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uso 쪼다 XX는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예수님께 한 고백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걸 못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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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도 하지 못하는 놈이
뭔 사설이 주저리 주저리 그리도 많은지.
지가 속한 교단 이름도 못 밝히는 쌩사기꾼XX가
참 말도 많다.
멍멍멍 멍멍멍 멍멍멍.
끝도 없다.
뭔 사설이 주저리 주저리 그리도 많은지.
지가 속한 교단 이름도 못 밝히는 쌩사기꾼XX가
참 말도 많다.
멍멍멍 멍멍멍 멍멍멍.
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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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5 04:49
esus0님의 댓글
esus0
도마의 고백이 <진리의 말씀>이냐?
인간의 말은 진리가 될 수 없다.
다만 그의 감정이나 현실의 느낌을 고백했을 뿐이다.
그는 '예수부활에 대하여 의심이 대단한 자'였다. 그러나 그의 <부활의 예수>을 보고 '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한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할 이 사건은 도마가 <부활의 예수>를 보고 고백한 말이다.
<부활의 예수>는 '신'이다.
신이 아니고는 '부활' 될 수 없기 때문이며,
도마는 <예수의 육체(아들)>를 보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한 것이 아니다.
자나비야,
네가 GR하면 할 수록 네넘의 존재는 떵통에 깊이 빠져들 게 마련이다.
어리석은 IQ 50 이하짜리 --- 모자란 넘
인간의 말은 진리가 될 수 없다.
다만 그의 감정이나 현실의 느낌을 고백했을 뿐이다.
그는 '예수부활에 대하여 의심이 대단한 자'였다. 그러나 그의 <부활의 예수>을 보고 '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한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할 이 사건은 도마가 <부활의 예수>를 보고 고백한 말이다.
<부활의 예수>는 '신'이다.
신이 아니고는 '부활' 될 수 없기 때문이며,
도마는 <예수의 육체(아들)>를 보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한 것이 아니다.
자나비야,
네가 GR하면 할 수록 네넘의 존재는 떵통에 깊이 빠져들 게 마련이다.
어리석은 IQ 50 이하짜리 --- 모자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