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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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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예수

A) 하나님은 영(靈)이시다.

(神) 혹은 절대자(絶對者)는 물질과 공간과 시간으로 구성된 삼차원(三次元) 세계에
제한되어 계신 분이 아니며, 삼차원을 만드신 분으로(창조) 삼차원을 초월한
사차원(四次元)에 존재하신다는 것도 아니고 보다 높은, 인간이 상상 할 수 없는
‘고차원의 존재’이시다.
그 ‘고차원’이란 표현도 인간이 사용 할 수 있는 최상의 단어일 뿐이다.


절대자 (神)은 ‘모든 존재’의 근본이시며 모든 존재는 (神)으로부터의 파생물로써
그의 힘으로 존재되고 운행되어지며 또한 사라진다.
아무 존재도
(神)과 겨루거나 비교 될 수 없고 오직 그에게만 찬양(칭찬과 높여드림)
드려져야 할 뿐 이다.


66권의 책으로 되어진 기독교 성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교’의 신관(神觀)은
어려운 철학용어나 신학용어를 빌리지 않고도 유, 무식자, 남녀노소, 빈부, 종족을
구분하지 않고 66권의 성경 책 하나로 모든 인간에게 쉽게 이해되고 믿어지게 되어 있다.
그러나 누군가가 (神)에 대한 개념을 이해 할 수 없도록 혼돈 시키고 알 수 없게
눈과 귀를 막아 버렸다.
겨우 삼차원 수준의 지혜를 가진 인간에게 ‘고차원의 존재이신 절대자(絶對者)가 자신을
알리고자’ 할 때 <인간이 사용하는 인간의 언어>을 사용하여
‘인간이 최대치로 이해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손을 빌려 기록되어 졌다’고 봐야 옳다.

마치 대학교수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에게 이해 할 수 없는 박사과정의 고차원적
수학 책을 주면서 읽고 이해하라고 하지 않고, 그들이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의 산수책을
주면서 “읽기도 하고, 숙제도 하고, 연구도 하라”고 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처럼
<
(神)도 그의 피조물인 인간들에게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의 ‘성경’책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믿고 이해해야 옳다.


그래야만 그분이 ‘지혜롭고, 의롭다’고 정의 될 수 있다.
‘그의 말씀’ 중에 아직 이해 될 수 없고 전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특정인이 알 필요가 없어서’였든지 아니면
‘알아야 할 때가 아직은 오지 않았다’고 봐야 옳다.


그리고 성서 원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역이 있음도 인정해야 하고,
그 오역이 하나님의 본래의 뜻을 혼미하게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목적을 전폭적으로
파괴하거나 바뀌어 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자’하는 일에 오늘날의 현실은 너무나 ‘그 분’에 대하여
못 알려져 있거나 모르거나 또는 안다고 해도 깊은 혼돈에 빠져 있다.


또 일반적 한국 천주교에서는 ‘하늘에 계신 님’이라 는 뜻에서의 ‘하느님’이라 하고
개신교에서는 절대자
(神)을 ‘하나님’이라하니 이는 ‘하나이신 분’, 또는 ‘한 분이신 님’의
뜻으로 ‘하나’에 ‘님’을 붙여 경외의 대상으로 ‘하나님’이라 했다.

‘하나님’이란 고유의 명칭은 성경 원어 어디에도 없으며 다만 한국 개신교의 교파들이
모여서 만들어 낸 순수 한국적 개신교
(神)의 이름(혹은 별명) 일 뿐, 천주교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며 기타 다른 종교에서도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1950년 6.25 한국동란 이후, 미국 선교사들의 폭팔적 활동으로 기독교가
왕성해 지면서 ‘하나님’(원래는 한 국 토속신신 이름에서 유래)이란 말이 국민 생활 속에 연결되어져
개신교 (神)의 이름인 ‘하나님’이나 천주교의 ‘하느님’이란 고유명사가 보통명사 (神)이란
말 대신 ‘하나님’ 또는 ‘하느님’으로 대치하게 되어진 것으로 보여 진다.


결국 고유명사가 보통명사로도 사용하게 되어졌다. 예로써 한국 국가(國歌)인 ‘애국가’의
“....하느님이 보호하사...”의 구절은 예수를 안 믿는 경우 거부감이 생 길 것이며
‘하나님’이란 단어를
(神)이란 뜻의 보통명사로 받아드려 지게 된다.
그러나 고유명사로써의 ‘하나님’이란 이름은 그 의미가 옳고 합당하며 능력있게 표현되고,
아름답게 붙여 진 호칭이지만 성경원어에는 없는 이름이기 때문에
일종의 하나님의 ‘별명’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하나 한 분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세 분이 계신다’는 교리를 가르치므로
‘하나도 되고 셋도 되고’로 혼돈되는
(神)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게 된다.


