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바에 의하면 하루의 시작은 어느때 부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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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단이 성경을 부정하며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렇게 하루의 시작이 저녁부터가 되는 것이다." 라고 했다 더불어 성경을 정독을 하면 알 수
있는 내용이란 의미의 말이기도 했다 또 한국의 문법운운하며 나 산화비에게 중학교 중퇴
하였냐고 인신공격성 발언 까지 서슴지 않는다 그렇게 한국어 문법을 들추는 사람이 띄어쓰기는
엉망이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생 보다도 훨씬 못한 실력인데 어쩌자고 한국말 문법을 찾는지
일단은 문법문제는 그냥 너머 가고 그 이단이 넘지 말아야 할선을 넘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짠하다 말인 즉은 조금 아는 것은 많이 아는 양 허풍을 치고 싶은 욕심이야 누군들 없으랴 만
그 이단 같은 사람정도면 그런 쓸데없는 욕심이 도를 너머 그나마 쬐금 있던 명예를 모두 깍아
먹고야 말았다 이정도 되면 이는 성경안티의 길로 들어선 무뇌아의 수준이다
성경상의 하루가 저녁부터 시작이라는 성경안티 그 이단의 주장을 반박하여 보자
--------------------------------------------------------------------
그래서 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가져와 본다
마태복음 28장 1절을 살펴보자
안식일이 다 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οψε δε σαββατων τη επιφωσκουση ειs μιαν σαββατων ηλθεν μαριαμ η μαγδαληνη και η
αλλη μαρια θεωρησαι τον ταφον
옵세 데 삽바톤 테 에피포스쿠세 에이스 미안 삽바톤 엘덴 마리암 헤 마그델라네 카이 헤
알레 마리아 데오레사이 톤 타폰
본 절은 분명히 "안식 후 첫날"이라고 특정한 날을 말씀 하신다 그런데 문제는 안식 후 첫날은
토요일 밤부터가 안식 후 첫날이 맞다며 행전 20장 7절 바울이 성도를 모아 강론을 하는 때가
지금의 토요일 밤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중이다 이런 거짓말을 하는 안식일교도들
참으로 천벌이 무섭지도 않은 가 그래서 안식 후 첫날이 지금의 일요일 아침부터인지 아니면
안식일교도들이 우기는 토요일 밤 부터인지를 마태복음 28장 1절을 통해 알아보자
본 절을 잘게 쪼개면 "안식일이 다 하여 가고" 와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와 나머지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을 하자 먼저 "안식일이 다 하여 가고"는 원어로 "οψε δε σαββατων
옵세 데 삽바톤"으로 우리말 "안식일"로 번역된 원어는 "σαββατων 삽바톤"이고 우리말 "다하여 가고"
로 번역된 "οψε 옵세"는 끝이나 늦은 이란 의미의 단어로 안식일이 이미 지나갔다는 말이다
그리고 보통은 어떤 동작이 끝난 다음에 어떤 상황이 이어질 때는 보통 "και 카이 그리고"란
접속사를 사용하는 것에 반해 본 절은 역접의 접속사"δε 데"를 사용하므로 본 절을 앞 절과 는 대별
을 만들기 위한 문법이다 하지만 우리글 번역 성경은 "δε 데"의 번역을 생략하였다
다시 정리를 하면 안식일이 이미 지나갔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으로 문장은 이어 진다
이 문장은 분명 아직 첫날이 아니라는 말이다 곧 금방 첫날이 시작한다는 말이다 그 때가 바로 미명이다
이 말씀을 음미하면 안식일후 첫날은 다음 아침 미명이 지나야 첫날이 시작 된다는 말씀이다 어찌
성경은 이렇게 안식일이 지나고 다음날 아침 미명이 지나야 첫날이라고 말씀하는데 안식일 일몰부터가
첫날이란 비성경적 주장을 하는 가 말이다
일몰과 아침의 관계를 창세기 1장 5절을 살펴보므로 한 번 더 상고를 하자
와이크라 엘로힘 라오르 욤 웨라호쉐크 카라 라엘라 와예히 에레브 와예히 보케르 욤 에하드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본 절을 건성건성 엄벙덤벙 읽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똑 바로 읽어 보자 본 절은 어려운 고사성어나
