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가 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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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color=blue> 천사color=red>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눅 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color=blue> 천사color=red>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행 10:22)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color=blue> 천사color=red>들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color=blue> 천사color=red>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눅 1:35) 천사color=red>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color=red>는 ‘하나님의 아들이라color=blue>’ 일컬으리라color=Black>(미래 수동태 ---)size=1 face=필기 color=Blue>

(계 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color=red>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분이여color=blue>,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color=Black>


‘거룩하신 분’size=3 face=필기 color=Blue>, ‘천사size=3 face=필기 color=red>’는 거룩size=3 face=필기 color=red>하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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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영size=3 face=필기 color=red>’은 누구며, 어디서 왔는가?size=3 face=필기 color=Blue>


온 우주 탄생size=3 face=필기 color=black>(시작)size=1 face=필기 color=black> 전에 신의 영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지음을 받은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신의 아들들size=3 face=필기 color=red>’이었다.
그들은 ‘부리움을 받는 존재들size=3 face=필기 color=Blue>’로써 ‘사자size=3 face=필기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使者)size=1 face=필기 color=Blue>, 전령size=3 face=필기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傳令)size=1 face=필기 color=Blue>, 천사size=3 face=필기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天使)size=1 face=필기 color=Blue>’로
번역되어 져 있다.

이들은 처음부터 ‘거룩한 자의size=3 face=필기 color=Blue>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창조자size=3 face=필기 color=Blue>’에 의해
<사람을 창조하기도 전에size=3 face=필기 color=Blue> ‘구원 얻을 후사를 위해 섬기도록 지음size=3 face=필기 color=red>’> 받은
존재들’로써 곧 ‘거룩한size=3 face=필기 color=Blue> 영들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천사)size=1 face=필기 color=Blue>이었다.

그들을 지은 자는 ‘아버지size=3 face=필기 color=red>’ 또는 ‘창조자size=3 face=필기 color=red>’로 표현 돼 있으며
‘모든 영들의 아버지size=3 face=필기 color=red>’로 불려졌다.

아직은 ‘온 우주만물이 창조되기 전’이므로
지금의 ‘모든 것들의 아버지size=3 face=필기 color=red>’는 아니었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창조자가 ‘온 우주만물이 창조될 때’ 이미 지음 받은 거룩한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창조되는 그 신비한 장면을 보고
‘신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red>의 아들들size=3 face=필기 color=red>’이 다 기쁜 함성으로 외쳤다size=3 face=필기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

(욥 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기쁨으로 소리치며
‘신color=red>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아들들color=red>’이 다 기쁜 함성으로 외첬었느니라color=blue>color=Black>

그런데 어느 때인지 성경은 분명케 설명은 되고 있지 않지만
그 거룩한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red> 중에
‘아버지size=3 face=필기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창조자)size=1 face=필기 color=Blue>를 배반size=3 face=필기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거역)size=1 face=필기 color=Blue>하여 순종치 아니하는 존재size=3 face=필기 color=Blue>’가 되었다.
곧 사단, 마귀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다.

‘거룩한 천사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사자)size=1 face=필기 color=Blue>’가
‘악한 천사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size=3 face=필기 color=black>(사자)size=1 face=필기 color=green>’로 변화된 결과를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

(히 1:14) 모든 천사들color=blue>은 부리는 영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color=blue>고 보내심이 아니뇨

(유 1:6) 또 자기 지위color=red>color=Black>(알케:본분)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지키지 아니하고color=blue>
자기 처소color=red>color=Black>(영의 세계)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떠난color=blue> 천사들color=Green>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And the angels which kept not their first estate, but left their own habitation,
he hath reserved in everlasting chains under darkness unto
the judgment of the great day.color=Black>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size=3 face=필기 color=Blue> 영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서’ 지음을 받았고,
이들은 사람이 창조되기 전부터 창조자 로고스size=3 face=필기 color=red>에 의해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해 지음’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되었는데, 이들은 ‘섬기는 일size=3 face=필기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집사: 디아코니아)size=1 face=필기 color=black> 곧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size=3 face=필기 color=Blue> 자기 처소를 떠남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악한 자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사단, 마귀color=red>:마 13:39)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되었다.

즉 <거룩한size=3 face=필기 color=Blue> 영size=3 face=필기 color=red>>의 존재가 창조자에게 순종치 않고size=3 face=필기 color=Blue>, 거역하면
<악한류의 영size=3 face=필기 color=red>>이 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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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3 face=필기 color=black>거룩한 천사들이 ‘악한 영color=red>’ 곧 ‘사단, 마귀가 되는 과정color=red>’을 보자.

