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그저 쉐쉐 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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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같은 인간이 거대 야당의 당대표라는 것이 슬프고 우리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의 불행이다.
조국같은 위선적이고 도덕불감증 환자가 당을 만들어 이번 총선에 나선다는 것도 참 서글픈 현실이다.
이재명 자신의 민주당 의원들 마저도 통과에 찬성한 체포 동의안을 두고 유창훈 판사라는 인간이 죄는 인정하면서도 기각 결정을 내린 것은 참으로 이해못할 일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은 감옥에서 선거운동 때문에 석방시켜 달라고 애원하는 송영길의 말대로 옆에 있으면 대갈통에 물병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이다.
조국을 2심에서 실형 2년을 선고하고도 법정구속하지 않은 것은 아직도 우리 사법부는 김명수 일당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송영길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돌아버릴 지경일 것이다. 여러 혐의 수십가지의 범죄혐의를 가진 이재명이 윤석열 정부에 대해 정권 심판론을 해야한다며 게거품 물고 다니고 있고 7가지 범죄혐의에 대해 2심 실형선고후 반드시 법정구속되어야 할 조국이 창당하여 이번 총선에 나선다고 하니 참으로 미칠 지경일 것이다.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1천원대의 대파를 5.000원 한다고 들고 손모가지 흔들어 대지만... 두손모아 비굴한 표정으로“셰셰”해야 된다고 중국에 아부를 떠는 미친인간,
성폭행범을 변호한답시고 어린 피해여자아이와 그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강간범들의 “심신미약”으로 몰아 감형을 얻어내려한 “강간 전문 변호사” 조수진을 강북을에서 사퇴시키면서 공천잡음을 무마할려고 했다.
하지만 이재명 자신의 큰누나 아들 즉 이재명의 조카가 저지른 이별을 요구한 여성과 그 어머니를 37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일가족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범죄를 “데이트 폭력”이라고 말한 사실이 밝혀지며 유족들에게 국민들의 분노만 들끓게 만들었다.
또 사귀던 여성의 집에 농약과 흉기를 들고 들어가 그 여성의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마실 것을 강요하다 끝내 거절하는 여성을 8차례나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살인범을 변호하며 그 살인범의 심신 미약을 주장한 사실은 우리 모두를 경악케하였다.
또 이번에 강북을에 세번째로 공천한 한민수는 강북을에 단한번도 살아본 적이 없고 지금 거주하는 곳은 송파지역이라 강북을에 투표권도 없음이 밝혀져 당내에서 조차 비판이 뜨겁다.
더우기 공천받은 한민수 대변인은 국민일보 논설위원 시절인 2016년 4월 6일자 "황당한 선거구"라는 칼럼에서 당시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졸속 공천 논란을 두고 “정치권이 지역주민을 ‘장기판의 졸(卒)’로 여기는 게 아니라면 이럴 순 없다”고 했다.
그는 당시 서울 송파갑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최명길 후보를 향해 “최 후보는 당초 대전 유성갑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당내 경선까지 치렀다. 경선에서 지자 당 지도부는 곧바로 그를 송파을에 전략공천했다”고 했다. “하루아침에 날아온 최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 골목 번지수나 알고 있을까?”라고 직격탄을 날린 것을 생각하며 참으로 우리국민은 할 말을 잊었다. 후안무치한 민주당의 민낯을 그대로 우리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 한편 이재명은 지난 12일로 예정돼 있던 “대장동·성남FC·백현동 재판”의 오전 기일에 총선 유세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재판부 허락 없이 출석하지 않았다. 그는 1주일이 지난 19일 재판에도 불출석했다.
이번에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심리로 열린 “고(故) 김문기·백현동 특혜 의혹 발언”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불출석했다.
대한민국 사법부를 대어놓고 농락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저런 비루하고 천박한 인간이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라는 것이 수치스럽고 모멸감이 든다.
더욱더 가관인 것은 이재명과 조국이 종달새처럼 입맞추어 윤석열 정권 심판과 탄핵을 아가리에 올리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때 소득주도 성장으로 대변되는 경제정책 실패에 폭등하는 집값을 잡지 못하면서도 94번의 집값 통계조작에 탈원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과 원전 생태계를 완전히 파탄내고 태양광으로 대변되는 태양광 사업의 복마전에 자신들의 측근들이 나랏돈 수탈한 것은 까마귀 고기를 처드셨는가.
그래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서 정권을 뺏긴 것인데 도대체 누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것인가.
그래도 총선에 지원 유세한답시고 비굴하게 두손모아 “셰셰”를 외쳐대는 저런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인간과 그 민주당을 쳐다보는 우리국민들은 한없이 서글프기만 하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좌절할 수 없다.
힘내라!
한동훈 그리고 국민의 힘 여러 겹친 악재에 한때 15%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이 다시 9%로 반등하며 이번 총선의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
반드시 이번 4.10 총선에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반역도당 수괴인 이재명과 수많은 입시 불법 비리를 저질러 놓고도 터럭 한오라기 만큼도 반성없는 조국을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 힘!!!
