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성지순례도 안가봤나보다.
하긴 요즘엔 한국의 개독인들도
성경만 믿지않고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오긴하더라만...
개독인들이 왠 성지순례 여행인지 이해가 안가지.
성경만 믿어야하는데 말야.

내 아이디도 '구세주'인데...
아이디만 '구세주'이면 구세주가 아닌거니?

성경책만 들여다보고
'성경놀이'만 하는 것도 지겹다못해 환장할 일일텐데..

너 주장처럼 예수가 그런 의미의 이름이라면
오직 예수만 '예수'여야지
왜 예수 혹은 여호수아란 이름이 널렸을까?

하긴 어떤 개독새끼는 지 딸 아이이름으로
'수아'라고 졌다더라만...
여호수아에서 수아만 땄다면서...
하여튼 개독들 알아줘야해...

이 새퀴들은 대가리가 얼마나 단순하길래
도대체가 성경이나 개독적인 뇌피셜에서 비롯된 허황된 개소릴
이리도 질리지도 않게 반복하는 것일까?

참말로 경이롭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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