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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로 이 때 예수라는 지혜로운 사람(너무나 신기한 일들을 많이 행했기
때문에 인간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면)
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쁜 마음으로 진리를 받아드릴 수 있게 만드는
선생이었다 그는 수많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도 그의 곁으로 끌어들였다
그가 바로 그리스도였다 빌라도가 유대의 유력 인사들의 청에 의해 그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했으나 그를 처음부터 사랑하던 자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그에 관해 예언한 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이뿐 아니라 그에 관해서 수많은 놀라운
일들을 예언했었다 그의 이름을 본떠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다." [유대고대사 18 권 3장 3절]
**********************************************************************
상기문구는 요세푸스라는 유대인 역사가며 유대교인인 사람이 남긴 유대전쟁사와
유대고대사의 하나인 유대고대사 3장 3절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을 남긴 글
이다 무릇 많은 안티들이 후대에 기독교인들이 첨삭을 했거나 개작을 한 내용이란
주장이 무지 무지 많게 등장을 한다 그러면서도 3절 전체를 첨삭을 했다는 주장은
힘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또 다른 하나의 주장이 개작이라면 이 가능성은
비교적 많은 편이다 그런데 또 이 주장에도 맹점이 무지 많다
요세푸스가 긴 글을 쓴 장소와 시기를 감안해서 그의 필사본이 여러 권 이 지방 저지방
으로 퍼져 나갔을 터인데 어느 필사본에 어느 누가 개작을 했다면 개작을 하지 않은
필사본이 존재 하여야 하는데 개작을 하지 않은 원문 필사본은 남아 있지가 않고
개작을 했다고 우기는 필사본만 남아 있다는 이런 고집스러운 주장을 하여야만 한다
차라리 그렇게 우길 바에야 개작이 아니고 원본을 필사한 것이라고 인정하는 게 덜 창피
한 주장이 되리라 많은 사본 중 개작을 하지 않은 사본이 없다는 말은 처음본의 내용
이란 의미의 말이 된다 100번 양보해서 예수를 말하는 내용을 많이 수정이 되었다
해도 역시 예수님의 존재는 인정되는 부분의 글이란 말이다 이 주장을 뒷받침 하는
대목을 하나 더 찾아오자
유대고대사 20권 9장 1절이다 "전략----이에 아아누스는 산혜드린 공회의 의원들을
소집하고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예수의 동생과 그의 동료 몇 명을 율법을 범한 죄로
고소한 후 돌로 쳐 죽이도록 넘겨주었다-----후략"
물론 번역은 기독교적 차원에서 번역을 하느라 원어는 우리말 족속이란 단어인 "퓔론
φυλον"인데도 불구하고 "동료"라는 말로 번역을 하였다 그 이유는 요세푸스는 별로
기독교에 우호적이 아니었기에 예수 그리스를 메시아로 보지 않았기에 기독교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퓔론"이란 단어로 그리스도의 동료들을 그리스도의 족속이라고 하였다
또 우리말로는 예수의 동생이라고만 번역이 되었지만 원문엔 "Ιακωβοs 이아코보스" 즉
야고보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우리말 성경은 동생으로 번역을 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요세푸스에게 시비를 거는 수많은 학자들도 고대사 20권 9장1절 말씀엔
이의가 없다 다만 그리스도라 불리는 예수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동명이인이란 주장을 할 뿐이다 아니라는 확정적 증거가 없다는 안티들의 트집이다
정리를 하자면 요세푸스는 이렇게 20권에서 예수의 이름을 들먹인 이유는 이전에 이미
예수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의미의 문맥이다 그래서 18권 3장 3절 말씀 전체를 첨삭했다는
주장을 못 하는 이유다
결론은 요세푸스는 예수를 증거 한 유대교인 이었다
때문에 인간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면)
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쁜 마음으로 진리를 받아드릴 수 있게 만드는
선생이었다 그는 수많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도 그의 곁으로 끌어들였다
그가 바로 그리스도였다 빌라도가 유대의 유력 인사들의 청에 의해 그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했으나 그를 처음부터 사랑하던 자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그에 관해 예언한 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이뿐 아니라 그에 관해서 수많은 놀라운