대한민국 우리조국은 그대들을 믿는다.
조국같은 위선적이고 도덕불감증 환자가 당을 만들어 이번 총선에 나선다는 것도 참 서글픈 현실이다.
이재명 자신의 민주당 의원들 마저도 통과에 찬성한 체포 동의안을 두고 유창훈 판사라는 인간이 죄는 인정하면서도 기각 결정을 내린 것은 참으로 이해못할 일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은 감옥에서 선거운동 때문에 석방시켜 달라고 애원하는 송영길의 말대로 옆에 있으면 대갈통에 물병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이다.
조국을 2심에서 실형 2년을 선고하고도 법정구속하지 않은 것은 아직도 우리 사법부는 김명수 일당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송영길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돌아버릴 지경일 것이다. 여러 혐의 수십가지의 범죄혐의를 가진 이재명이 윤석열 정부에 대해 정권 심판론을 해야한다며 게거품 물고 다니고 있고 7가지 범죄혐의에 대해 2심 실형선고후 반드시 법정구속되어야 할 조국이 창당하여 이번 총선에 나선다고 하니 참으로 미칠 지경일 것이다.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1천원대의 대파를 5.000원 한다고 들고 손모가지 흔들어 대지만... 두손모아 비굴한 표정으로“셰셰”해야 된다고 중국에 아부를 떠는 미친인간,
성폭행범을 변호한답시고 어린 피해여자아이와 그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강간범들의 “심신미약”으로 몰아 감형을 얻어내려한 “강간 전문 변호사” 조수진을 강북을에서 사퇴시키면서 공천잡음을 무마할려고 했다.
하지만 이재명 자신의 큰누나 아들 즉 이재명의 조카가 저지른 이별을 요구한 여성과 그 어머니를 37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일가족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범죄를 “데이트 폭력”이라고 말한 사실이 밝혀지며 유족들에게 국민들의 분노만 들끓게 만들었다.
또 사귀던 여성의 집에 농약과 흉기를 들고 들어가 그 여성의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마실 것을 강요하다 끝내 거절하는 여성을 8차례나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살인범을 변호하며 그 살인범의 심신 미약을 주장한 사실은 우리 모두를 경악케하였다.
또 이번에 강북을에 세번째로 공천한 한민수는 강북을에 단한번도 살아본 적이 없고 지금 거주하는 곳은 송파지역이라 강북을에 투표권도 없음이 밝혀져 당내에서 조차 비판이 뜨겁다.
더우기 공천받은 한민수 대변인은 국민일보 논설위원 시절인 2016년 4월 6일자 "황당한 선거구"라는 칼럼에서 당시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졸속 공천 논란을 두고 “정치권이 지역주민을 ‘장기판의 졸(卒)’로 여기는 게 아니라면 이럴 순 없다”고 했다.
그는 당시 서울 송파갑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최명길 후보를 향해 “최 후보는 당초 대전 유성갑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당내 경선까지 치렀다. 경선에서 지자 당 지도부는 곧바로 그를 송파을에 전략공천했다”고 했다. “하루아침에 날아온 최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 골목 번지수나 알고 있을까?”라고 직격탄을 날린 것을 생각하며 참으로 우리국민은 할 말을 잊었다. 후안무치한 민주당의 민낯을 그대로 우리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 한편 이재명은 지난 12일로 예정돼 있던 “대장동·성남FC·백현동 재판”의 오전 기일에 총선 유세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재판부 허락 없이 출석하지 않았다. 그는 1주일이 지난 19일 재판에도 불출석했다.
이번에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심리로 열린 “고(故) 김문기·백현동 특혜 의혹 발언”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불출석했다.
대한민국 사법부를 대어놓고 농락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저런 비루하고 천박한 인간이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라는 것이 수치스럽고 모멸감이 든다.
더욱더 가관인 것은 이재명과 조국이 종달새처럼 입맞추어 윤석열 정권 심판과 탄핵을 아가리에 올리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때 소득주도 성장으로 대변되는 경제정책 실패에 폭등하는 집값을 잡지 못하면서도 94번의 집값 통계조작에 탈원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과 원전 생태계를 완전히 파탄내고 태양광으로 대변되는 태양광 사업의 복마전에 자신들의 측근들이 나랏돈 수탈한 것은 까마귀 고기를 처드셨는가.
그래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서 정권을 뺏긴 것인데 도대체 누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것인가.
그래도 총선에 지원 유세한답시고 비굴하게 두손모아 “셰셰”를 외쳐대는 저런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인간과 그 민주당을 쳐다보는 우리국민들은 한없이 서글프기만 하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좌절할 수 없다.
힘내라!
한동훈 그리고 국민의 힘 여러 겹친 악재에 한때 15%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이 다시 9%로 반등하며 이번 총선의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
반드시 이번 4.10 총선에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반역도당 수괴인 이재명과 수많은 입시 불법 비리를 저질러 놓고도 터럭 한오라기 만큼도 반성없는 조국을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 힘!!!
대한민국 우리조국은 그대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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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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