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몸이 죽고 나서도 또 영혼이 벌을 받는

지옥에 대해서 분명히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이것이 성경에 남아 있습니다.

누가복음 12:5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보여 주겠다. 죽인 다음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여호와의 증인 마귀XX들은 이것을 부정하죠.

또 위 구절에 지옥이 게헨나니 하데스라고 주장하겠죠.

그건 단어의 표현이 다른 것일 뿐

지옥이라는 개념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육체적인 죽음 이후에 하나님이 구원 받지 못한 인간들을 보내는 곳이

바로 지옥(게헨나, 하데스, 끔찍한 곳이든, 하나님과 단절된 곳, 표현이 무엇이든)입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 말씀을 거역하고 사단의 주장을 하는 것이죠.

여호와의 증인이 예수님 말씀 안 듣는 건 이것만을 아니지만 말입니다.

예수님이 엄히 금하신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을

여증 1대 교주 러셀부터 2대 교주 러더포드

또 그 이후에도 여러 번 반복해서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주장해서 세상을 미혹하고 있죠.

하여간 여증은 마귀XX들입니다.

영혼이 더러운 놈들입니다.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냥 캭~~~~~~~~~~~~~~~~~~~~~~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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