첫째 - 그들의 ‘자기 지위color=blue>color=Black>(본분)size=1 face=필기 color=Blue>를 지키지 아니하고color=blue>’color=Black>color=Black>(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는 일-유1:6, 창6:1~3 히1:14)size=1 face=필기 color=black>
둘째 - 있어야 할 ‘그 자리color=blue>color=Black>(위치)size=1 face=필기 color=Blue>에서 떠난다.color=blue>’color=Black>color=Black>(영의 세계에서 이 세상으로, 영에서 육체로- 유1:6, 창 6:1~3)size=1 face=필기 color=black>
셋째 - 신의 말씀을color=blue> 변개, 거역color=red>한다.color=Black>color=Black>(‘하와’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할 때)size=1 face=필기 color=black>
넷째 - 지속적이고, 더욱 심도 깊게color=Green> 신의 말씀을color=blue> 변개, 거역color=red>한다.color=Black>color=Black>(아담 이후 지금 까지도 --)size=1 face=필기 color=black>

‘천사’는 그렇고, ‘사람’의 경우는 어떤가?? 동일한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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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받은 사람이
첫째 - ‘자기에게 주어진 본분color=blue>’을 지키지 않는다.color=Black> color=Black>(예: 아내가 아내의 본분을 떠나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한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둘째 - 있어야 할 ‘그 자리color=blue>color=Black>(위치)size=1 face=필기 color=Blue>에서 떠난다.color=blue>’color=Black> color=Black>(영의 세계에서 이 세상으로, 영에서 육체로- 유1:6, 창 6:1~3. 아내 위치를 떠나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한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셋째 - 신의 말씀을color=blue> 변개, 거역color=red>한다.color=Black> color=Black>(‘하와’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할 때처럼 신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넷째 - 지속적이고, 더욱 심도 깊게color=Green> 신의 말씀을color=blue> 변개, 거역color=red>한다.color=Black>color=Black>(아담 이후 지금 까지도 --)size=1 face=필기 color=black>

‘인간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도 지움을 받았을 때 ‘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의 모양과 형상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닮아 ‘거룩한 존재size=3 face=필기 color=red>’로
창조되었지만 창조자를 배반, 거역함으로 더 이상 거룩한 존재가 아닌
‘악size=3 face=필기 color=red>이 근본인 자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된 것이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


(창 6:5) 여호와께서 인간의 악color=red>이 땅에 가득함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개념이 항상 악할 뿐임color=red>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color=Black>color=Black>(아담)size=1 face=필기 color=black>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color=Black>(아담)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color=Black>color=Black>(아담)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color=blue>을 한탄color=red>color=Black>(후회)size=1 face=필기 color=red>함이니라 하시니라color=Black>


처음엔 ‘거룩한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거룩한 사람size=3 face=필기 color=Blue>color=Black>(아담)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왜size=3 face=필기 color=red> ‘악size=3 face=필기 color=red>한 존재size=3 face=필기 color=Blue>’가 되었는가?
‘거룩한 천사size=3 face=필기 color=red>’가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갈 ‘악size=3 face=필기 color=red>한 존재’size=3 face=필기 color=Blue>가 되었고,
‘거룩한 사람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아담)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악size=3 face=필기 color=red>한 존재, 죄size=3 face=필기 color=red> 있는 자size=3 face=필기 color=Blue>’가 되었는가?

이 둘의 공통점은 ‘자신을 짓거나 창조한 아버지를size=3 face=필기 color=Blue> 거역size=3 face=필기 color=red>, 배반size=3 face=필기 color=red>’했고, 사단 마귀의 종이 됐다size=3 face=필기 color=red>는 사실이다.

‘죄size=3 face=필기 color=red>의 개념size=3 face=필기 color=Blue>’에 의한 ‘인간의size=3 face=필기 color=Blue> 죄size=3 face=필기 color=red>’와 ‘천사들의size=3 face=필기 color=Blue> 죄size=3 face=필기 color=red>’는 같지 않다.
천사들은 ‘인간의size=3 face=필기 color=Blue> 죄size=3 face=필기 color=red>’와 같은 것은 없다.
천사들은 ‘죄size=3 face=필기 color=red>’가 없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size=3 face=필기 color=black>- 천사에 관한 ‘범죄’(하말타노)는 벧후 2:4에 단 한번만 용례가 있다. - size=1 face=필기 color=black>

인간은 ‘신size=3 face=필기 color=Blue>(神)의 목표size=3 face=필기 color=Blue>’인 ‘영의 나라로의 영생size=3 face=필기 color=red>’을 거역함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 범죄size=3 face=필기 color=red> 했고,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신size=3 face=필기 color=red>(神)의 목표size=3 face=필기 color=Blue>’인 ‘자기 지위지킴size=3 face=필기 color=red>’을 거역함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 범죄size=3 face=필기 color=red> 했다.

이들은 ‘자기 지위를 떠난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거짓말하는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미혹의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혼미한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악령size=3 face=필기 color=red>, 적그리스도의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사단, 마귀’, 등등으로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size=3 face=필기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size=3 face=필기 color=black>


왕상22:19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color=blue>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 ‘한 영color=red>’color=Black>(악령)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color=Black>(아합)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꾀이겠나이다
22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color=red>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color=red> 있겠나이다color=blue>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color=blue> 하셨은즉
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color=red>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color=blue>color=Black>(나비=5030대언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입에 넣으셨고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color=Black>


‘여호와 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의 모든 선지자size=3 face=필기 color=Blue>’ 입에 ‘거짓말하는size=3 face=필기 color=Blue> 영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있는데
‘어느 선지자의 입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 ‘참 말size=3 face=필기 color=red>, 진리size=3 face=필기 color=red>’를 말할 수 있겠는가?

