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5세 때 이야기다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였던 도마가 써서 남겼다는 예수의

어린 시절이란 기록물중에 나오는 줄거리에 일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찰흙으로 참새 모양을 지어 날 으라 명하였더니 찰흙으로 만든 참새가

살아나 날아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또 지붕 이야기도 나오는데

지붕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리가 늘상 듣던 마가의 다락방 이야기를 하고 너머 가자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보통 성벽을 등에 지고 주사위 형태의 방을 죽 옆으로 이어져 집을

짖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몇 십칸의 방이 죽이어져 한집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하니 우리의

상상으론 이해하기 힘든 주거 형태이리라 더더군다나 그렇게 죽 이어진 칸칸이 어느 칸은

부엌 어느 칸은 침실 어느 칸은 리빙룸 어느 칸은 창고 심지어 마굿간도 대장간도 있었다니

정녕 언 듯 상상 하기는 정녕 남감하다  거기다 지붕은 뾰족한 우리나라 집의 형태가 아니라

평평한 지붕이었고 심지어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길에다 뿌리고 지붕에 뿌려서 비에 녹아

지붕의 흙이나 길에 스며들어 이런 일이 반복이 되면 길도 지붕도 포장도로나 포장 지붕이 된다는

이스라엘 유대 방식의  건축 양식이다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할 경우 엔

평평한 지붕에 기둥을 세우고 또 지붕을 만들어 넓은 이층 방으로 만드는 건축 방식이다 그래서

이층 다락방에 300 명도 모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이층을 만들기 전에는 그냥 평평한

지붕으로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사용 되었다 한다  어느 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5세 때 지붕위에서

동네 아이들과 놀다가 한 아이가 떨어져 목숨을 잃은 사건이 생겼는데 동네 사람들이 모여 들어

예수님께서 아이를 밀어 떨어트려 아이를 죽였다고 아우성이 쳐질 때 어린 예수께서 아이에게

명하여 아이야 일어 나라 하여 죽었던 아이가 살아 일어나  동네 어른 들께 본인이 실수로

떨어 졌다고 설명을 하여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인 누명을 벗었다는 내용도 나온다

이쯤 되면 도마가 썼다는 “예수의 어린 시절”이란 기록물을 찾아 읽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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