사자성어 한 마디도 사용하지 않은 아주 평범한 단어들의 연결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말은 없다
그럼 마음 놓고 의미를 새겨보자 말미에 "첫째 날이니라"는 마침 말씀으로 글을 맺는데 이 첫날의
시간적 개념은 분명 아침이 되니 첫날이다 이 말씀은 전날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가 첫날이 된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이 아침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나를 역 추적 해보자 "저녁이 되고"라는 시점부터가
아침이 되는 시간을 말 한다 그런데 그 저녁이 된다고 하는 말씀은 시간이 언제부터 시작을 하여
저녁이 되었나를 역 추적 하여야 한다 그 답은 바로 아침부터다
본 절 말씀은 (아침부터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 저녁이 되고 (또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 아침이 된다
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래서 첫째 날 이라고 말씀하신다
즉 첫째 날의 시작점은 어느 밤에서 시작 하는 게 아니라 어느 아침에 시작하여 저녁을 거쳐 다음날
아침이 와야 첫째 날이 끝난 다는 말씀이다
결론은 창세기 1장 5절 말씀도 마태복음 28장 1절 말씀도 첫째 날은 아침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말이다 창세기말씀도 틀렸다 마태복음 말씀도 틀린 말씀이라고 우기는 안식일교도
들에게는 대책이 없게 된다
정이 억을 하게 생각이 들어 이유를 단다면 "ειs 에이스" 용법을 설명하여 주겠다
"그렇게 하루의 시작이 저녁부터가 되는 것이다." 라고 했다 더불어 성경을 정독을 하면 알 수
있는 내용이란 의미의 말이기도 했다 또 한국의 문법운운하며 나 산화비에게 중학교 중퇴
하였냐고 인신공격성 발언 까지 서슴지 않는다 그렇게 한국어 문법을 들추는 사람이 띄어쓰기는
엉망이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생 보다도 훨씬 못한 실력인데 어쩌자고 한국말 문법을 찾는지
일단은 문법문제는 그냥 너머 가고 그 이단이 넘지 말아야 할선을 넘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짠하다 말인 즉은 조금 아는 것은 많이 아는 양 허풍을 치고 싶은 욕심이야 누군들 없으랴 만
그 이단 같은 사람정도면 그런 쓸데없는 욕심이 도를 너머 그나마 쬐금 있던 명예를 모두 깍아
먹고야 말았다 이정도 되면 이는 성경안티의 길로 들어선 무뇌아의 수준이다
성경상의 하루가 저녁부터 시작이라는 성경안티 그 이단의 주장을 반박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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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가져와 본다
마태복음 28장 1절을 살펴보자
안식일이 다 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οψε δε σαββατων τη επιφωσκουση ειs μιαν σαββατων ηλθεν μαριαμ η μαγδαληνη και η
αλλη μαρια θεωρησαι τον ταφον
옵세 데 삽바톤 테 에피포스쿠세 에이스 미안 삽바톤 엘덴 마리암 헤 마그델라네 카이 헤
알레 마리아 데오레사이 톤 타폰
본 절은 분명히 "안식 후 첫날"이라고 특정한 날을 말씀 하신다 그런데 문제는 안식 후 첫날은
토요일 밤부터가 안식 후 첫날이 맞다며 행전 20장 7절 바울이 성도를 모아 강론을 하는 때가
지금의 토요일 밤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중이다 이런 거짓말을 하는 안식일교도들
참으로 천벌이 무섭지도 않은 가 그래서 안식 후 첫날이 지금의 일요일 아침부터인지 아니면
안식일교도들이 우기는 토요일 밤 부터인지를 마태복음 28장 1절을 통해 알아보자
본 절을 잘게 쪼개면 "안식일이 다 하여 가고" 와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와 나머지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을 하자 먼저 "안식일이 다 하여 가고"는 원어로 "οψε δε σαββατων
