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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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고 기록 되어있다
그 말씀들은 마가복음 8장 31절 사도행전 10장 40절 그리고 고린도전서 15장 4절 말씀이다
먼저 마가복음 8장 31절
και ηρξατο διδασκειν αυτουs οτι δει τον υιον του ανθρωπου πολλα παθειν και
αποδοκιμασθηναι υπο των πρεσβυτερων και των αρχιερεων και των γραμματεων
και αποκτανθηναι και μετα τρειs ημεραs αναστηναι
카이 에특사토 디다스케인 아우투스 호티 데이 톤 휘온 투 안드로푸 폴라 파데인 카이
아포도키마스헤나이 휘포 톤 프레스뷔데론 카이 톤 아르키에레온 카이 톤 그람마데온
카이 아폭탄데나이 카이 메타 트레이스 헤메라스 아나스데나이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사도행전 10장 40절
τουτον ο θεοs ηγειρεν εν τη τριτη ημερα και εδωκεν αυτον εμφανη γενεσθαι
투톤 호 데오스 에게이렌 엔 테 트리테 카이 에도켄 아우톤 엠파네 제네스다이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고린도전서 15장 4절
και οτι εταφη και οτι εγηγερται τη ημερα τη τριτη κατα ταs γραφαs
카이 호티 에타데 카이 에게게르타이 테 헤메라 테 트리테 카타 타스 그라파스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사
***************************************************************
먼저 마가복음을 살펴보자
마가복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임을 당하고 살아나야 할 것을 그 면모를 드러냈다
본 절에서 우리글 “할 것을“로 번역된 원어는 ”호티 데이“는 부정사로 쓰인 ”고난을 받고”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살아나야“ 에 해당되는 원어를 모두 지배하는 직설법 동사로
필요성 내지는 당위성의 의미를 나타내는 단어로써 이미 섭리로 예견된 일이란 말이다 그런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는 끝내는 나무 기둥에 매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신다는 말이다
우리글 “사흘”로 번역된 “트레이스 헤메라스”중 “트레이스”는 기수 목적격 여성형 복수 형용사다
그리고 “헤메라스”는 목적격 여성 복수 명사로 쓰였다 다시 말하면 “트레이스 헤메라스”는
목적격으로 쓰인 숙어로 그 숙어 앞에 나오는 “메타 (만에)”의 종속절로 사용 된 것으로 보면
맞는 말이다 “메타”는 우리말 “만에”로 번역이 되어 시간을 제한하는 목적격 전치사로 쓰였다
결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이라는 수자 적 제한안에 존재하는 날자에
맞추어 살아나신다는 확고부동한 성경말씀이시다
지금은 마가복음 말씀으로 끝을 맺지만 후편엔 행전과 고전 말씀을 풀이 하겠다
그 말씀들은 마가복음 8장 31절 사도행전 10장 40절 그리고 고린도전서 15장 4절 말씀이다
먼저 마가복음 8장 31절
και ηρξατο διδασκειν αυτουs οτι δει τον υιον του ανθρωπου πολλα παθειν και
αποδοκιμασθηναι υπο των πρεσβυτερων και των αρχιερεων και των γραμματεων
και αποκτανθηναι και μετα τρειs ημεραs αναστηναι
카이 에특사토 디다스케인 아우투스 호티 데이 톤 휘온 투 안드로푸 폴라 파데인 카이
아포도키마스헤나이 휘포 톤 프레스뷔데론 카이 톤 아르키에레온 카이 톤 그람마데온
카이 아폭탄데나이 카이 메타 트레이스 헤메라스 아나스데나이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사도행전 10장 40절
τουτον ο θεοs ηγειρεν εν τη τριτη ημερα και εδωκεν αυτον εμφανη γενεσθαι
투톤 호 데오스 에게이렌 엔 테 트리테 카이 에도켄 아우톤 엠파네 제네스다이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고린도전서 15장 4절
και οτι εταφη και οτι εγηγερται τη ημερα τη τριτη κατα ταs γραφαs
카이 호티 에타데 카이 에게게르타이 테 헤메라 테 트리테 카타 타스 그라파스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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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가복음을 살펴보자
마가복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임을 당하고 살아나야 할 것을 그 면모를 드러냈다
본 절에서 우리글 “할 것을“로 번역된 원어는 ”호티 데이“는 부정사로 쓰인 ”고난을 받고”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살아나야“ 에 해당되는 원어를 모두 지배하는 직설법 동사로
필요성 내지는 당위성의 의미를 나타내는 단어로써 이미 섭리로 예견된 일이란 말이다 그런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는 끝내는 나무 기둥에 매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신다는 말이다
우리글 “사흘”로 번역된 “트레이스 헤메라스”중 “트레이스”는 기수 목적격 여성형 복수 형용사다
그리고 “헤메라스”는 목적격 여성 복수 명사로 쓰였다 다시 말하면 “트레이스 헤메라스”는
목적격으로 쓰인 숙어로 그 숙어 앞에 나오는 “메타 (만에)”의 종속절로 사용 된 것으로 보면
맞는 말이다 “메타”는 우리말 “만에”로 번역이 되어 시간을 제한하는 목적격 전치사로 쓰였다
결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이라는 수자 적 제한안에 존재하는 날자에
맞추어 살아나신다는 확고부동한 성경말씀이시다
지금은 마가복음 말씀으로 끝을 맺지만 후편엔 행전과 고전 말씀을 풀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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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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