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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에 이르는 믿음colorr=deeppink>


----------------- 침례에 이르는 믿음color=blue> ------------------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color=blue>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color=red>-------합하여color=red> 침례color=blue>를 받은 우리는
----------------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color=red>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color=red>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color=blue> 장사color=red>되었나니
이는color=red>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color=red> 가운데서 행하게color=blue>(살아가게) 하려 함color=red>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color=blue> 연합한 자color=red>가 되었으면
---------- 또한 그의 부활color=red>을 본받아color=blue> 연합한 자color=red>가 되리라color=deeppink>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color=red>이 예수와 함께color=red> 십자가에 못 박힌 것color=blue>은
죄의 몸이 멸하여color=green> 다시는 우리가color=blue> 죄color=red>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color=deeppink>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color=red>을 얻었음color=blue>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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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침례의 목적은 “새 생명color=red>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함color=red>”이다.

혹자들은 침례color=blue>로 ‘물에 들어 갈 때 죽고color=blue>, 물에서 올라 올 때 부활color=red>하는 것이다’라고,
혹은 “물에서 올라 올 때 부활한다는 의미color="#0099FF">이다”,
“그런, 저런 의미color="#0099FF">이다”라고도 한다.

이 것은 큰 오해이며 잘 못된 가르침이다.

하나님은 침례color=red>를 통하여 어떤 의미color="#0099FF">를 부여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체color=red>를 나타내려는 것이다.
“성령을 받는 것” 자체가 <어떤 의미color="#0099FF">로만>color=blue>인가?
아니면 실지로 “하나님의 영이 사람몸 안으로 들어오는color=blue> 실체color=red>”인가??
“성령침례”는 사람 안으로 <새 생명>color=red>이 임하는 현상이다.

“성령침례”가 “어떠하다 ”는 <의미color="#0099FF">부여>가 아니라면
“물 침례”도 “그런 의미color="#0099FF">이다”가 아니라 “회개한 사람이 죄 사함color=red> 받는color=blue> 실체color=red>”다.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color=blue> 죄사함color=red>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로마서 6장의 첫 주제는
1) 물 침례는 ‘죽고color=red>’가 아니라
이미 죽은 자를 물에 ‘장사함color=red>’이다.(그 외 침례의 여러 목적과 효과가 있음)color=blue>

롬6:4절 후반절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color=blue>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color=red> 가운데서 행하게color=blue> 하려 함color=red>이니라”의 의미color="#0099FF">부여를
---“물에서 올라 올 때 새 생명color=red>으로 부활color=red>하는 것”이라는 주장의 반론은---

2) 4절 본문에서 “새 생명color=red> 가운데 행”하려면 먼저 “새 생명color=red>”을 받아야 한다.
물에서 올라올 때 어떻게 “새 생명color=red>”을 받을 수 있는가???
물에서 올라오는 그 자체가 “새 생명color=red>”을 받는 것인가???
혹 ‘그렇다color=deeppink>’는 뜻이며, ‘상징적이다color=deeppink>’고 말하는 자들이 많지만
“물 침례color=red>”는 어떤 <의미color="#0099FF">>나 <상징color="#0099FF">>이 아니라 “죄 사함 받는color=red> 실체color=blue>”다.
“성령 받는 것color=red>”이 어떤 <의미color=blue>>나 <상징color=blue>>뿐이라면 “성령 받는다.”는 말 자체가 성경에 있을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영color=red>(靈)이신 하나님 자체가 생명color=red>(生命)이며, 영생color=red>(永生)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고로 영color=red>이 사람 안에 임하여야 만이 생명color=red>(生命)을 소유 하게 된다.
곧 영원한 생명color=red>이 영원하지 못하는 7-80년 밖에 못 사는 육신color=green> 안에 임함으로
“우리가 이 보배color=red>를 질그릇에 가졌으니color=blue>”(고후 4:7)라고 기록되고 있다.

“새 생명color=red>을 받는 것”은 “성령 받는 것color=blue>” 즉 “성령침례color=blue>”가 아니고는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다.
“새 생명color=red>”을 받은 자라야 “새 생명color=red> 가운데 행”할 수 있다.---(새 생명color=red> 가운데서 살 수 있다.)color=blue>
“물에 침례color=red> 되었다가 ‘물에서 올라오는 것’이 <새 생명color=red>>을 의미color="#0099FF"> 한다”는 말은 “성령침례”를 부정하고, “성령침례”가 무엇인지, “새 생명color=red>”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의 행태와 같은 것이다.
물 침례를 받고 난 후(물에서 올라 온 후) 성령침례가 별도로 나타남이 성경적이다.(행8:12,13 &17)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막 1: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행19:5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color="#990099">

혹은 성령침례가 있은 후 물 침례가 행해지는 경우도 있다.

행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행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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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color="#990099">

<물 침례>와 <성령침례>는 분리된 두개의 서로 다른 침례이며, 서로 다른 사건이다.
물로 태어나고,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이 분리된 두 사건인 것처럼
물과 성령으로 태어남이 곧 <물 침례>와 <성령침례>라고 성경이 설명한다.

