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성경을 들먹이며 뭘 자꾸 찌끄리는데

정말 성경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를 지들이 매일

들이 댈뿐이다.

아~ 역시 이단놈들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하고 감탄하게 될 뿐이다.

안식일 요일 따지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어차피 율법으로서의 안식일 지키기는 하지도 않고

할 필요도 없는데

그런거 다 무의미하고 오히려 그런거 지키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써있지 않은가.

도대체 눈(깔)을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는지

이단 XX들은 정말 이해하는게 하나도 없다.

눈(깔)의 기능이든지 대가리 사고 기능이든지

둘 다든지에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어쩌면 그렇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병신 소리를

할 수가 없지 않은가.

하여 매일 옆으로 기면서 지가 똑바로 걷고 있다는

해괴망칙한 소리하는 이단 XX들을 보면서

기가 막히지만

뭐 어쩌겠는가

원래 이상해서 괴상한 짓 하는 놈들을 보고

뭐 도와 줄 수도 없고.

똑바로 걸어 봐.

하면 옆으로 기면서

이게 똑바로 걷는거야.

이 GR이니.

ㅉㅉㅉ




사족:

(미국인들은 일월화수목금토 이렇게 일주일을 표기하고

프랑스인들은 월화수목금토일 이렇게 일주일을 표기한다.

그 차이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미국이든 프랑스든 일요일에는 쉬고 토요일도 쉬는 경우가 많다.

한국도 토요 휴무제가 시행된지가 오래다.

장사하는 사람들 사정이 다르고 월급쟁이 사정이 좀 다르겠지만 말이다.

일주일 365일 일하면 돈은 좀 더 벌지 모르지만

금방 피로로 죽는 수가 있다.

휴식 혹은 안식은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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