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교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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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여사는 초기 문집에서 예언 하기를 말세에 진실한 주님의 백성들은 "신앙의 토대들을 하나하나 재점검 하는 일" 이 있게 될것을 말하였습니다. (초기문집 259페이지).
주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에 저희들은 믿음의 토대들을 재점검해야 할 때가 이르렀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모든 편견을 버리고 다음 사항을 기도하시면서 살펴 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예수님은 우리 신앙의 핵심 근원이며 진리의 본체이시고 우리를 사망에서 부활 시키실 생명의 구주 이십니다.
주님은 심판의 기준을 말씀 하셨는데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이 마지막 날 너희를 심판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요 12:48).
주님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기도 합니다. 주의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열렬히 기도하며 연구 합시다.
"인자가 땅속에서 3낮3밤 지내리라"(마 12:40). 여러분, 엘리야의 사명을 감당했던 침례 요한은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 라고 외쳤습니다.
주님이 땅속에서 3낮 3밤 지내신것은 주님이 걸어가신 발자취 입니다. 여러분은 진정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확실히 믿으십니까?
현재 재림 교단에서 가르치는 "서기 31년도 금요일 십자가 사건 교리"가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봤을때 진리라고 생각 하십니까?
면밀히 살펴 봅시다.
(1)서기 31년도에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달력을 확인 하시고 천문 데이터를 확인해 보십시요. 지식이 증가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든 문제들을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1844년 10월 22일은 대속죄일이 아닙니다.
면밀히 자세히 저희들의 믿음의 토대를 재점검 할 때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알 때 까지 연구를 중단 하지 말고 계속 열렬히 기도하며 연구 합시다.
주님은 과연 땅속에서 3낮3밤 지내셨는지 기도하며 생각 합시다. 주님은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셨습니다. (창 1:5).
주님은 말 그대로 "3낮3밤 땅속에서 지내셨"고(마 12:40). "3일들이 지나간 후에" 부활 하셨습니다. (막 8:31)
https://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https://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주님은 이 세상에 불을 던지러 오셨습니다. 뜨거운 성경 연구의 불길이 하루 속히 재림 교회 안에서 불타오르게 되기를 소망 합니다.
주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에 저희들은 믿음의 토대들을 재점검해야 할 때가 이르렀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모든 편견을 버리고 다음 사항을 기도하시면서 살펴 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예수님은 우리 신앙의 핵심 근원이며 진리의 본체이시고 우리를 사망에서 부활 시키실 생명의 구주 이십니다.
주님은 심판의 기준을 말씀 하셨는데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이 마지막 날 너희를 심판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요 12:48).
주님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기도 합니다. 주의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열렬히 기도하며 연구 합시다.
"인자가 땅속에서 3낮3밤 지내리라"(마 12:40). 여러분, 엘리야의 사명을 감당했던 침례 요한은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 라고 외쳤습니다.
주님이 땅속에서 3낮 3밤 지내신것은 주님이 걸어가신 발자취 입니다. 여러분은 진정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확실히 믿으십니까?
현재 재림 교단에서 가르치는 "서기 31년도 금요일 십자가 사건 교리"가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봤을때 진리라고 생각 하십니까?
면밀히 살펴 봅시다.
(1)서기 31년도에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달력을 확인 하시고 천문 데이터를 확인해 보십시요. 지식이 증가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든 문제들을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1844년 10월 22일은 대속죄일이 아닙니다.
면밀히 자세히 저희들의 믿음의 토대를 재점검 할 때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알 때 까지 연구를 중단 하지 말고 계속 열렬히 기도하며 연구 합시다.
주님은 과연 땅속에서 3낮3밤 지내셨는지 기도하며 생각 합시다. 주님은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셨습니다. (창 1:5).
주님은 말 그대로 "3낮3밤 땅속에서 지내셨"고(마 12:40). "3일들이 지나간 후에" 부활 하셨습니다. (막 8:31)
https://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https://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주님은 이 세상에 불을 던지러 오셨습니다. 뜨거운 성경 연구의 불길이 하루 속히 재림 교회 안에서 불타오르게 되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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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31 16:11
불꽃님의 댓글
불꽃
거 헛소리 고만하고요, 이미 예언한것이 어찌 이루어 졌는지 결론이나 내고 다른 헛소리 하쇼. 나는 당신의 그 헛소리를 보면 꼭 전능신겨의 조유산이 선전하는 세마리의 멍멍들 (현숙 선택 그레이스)와 똑같은 멍멍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