옵세 데 삽바톤"으로 우리말 "안식일"로 번역된 원어는 "σαββατων 삽바톤"이고 우리말 "다하여 가고"
로 번역된 "οψε 옵세"는 끝이나 늦은 이란 의미의 단어로 안식일이 이미 지나갔다는 말이다
그리고 보통은 어떤 동작이 끝난 다음에 어떤 상황이 이어질 때는 보통 "και 카이 그리고"란
접속사를 사용하는 것에 반해 본 절은 역접의 접속사"δε 데"를 사용하므로 본 절을 앞 절과 는 대별
을 만들기 위한 문법이다 하지만 우리글 번역 성경은 "δε 데"의 번역을 생략하였다
다시 정리를 하면 안식일이 이미 지나갔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으로 문장은 이어 진다
이 문장은 분명 아직 첫날이 아니라는 말이다 곧 금방 첫날이 시작한다는 말이다 그 때가 바로 미명이다
이 말씀을 음미하면 안식일후 첫날은 다음 아침 미명이 지나야 첫날이 시작 된다는 말씀이다 어찌
성경은 이렇게 안식일이 지나고 다음날 아침 미명이 지나야 첫날이라고 말씀하는데 안식일 일몰부터가
첫날이란 비성경적 주장을 하는 가 말이다
일몰과 아침의 관계를 창세기 1장 5절을 살펴보므로 한 번 더 상고를 하자
와이크라 엘로힘 라오르 욤 웨라호쉐크 카라 라엘라 와예히 에레브 와예히 보케르 욤 에하드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본 절을 건성건성 엄벙덤벙 읽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똑 바로 읽어 보자 본 절은 어려운 고사성어나
사자성어 한 마디도 사용하지 않은 아주 평범한 단어들의 연결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말은 없다
그럼 마음 놓고 의미를 새겨보자 말미에 "첫째 날이니라"는 마침 말씀으로 글을 맺는데 이 첫날의
시간적 개념은 분명 아침이 되니 첫날이다 이 말씀은 전날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가 첫날이 된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이 아침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나를 역 추적 해보자 "저녁이 되고"라는 시점부터가
아침이 되는 시간을 말 한다 그런데 그 저녁이 된다고 하는 말씀은 시간이 언제부터 시작을 하여
저녁이 되었나를 역 추적 하여야 한다 그 답은 바로 아침부터다
본 절 말씀은 (아침부터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 저녁이 되고 (또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 아침이 된다
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래서 첫째 날 이라고 말씀하신다
즉 첫째 날의 시작점은 어느 밤에서 시작 하는 게 아니라 어느 아침에 시작하여 저녁을 거쳐 다음날
아침이 와야 첫째 날이 끝난 다는 말씀이다
결론은 창세기 1장 5절 말씀도 마태복음 28장 1절 말씀도 첫째 날은 아침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말이다 창세기말씀도 틀렸다 마태복음 말씀도 틀린 말씀이라고 우기는 안식일교도
들에게는 대책이 없게 된다
정이 억을 하게 생각이 들어 이유를 단다면 "ειs 에이스" 용법을 설명하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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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15 13:25
esus0님의 댓글
esus0
미친 개 새 ㄲ ---
누가 네 말을 믿냐?
그 새빨간 거짓의 아비가 만든 말들.
인간 먹사, 신학자들이란 넘들이 만든 것을 카피 해 GR하는 개 잔나비 --
.
누가 네 말을 믿냐?
그 새빨간 거짓의 아비가 만든 말들.
인간 먹사, 신학자들이란 넘들이 만든 것을 카피 해 GR하는 개 잔나비 --
.
불꽃님의 댓글
불꽃
에수수씨, 욕을 하지 말고 당신의 주장을 해 보시지요. 욕을 한다고 당신의 주장이 먹히겠수?
esus0님의 댓글
esus0
그 말은 오라
근데 이넘이 날 향해 GR 떠는 글엔 욕 아닌 욕이 나오 거든 -- 하두 거짓이 많고 더러워서 ---
근데 이넘이 날 향해 GR 떠는 글엔 욕 아닌 욕이 나오 거든 -- 하두 거짓이 많고 더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