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상스런 자 네댓명                                            esus 2005-08-26 11:41:44 | 조회: 1497


이곳에서
상스럽거나, 비하하는 언어로, 자신은 정단이고 상대는 이단이고, 난 바로 알고 넌 모르고 --- 등등
대중 앞에서 내 뱉을 수 없는 표현으로 일관하는 자들 네댓 명이 있다.

관리자님이 오래도록 잘도 참더니만 드디어 경고장을 --- 벌써 한마디 했어야 했는데---

잘 했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지저분한 입 네댓이 조심 할 테죠.


그리고 이곳에서 교리적인 다툼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장하는 교리가 “내 맘에 안 들어도 성경적이라고 믿어지지 않으면” 아예 클릭 안하고, 안 읽으면 될 일이죠.


우물 안에 개구리 마냥 별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자기와 같지 않은 성경적인 글”이 올라오면 1, 2, 3단을 외치며 상대를 죽일 듯이 위협하는 행위는 결코 <의인>답지 않은 태도이겠죠.

제발 상스런 말이나 비하하는 말 빼고 성경적으로 성구를 인용하여(반드시 성구를 올릴 것) 반론을 제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이 글은 유효함 --- 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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