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굶는 북한주민,  배고파 1000달러에 중국으로 팔려가는 불쌍한 북한 젊은여성
그리고 그런 그 원흉 북한 정치를 부러워 하는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답니다"

양심이가 올린 댓글입니다.

그런데 양심이가 여기 온 지 한참 되었는데

동수가 올리는 북괴 세습독재 찬양하는

미친 글은 하나도 보지 못했나보네요.

왜 그걸까요?

동수가 올리는 미친 글 매일 보면서

왜 북한 정치를 부러워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다고

억지를 부릴까요.

향후에 동수가 개소리 미친 소리 올리면

양심이가 나서서 꾸짖을 것을 기대해 봅니다.

눈깔이 삐지 않았다면

나서서 따지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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