롬6:4절 후반절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color=blue>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color=red>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color=blue>이니라”color="#990099">이란 구절은
“성령침례를 받은 사람이 새 생명color=red>으로 새 생명color=red> 가운데서 살게 하려함color=blue>”이다.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color=blue> 연합한 자color=red>가 되었으면
---------- 또한 그의 부활color=red>을 본받아color=blue> 연합한 자color=red>가 되리라color=deeppink>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연합color=blue>>한 자가 되는 것은 <물 침례color=blue>>이며,

또한 이와 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부활color=red>>되어야 그와 완전한 <연합color=blue>>이 되는 것이다.
그의 죽음color=red>을 본 받음은 우리가 <회개함color=blue>>이고,
그의 장사color=red>를 본 받음은 우리가 <죄사함color=blue>>(물 침례) 받는 것이며,
그의 부활color=red>을 본 받기위해color=deeppink> 우리가 <새 생명color=blue>>(성령침례)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새 생명color=blue>>을 받는 것과 <부활color=red>>은 다른 것이다.
우리가 <새 생명color=blue>>(성령침례)을 받는 것은 그의 부활color=red>을 본 받기위해서color=deeppink>이며, 우리가 <이미 부활 된 것color=blue>>은 아니다color=red>.
우리가 <새 생명color=blue>>(성령)을 받아야 후일(공중 재림 때color=blue>)에 <부활color=red>>color=blue> 될 것이다.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color=red>이 예수와 함께color=red> 십자가에 못 박힌 것color=blue>은
죄의 몸이 멸하여color="#0099FF"> 다시는 우리가color=blue> 죄color=red>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함 color=deeppink>이니color="#990099">

우리의 “옛 사람color=red>”은 <육에 속한 자>이다.
곧 육신에 매이고, 육신에 원하는 대로 해야 하며, 육신의 요구를 거부할 수 있는 법적권리가 없는 <육신의 노예>color=blue>이다.
<육신의 노예>color=blue>로써 육신의 요구를 거부할 수 있는 때는 <----- 노예가 죽었을 때color=blue>>이며,
<죄의 노예>color=blue>로써 --- 죄의 요구를 거부할 수 있는 때는 <죄의 노예가 >죽었을 때color=blue>가 아닌가!!!
우리가 “죄color=red>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color=deeppink>”면 “죄의 몸을 멸하여(옛 사람을 없이하여)color=green>”야 한다.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멸해 버려야 한다.
이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진리를 믿는 믿음이 크면 클수록 가능이 커지고, 할 수 있는데 까지 도달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지는 것”이다.

성경은 “거룩하게 살기를 명령하고 있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모든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다”고 했는가? 아니면 “있다”고 했는가?
‘장로들’은 다음과 같은 유전을 만들었다.
-----------------------------
모든 사람은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다color=red>.
왜냐하면 사람은 모든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며,
사람은 모든 율법을 지키지 못 한다color=red>.color=blue>
-----------------------------

<하나님은 사람이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주셨는가?>color="#990099">

----- 사람은 모든 율법을 못color=red> 지키는가? 아니면color=blue>
----- 사람은 모든 율법을 안color=red> 지키는가?

롬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color=red>을 얻었음color=blue>이니라

--- 우리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color=red>하는가? 아니면color=blue>
--- 우리는 죄에서 벗어나지 아니color=red>하는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color=blue>라는 성구와 위에 말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 세상에 의인color=blue>이 없었을 때color=red>가 있었고, 있었을 때color=blue>도 있었다.
이 세상에 의인color=blue>이 없는 곳color=red>이 있었고, 있는 곳color=blue>도 있었다.

노아 홍수 때color=red>는 노아를 빼놓고는 의인color=blue>이 없는 곳color=red>이 세상이었다.
아브라함 때color=red>에 ‘소돔과 고모라’라는 도시에는 롯을 빼고는 의인color=blue>이 없는 곳color=red>이었고,
예수님 공생애 때에는 예루살렘이란 곳에 예수님과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을 빼고는 의인color=blue>이 없는 곳color=red>이었다.

‘오늘color=red>’, 그리고 ‘이 곳color=red>’에는 의인color=blue>이 있는가? 없는가?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인color=blue>된 자>가 있을 것을 안다.

그러면 오늘 날color=blue> “모든 율법을 행하는 자가 없는가?” or “모든 율법을 행하는 자가 있는가?”
모든 그리스도의 율법을 다 행하는 자가 있다.color=blue>

또 다른 질문:
“모든 율법을 행하지 않는 자가 있는가?” 아니면color=blue>
“모든 율법을 행하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우리는 모든 ‘그리스도의 율법’의 행위를 <못하는 것>color=blue>이 아니라color=blue> <안 하는 것>color=red>이다.

7절에서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color=red>을 얻었음color=blue>이니라”

우리가 생각해도 ‘죄에서 벗어나는 일’은 참 잘한 일이며, 옳은(의) 일이다.
하물며 죄를 싫어하는 하나님은 ‘죄에서 벗어난 자’를 향해 “의롭다”, “잘 했다. 옳다”color=blue>고 하시지 않겠는가!!!


“침례에 이르는 믿음”을 아무나 소유 할 수 있는가????
오직 진리를 진리대로 믿는 자들에게만 소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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