오늘 날 ‘교회라는 간판이 붙은 곳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모임체size=3 face=필기 color=red>’인가?
‘거듭나지 아니한 자들의 집단size=3 face=필기 color=red>’의 선지자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size=3 face=필기 color=black>(목사)size=1 face=필기 color=“#990099”>라는 자의 입에서
‘참 말size=3 face=필기 color=red>, 진리size=3 face=필기 color=red>’를 말하는 목사가 있는가?
말마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성경에 없고, 성경적이 아니 말들size=3 face=중간공한 color=green> 일색이다.

거의가 거짓말투성size=3 face=필기 color=red>이다.
특히 구원과 연관된 그들의 교리size=3 face=필기 color=Blue>는 ‘거짓으로 가득size=3 face=필기 color=red>’하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size=3 face=필기 color=black>


롬 11: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color=Black>(유대인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게 혼미한 영color=red>color=Black>(무감각한 영)size=1 face=필기 color=black>과
보지 못할 눈color=red>과 듣지 못할 귀color=red>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color=Black>



‘미혹의size=3 face=필기 color=Blue> 영’size=3 face=필기 color=black>

(신 11: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color=blue> 돌이켜 다른 신들color=red>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color=Black>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size=1 face=필기 color=black> 멸망할까 하노라color=red>

(시 95:10)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color=blue>이라 내 도color=red>(道)를 알지 못한다color=red> 하였도다

(사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color=blue>가 그들로 미혹케color=red> 하니
인도를 받는 자color=blue>가 멸망color=red>을 당하는도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color=blue> 미혹color=red>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color=blue>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color=blue> 하여 많은 사람을color=blue> 미혹케color=red> 하리라

(마 24:11) 거짓 선지자color=blue>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color=blue> 미혹하게color=red> 하겠으며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color=blue>과 거짓 선지자들color=blue>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color=blue> 미혹하게color=red> 하리라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color=blue>을 미혹케color=red> 하려 하리라

(막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color=blue> 미혹color=red>을 받지 않도록 주의color=blue>하라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color=red>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color=red>을 받지 말라color=blue>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color=red> 한 것color=blue>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color=red>할까 두려워하노라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color=blue>
미혹케 하는 영color=red>과 악령의 가르침color=red>을 좇으리라color=blue> 하셨으니

(히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color=blue> 미혹되어 내 길color=red>color=Black>(道)size=1 face=필기 color=red>을 알지 못하는도다color=red> 하였고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color=blue>color=Black>(사도)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color=blue>
진리의 영color=red>과 미혹color=blue>의 영color=red>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color=red>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color=blue>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color=red>라
이것이color=blue> 미혹하는 자color=red>요 적color=blue>그리스도color=red>니color=Black>


‘거짓말하는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미혹의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혼미한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악령size=3 face=필기 color=red>, 자기 지위를 떠난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적그리스도의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사단, 마귀, 등등, size=3 face=필기 color=Blue> --- ’

이들은 처음부터 ‘악size=3 face=필기 color=Blue>령size=3 face=필기 color=red>’들이였는가?
‘성령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받는 자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영원히 ‘성령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존재size=3 face=필기 color=Blue>’되는가?
‘거룩한 영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지음 받은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영원히 ‘거룩한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red>의 존재size=3 face=필기 color=Blue>’로 남아 있게 되는가?size=3 face=필기 color=Blue>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령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받기도 하고,
size=3 face=필기 color=black>(무당, 영매 자, 사단 숭배자 등이)size=1 face=필기 color=black>악령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받기도 한다.


대개는 교회란 곳에서 ‘성령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받겠지만 ‘유일하신 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믿지 않고,
‘다른 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믿고 있다면 ‘받은 성령size=3 face=필기 color=red>’은 ‘미혹의size=3 face=필기 color=Blue> 영size=3 face=필기 color=red>, 혼미한size=3 face=필기 color=Blue> 영size=3 face=필기 color=red>’에 의해
‘악령size=3 face=필기 color=red>화size=3 face=필기 color=Blue>’되는 결과를 갖게 된다.

‘받은size=3 face=필기 color=Blue> 악령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어떠한 경우에도 ‘성령size=3 face=필기 color=red>화size=3 face=필기 color=Blue>’되는 경우가 있는가? 없다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

size=3 face=필기 color=black>(※ ‘악령color=red>’을 받고 후에 ‘성령color=red>화color=blue>’되는 용례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고후4:3 만일 우리 복음color=red>이 가리웠으면color=blue>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color=red>가 비취지 못하게 함color=red>이니
그리스도color=red>는 하나님의 형상color=blue>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color=red>의 주color=red>color=Black>(主)size=1 face=필기 color=black>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colo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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