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그림자. 비유. 육체의 예법. 몽학선생 그리고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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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그림자. 비유. 육체의 예법. 몽학선생 그리고 실체
모형. 그림자 (히8:5-13 10:1 골2:17).
히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color=blue>은 하늘에 있는 것color=red>의 모형과 그림자color=blue>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섬기는 것color=blue>”은 “하늘에 있는 것color=red>의 모형과 그림자color=blue>”이다.
저희들이 무엇을 섬겼는가??
저희들이 섬긴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모형과 그림자color=blue>”를 알 수 있고,
그 “모형과 그림자color=blue>”의 <실체>color=red>를 알 수 있지 않겠는가?
히10:1 율법color=red>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color=blue>요 참 형상color=red>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율법color=red>”이 그림자color=blue>이다.
여러 율법 중에 어느 율법이 그림자color=blue>인가??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color=red>과 절기color=red>나 월삭color=red>이나 안식일color=red>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평론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color=blue>이나 몸color=red>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먹고 마시는 것color=red>과 절기color=red>나 월삭color=red>이나 안식일color=red>”이 그림자color=blue>이다.
“먹고 마시는 것color=red>과 절기color=red>나 월삭color=red>이나 안식일color=red>”들이 곧 <율법color=red>> 안에 있는 것(절기법)color=red>이다.
비유 (히9:9).
히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 가로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히9:9 이 장막color=red>(성막)은 현재까지의 비유color=blue>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color=blue>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장막color=red>(성막)color=blue>”이 “현재까지(신약시대)color=red>의 비유color=blue>”다.
장막은 곧 <성막법>을 지적하는 것으로 모세의 율법에 속한다.
육체의 예법 (히9:10).
히9:9 이 장막color=red>(성막)은 현재까지의 비유color=blue>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color=deeppink>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color=blue>과 여러 가지 씻는 것color=blue>과 함께 육체의 예법color=blue>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예물과 제사color=deeppink>” 그리고 “먹고 마시는 것color=blue>과 여러 가지 씻는 것color=blue>”은 <육체의 예법color=blue>>이다.
몽학선생 (갈3:24,25)
갈3:24 이같이 율법color=blue>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color="#990099">하는 몽학(夢學)선생color=blue>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color=blue>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color=red>=가정교사(현대인의 성경), 개인교사(표준 새번역), 후견인(공동법역) = ‘보호하고 안내하는 인도자’로 이해
“율법color=blue>”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color="#990099">”하는 “몽학(夢學)color=red>선생color=blue>”이다.
율법color=blue>은 ‘그리스도color=red>에게로 인도하는 역할’뿐이며, 인도자color=blue>는 안내가 끝나면(실체가 오면) 필요치 않다.
인도자color=blue>(율법)는 어디까지 인도하여, 무엇을 보여 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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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율법은 다섯 가지를 포함하고 있다.
1) 성막법, 2) 제사법, 3) 절기법, 4) 육체의 예법, 5) 윤리법color=blue>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모세의 율법 중에 윤리법color=red>(도덕법)을 “모형. 그림자. 비유. 육체의 예법. 몽학선생”color=blue>이라고 하지 않는 다는 것color=red>이다.
성경을 안다는 대개의 사람들(신학자 포함)은 <모세의 율법>이 “윤리법”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율법을 지킨다.’ ‘못 지킨다.’는 논란이 있을 때 “윤리법”color=red>이 아닌color=red> “1) 성막법, 2) 제사법, 3) 절기법, 4) 육체의 예법”color=blue>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면 말씀이 쉽게 풀릴 것이다.
이런 모세의 율법을 제대로 알 때 비로써 올바른 실체color=red>가 보이고 그 실체를 <내게 적용>color="#990099">하여 “나도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성경의 설명이다.
모형. 그림자. 비유. 육체의 예법. 몽학선생 그리고 실체
모형. 그림자 (히8:5-13 10:1 골2:17).
히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color=blue>은 하늘에 있는 것color=red>의 모형과 그림자color=blue>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섬기는 것color=blue>”은 “하늘에 있는 것color=red>의 모형과 그림자color=blue>”이다.
저희들이 무엇을 섬겼는가??
저희들이 섬긴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모형과 그림자color=blue>”를 알 수 있고,
그 “모형과 그림자color=blue>”의 <실체>color=red>를 알 수 있지 않겠는가?
히10:1 율법color=red>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color=blue>요 참 형상color=red>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율법color=red>”이 그림자color=blue>이다.
여러 율법 중에 어느 율법이 그림자color=blue>인가??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color=red>과 절기color=red>나 월삭color=red>이나 안식일color=red>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평론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color=blue>이나 몸color=red>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먹고 마시는 것color=red>과 절기color=red>나 월삭color=red>이나 안식일color=red>”이 그림자color=blue>이다.
“먹고 마시는 것color=red>과 절기color=red>나 월삭color=red>이나 안식일color=red>”들이 곧 <율법color=red>> 안에 있는 것(절기법)color=red>이다.
비유 (히9:9).
히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 가로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히9:9 이 장막color=red>(성막)은 현재까지의 비유color=blue>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color=blue>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장막color=red>(성막)color=blue>”이 “현재까지(신약시대)color=red>의 비유color=blue>”다.
장막은 곧 <성막법>을 지적하는 것으로 모세의 율법에 속한다.
육체의 예법 (히9:10).
히9:9 이 장막color=red>(성막)은 현재까지의 비유color=blue>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color=deeppink>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color=blue>과 여러 가지 씻는 것color=blue>과 함께 육체의 예법color=blue>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예물과 제사color=deeppink>” 그리고 “먹고 마시는 것color=blue>과 여러 가지 씻는 것color=blue>”은 <육체의 예법color=blue>>이다.
몽학선생 (갈3:24,25)
갈3:24 이같이 율법color=blue>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color="#990099">하는 몽학(夢學)선생color=blue>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color=blue>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color=red>=가정교사(현대인의 성경), 개인교사(표준 새번역), 후견인(공동법역) = ‘보호하고 안내하는 인도자’로 이해
“율법color=blue>”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color="#990099">”하는 “몽학(夢學)color=red>선생color=blue>”이다.
율법color=blue>은 ‘그리스도color=red>에게로 인도하는 역할’뿐이며, 인도자color=blue>는 안내가 끝나면(실체가 오면) 필요치 않다.
인도자color=blue>(율법)는 어디까지 인도하여, 무엇을 보여 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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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율법은 다섯 가지를 포함하고 있다.
1) 성막법, 2) 제사법, 3) 절기법, 4) 육체의 예법, 5) 윤리법color=blue>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모세의 율법 중에 윤리법color=red>(도덕법)을 “모형. 그림자. 비유. 육체의 예법. 몽학선생”color=blue>이라고 하지 않는 다는 것color=red>이다.
성경을 안다는 대개의 사람들(신학자 포함)은 <모세의 율법>이 “윤리법”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율법을 지킨다.’ ‘못 지킨다.’는 논란이 있을 때 “윤리법”color=red>이 아닌color=red> “1) 성막법, 2) 제사법, 3) 절기법, 4) 육체의 예법”color=blue>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면 말씀이 쉽게 풀릴 것이다.
이런 모세의 율법을 제대로 알 때 비로써 올바른 실체color=red>가 보이고 그 실체를 <내게 적용>color="#990099">하여 “나도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성경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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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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