‘하나님’은 ‘삼위’
(三位) 곧 세 인격이 아니며 유일하신 ‘그 분’은 ‘일위’(一位) 곧 ‘한 인격’이
있을 뿐이며 ‘일체(一體)’라고 표현된 의미로는 ‘(靈)이신 하나님’ 자신은 몸)(體을 소유한다고
할 수 없다. 혹 그 분이 몸을 필요로 하거나 현현(나타남)한다면 그 분의 몸은 일체(一體)
아니라 백체(百體), 또는 억만체(億萬體)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일체(一體)를 주장한다면 2천 년 전 피를 가진 몸으로 이 땅에 33년 반 동안
‘임마뉴엘’하셨던 그분이 바로 일체(一體)로 표현 될 수 있다.

*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신의 이름은 ‘제 8부 그 이름. A 하나님 이름의 변화’에서 상세히 설명될 것임)

성서는
(神)에 대하여 “하나님은 (靈)이시니(요4:24)”라고 정의되고 있다.

요한복음 4 장 24 절
하나님은 영(靈)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
(神霊.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으로)진리(True. ‘진정’은 진리의 오역임)로 예배할지니라

(靈)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도 없으며 물질로 존재되고 있지도 않으니 만져지거나
과학적으로 증명 될 수도 없다.

(靈)은 삼차원(시간, 공간, 물질)이 아니므로 인간의 지식이나 체험으로는 영의 세계를
알 수도 없으며, 알 수 있는 지식이라면
<신이 계시한 그의 멧세지
(성경) 안에서
알려진 한도 내에서만이 알 수 있다>


(靈)은 어디에 계신가?
어느 특정 종교에서
(神)을 ‘하느님’이라 하니 이는 ‘하늘님’의 변화된 호칭이며
‘하늘님’이 하늘에 계신다는 의미로 받아드려 진다.

흔히 잘 알려진 ‘주기도문’에서 그 시작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키 여김을--- ”라고 되어 있으니 하나님이 하늘에 계심은 분명한데 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시고 다른 곳에는 계실 수 없는 ‘장소에 제한 받는 분’으로 착각되어서도
안 된다.

‘하나님’ 혹은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가?

다윗 왕과 예레미야 선지 등, 성경 기자들은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시편 139편 7-12 (다윗의 시)
7 내가 주의
(神)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에레미야 23장 23-24절
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神)은 하늘에도, 음부에도, 바다 끝에도, 흑암에도, 광명한 곳에도, 가깝고 먼데도 계시며
그분에게는 은밀한 곳도 없으며 천지에 충만하시다.

사도행전 17장 23-25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神)께서는 천지의 주재 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사도행전 7장 48-50절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 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 바
49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에베소서 4장 5,6절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神)은 만유를 지으시고 만유(온 우주에 있는 온갖 것들) 가운데 계시며 만유 보다 크시고
‘천지의 주재’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았다’고 여러 예배당을 순회하면서 ‘하나님 본 간증집회’를
다니는 걸 보았다.
그들이 보았다는 하나님에 대한 표현은 비성경적이며 제 각기 제 맘대로 이다.
누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하는가? 성경은 무엇이라 하는가!


요한복음 1장 18절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獨生:스스로 계신,존재)하신 신(神)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일서 4장 12절
12 어느 때나 신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신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디모데 전서 6장 16절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출애굽기 33장 20-23절
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22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볼 수 없다.
누가가 하나님을 보았다면 그가 거짓말을 했든지 아니면 착각을 했던지 그것도 아니면
성경에 무뢰한 이여서 무식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
(神)을 보고 살자가 없다”고 했는데 멀정하게 살아 있으니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또 그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집회에 모인 사람들도 태반이 미련한 사람들이
되어 있다.
하나님을 보았다”는 사람이 본 것은 <
(靈)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본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현현’을 본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남자)의 모습이었으며 ‘세 천사 중에 하나’가
<여호와>였다고 창세기 18:1-3, 22, 18:33. 19:1절을 종합한 결과이다.

그 후 어느 날. <피를 가지고 오신 분>을 인간의 눈으로 본 사람들이 있으니
곧 이천 년 전, 하나님 자신 인간 마리아의 몸을 빌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를 본 사람들이다. ‘예수’를 본 사람들이 곧 ‘아버지를 본 사람들’이다.

