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열심히 다니는 동수(짐라이) 엄마의 삶이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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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짐라이) 엄마가 교회 열심히 가는 이유
동수는 지가 사는 세상을 저주하죠.
저를 먹여 살려주는 세탁소 고객들을 저주하고
지가 사는 미국 사회를 저주하고
지가 사는 지역주민들이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 걸 저주하죠.
동수는 마귀라고 보입니다.
동수 엄마는 왜 교회에 열심히 가실까요.
지가 낳은 마귀를 어찌할 수 없기 때문이죠.
지가 낳은 새끼를 어찌 할 수도 없고
그저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며 원망도 해보고
하소연도 해보고
그리고 위로도 얻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미친 놈을 낳은 걸요.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동수 엄마는 열심히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 겁니다.
동수도 이거 잘 압니다.
지가 미친 걸 누구 탓 하겠습니까.
동수는 남탓만 하는 것이죠.
동수는 지가 사는 세상을 저주하죠.
저를 먹여 살려주는 세탁소 고객들을 저주하고
지가 사는 미국 사회를 저주하고
지가 사는 지역주민들이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 걸 저주하죠.
동수는 마귀라고 보입니다.
동수 엄마는 왜 교회에 열심히 가실까요.
지가 낳은 마귀를 어찌할 수 없기 때문이죠.
지가 낳은 새끼를 어찌 할 수도 없고
그저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며 원망도 해보고
하소연도 해보고
그리고 위로도 얻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미친 놈을 낳은 걸요.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동수 엄마는 열심히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 겁니다.
동수도 이거 잘 압니다.
지가 미친 걸 누구 탓 하겠습니까.
동수는 남탓만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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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0-30 22:28
짐라이님의 댓글
짐라이
적반하장. 세상을 저주하는 니가
맨 하나님이란 귀신에 매달리는거지. ㅉㅉ.
맨 하나님이란 귀신에 매달리는거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