일들을 예언했었다 그의 이름을 본떠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다." [유대고대사 18 권 3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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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문구는 요세푸스라는 유대인 역사가며 유대교인인 사람이 남긴 유대전쟁사와
유대고대사의 하나인 유대고대사 3장 3절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을 남긴 글
이다 무릇 많은 안티들이 후대에 기독교인들이 첨삭을 했거나 개작을 한 내용이란
주장이 무지 무지 많게 등장을 한다 그러면서도 3절 전체를 첨삭을 했다는 주장은
힘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또 다른 하나의 주장이 개작이라면 이 가능성은
비교적 많은 편이다 그런데 또 이 주장에도 맹점이 무지 많다
요세푸스가 긴 글을 쓴 장소와 시기를 감안해서 그의 필사본이 여러 권 이 지방 저지방
으로 퍼져 나갔을 터인데 어느 필사본에 어느 누가 개작을 했다면 개작을 하지 않은
필사본이 존재 하여야 하는데 개작을 하지 않은 원문 필사본은 남아 있지가 않고
개작을 했다고 우기는 필사본만 남아 있다는 이런 고집스러운 주장을 하여야만 한다
차라리 그렇게 우길 바에야 개작이 아니고 원본을 필사한 것이라고 인정하는 게 덜 창피
한 주장이 되리라 많은 사본 중 개작을 하지 않은 사본이 없다는 말은 처음본의 내용
이란 의미의 말이 된다 100번 양보해서 예수를 말하는 내용을 많이 수정이 되었다
해도 역시 예수님의 존재는 인정되는 부분의 글이란 말이다 이 주장을 뒷받침 하는
대목을 하나 더 찾아오자
유대고대사 20권 9장 1절이다 "전략----이에 아아누스는 산혜드린 공회의 의원들을
소집하고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예수의 동생과 그의 동료 몇 명을 율법을 범한 죄로
고소한 후 돌로 쳐 죽이도록 넘겨주었다-----후략"
물론 번역은 기독교적 차원에서 번역을 하느라 원어는 우리말 족속이란 단어인 "퓔론
φυλον"인데도 불구하고 "동료"라는 말로 번역을 하였다 그 이유는 요세푸스는 별로
기독교에 우호적이 아니었기에 예수 그리스를 메시아로 보지 않았기에 기독교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퓔론"이란 단어로 그리스도의 동료들을 그리스도의 족속이라고 하였다
또 우리말로는 예수의 동생이라고만 번역이 되었지만 원문엔 "Ιακωβοs 이아코보스" 즉
야고보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우리말 성경은 동생으로 번역을 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요세푸스에게 시비를 거는 수많은 학자들도 고대사 20권 9장1절 말씀엔
이의가 없다 다만 그리스도라 불리는 예수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동명이인이란 주장을 할 뿐이다 아니라는 확정적 증거가 없다는 안티들의 트집이다
정리를 하자면 요세푸스는 이렇게 20권에서 예수의 이름을 들먹인 이유는 이전에 이미
예수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의미의 문맥이다 그래서 18권 3장 3절 말씀 전체를 첨삭했다는
주장을 못 하는 이유다
결론은 요세푸스는 예수를 증거 한 유대교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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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3 20:37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유대역사가이며 바리새파 유대교인이었던 요세푸스의 글 마져 첨삭이 있었다고
주장을 하는 인간들이 더러 있었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하다간 슬그머니 꽁무니를 뺀다
지금 이게시판에 마태복음을 물고 늘어지는 안티가 하나 있어 요세푸스 생각이 나서
요세푸스에 관한글을 다시 올린다 누구든 나의 허락 필요 없다 만일 필요 하다면 누구든
카피하여 가는 것 아무 문제 없다 단지 하나 마음대로 개작만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주장을 하는 인간들이 더러 있었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하다간 슬그머니 꽁무니를 뺀다
지금 이게시판에 마태복음을 물고 늘어지는 안티가 하나 있어 요세푸스 생각이 나서
요세푸스에 관한글을 다시 올린다 누구든 나의 허락 필요 없다 만일 필요 하다면 누구든
카피하여 가는 것 아무 문제 없다 단지 하나 마음대로 개작만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esus0님의 댓글
esus0
요새프는 '삼ㄴ위일체'란 말을 들어 본적도 없는 자이다.
요세프는 성경을 씀 사람도 아니고,
성경을 놈할 자격이 없는 자이다.
그는 어떠한 침례도 받은 적이 없는 자인데
어쩌 '성경을 논할 자격이 있다' 하겠는가??!!
이처럼 잔나비도 성경을 논하기커녕 '샹경 읽을 자격부터 없는 넘'이다.
'
요세프는 성경을 씀 사람도 아니고,
성경을 놈할 자격이 없는 자이다.
그는 어떠한 침례도 받은 적이 없는 자인데
어쩌 '성경을 논할 자격이 있다' 하겠는가??!!
이처럼 잔나비도 성경을 논하기커녕 '샹경 읽을 자격부터 없는 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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