창세기 18장 1-3, 22, 33절
1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2 눈을 들어 본 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 에 굽혀
3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참고 성구
창세기 32:24, ➡➡ 호세아 12:3,4
특정 교파에서 천사를 ‘새의 날개를 가진 여자’의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이는 100% 비 성경적이며 아래의 성구를 종합해 보면 천사는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람)남자의 모습으로 보이고, 날라 다니기 위한 날개가 있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현현 할 때 곧 그 사람을 ‘천사’라고 설명되고 있다.

창32: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 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 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 되었더라

호12:3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4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 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 야곱이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난 천사와 힘을 겨루어 ‘씨름을 했다’고함은 옳지 않다.

나이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공기는 어떻게 생겼어? 무슨 색깔이야? 얼마나 커? 나, 공기 좀 보여 줘”
엄마는 금방 지혜를 짜내어 둥근 풍선과 김장 할 때 쓰는 고무장갑을 찾아내어
그 속에 공기를 불어넣고 뒷 끝을 잡아매어 공기가 새지 않도록 한 후
둥근 풍선과 손 모양을 한 ‘고무장갑’을 보여 주면서 ‘공기는 직접 볼 수도 없고
모양도 없고 색깔도 없지만 이처럼 고무장갑이나 풍선을 통해 만질 수도 있고
손 모양도 되고, 공 모양도 되고 고무풍선의 색깔 따라 여러 색으로도 보여 질 수 있단다.
그리고 이 고무장갑 속에 있는 공기나 고무장갑 밖에 있는 공기는
다 똑 같은 공기이면서 한 공기라고 할 수 있지.
또 공기는 어디든지 있고 그리고 공기가 얼마나 크냐고? 글쎄, 이 지구 덩어리를 온통 둘러싸고 있으니까--- 그 크기를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

볼 수 없는 하나님은 마치 ‘공기처럼 존재’하신다고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가장 적합한 ‘예’라고 믿어지며 실지로 ‘영’이란 희랍어 ‘푸뉴마’의 뜻이
<
(靈), 공기의 움직임인 바람, 숨결, 호흡>으로 표현되고 있이 때문이다.
공기는 볼 수 없고, 무게를 느낄 수도 없으며
(무게가 있지만), 색깔과 모양,
그 크기의 설명이 적당함이 없듯 하나님을 설명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예화를 통해
‘그 분’을 표현하려 한다.

공기가 바람으로 변화 할 때 그 힘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아늘한 늦은 봄 날,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그 얼마나 상쾌하고 필요로 하는가?!
바람은 산을 옮기며 바닷물을 밀어내어 홍해가 마른땅이 되고, 식물을 번성케도 하며
바람(공기)에 있는 많은 종류의 기체들은 모든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이고
신비적이며 필요한 모든 조건을 내포하고 있다.

‘공기의 존재’를 믿어도, 안 믿어도 공기는 나를 감싸고 있으며, 내 속에도 있고,
코를 통해 들고나며, 출생하는 날 어머님 몸에서 핏덩어리로 세상 밖으로 나와 ‘공기’가
코로 들고 나는 순간 ‘태어나는 체험(born)’이 되고, 평생 동안 ‘공기에 잠겨’(공기침례) 살고,
공기가 코로 들고나지 못 할 때 비로써 ‘죽는다’는 체험으로 이 세상을 끝낸다.
육신의 죽음은 공기의 흐름이 내 몸에서 중단됨으로 피와 뇌파 등이 죽어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인간의 혼(混)의 소생(蘇生)과 영혼의 사망은 과연 어떻게 설명 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영
(靈)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神霊.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으로)과 진리{True. ‘진정’(眞情) 은 진정(眞正=진리)의 오역임}로 예배할지니라(요4:24)
진정(眞情) :진실한 마음, 거짓 없는 마음
진정
(眞正) :참으로 옳은 것, 진리 (참 진=, 바를 정= 참으로 옳은 것=진리)

<신>(神=하나님)(靈)이시다.
(靈)은 수(數)에 있어서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은 (靈)이신 신을 볼 수 없다.

<신>
(神)(靈)이시며, 몸(体)을 소유하지도 않고, 한 분이시고, 만유를 지으시고(만유의 아버지),
만유 보다 크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시작이나 끝이 있을 수 없는 영원한 분이시다.

<신>(神=하나님)(靈)이시다.(靈) <신>(神=하나님)이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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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6 22:32

에혀님의 댓글

에혀
아동성범죄는 여호와의증인 놈들이 전문이던데.

하여간 이단 마귀XX들은 마음 속에 사단이 있으니

하는 짓이 사악한 짓이지.

너도 조심하고 매일 나쁜 짓 그만하고

화초나 가꾸다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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