 아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인자>고, 이 세상에 태어난 ‘머이마’, ‘가이나’ 몽땅 다 <인자> 아이가!!!
뭘 그렇게 어렵게들 생각노???
하나님은 ‘멍청한 인간들’에게 어렵게 성경 쓰지 아니했다 아니가----
쉽게 이해 되도록 캐 놨는디--- 못된 신학자들이락카는 넘들하고, 먹사락카는 넘들이 어렵게 만들어 놨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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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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