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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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점
정의와 양심이 사라졌다. 공짜의식이 문제다.
그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 국민의 의식수준이 결정한다.
국민이 범죄에 무감각하면 정의는 사라진다.
범죄집단이 활개를 친다. 정의와 법치가 사라지면 양심 도의 윤리도 사라진다.
입에 거짓말과 상소리가 일상용어 처럼 달려 있는 범죄백화점이 선거에서 이겼다면 그 나라는 이미 희망이 사라진 나라다.
돈을 마구 퍼주어서 놀고 먹는 공짜의식을 심어주는 정치를 선택하는 국민이라면, 그 나라는 국가부도로 가는 나라다.
이탈리아가 대표적 국가다.
중남미 여러 나라들이 그래서 망했다.
국가가 절망적 상황으로 치달아가는 것이 분명한데,
이를 그냥 방관 방치하는 정권이라면 이는 "망국의 공모자"다.
"극민은 항상 옳다. 국민의 판단은 존중돼야 한다.
민심이 천심이다"
이런 말은 선거운동할 때나 쓰는 정치용어이다.
민심이 포퓰리즘에 물들어서, 어떤 범죄자, 어떤 거짓말 장이, 어떤 잡놈이라도 돈 자꾸 퍼주면 좋다란 생각을 하는 민심은 결코 천심이 아니다.
60% 좌빨국민의 마음은 결코 천심이 아니다.
그런 국민은 국가를 망국으로 이끌어가는 망국민일 뿐이고, 국민을 그렇게 이끌어가는 정치꾼이 바로 매국노다.
아르헨티나, 쿠바, 베네수엘라 등 제3국가들이 바로 그랬다. 국민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고, 공짜의식에 중독된 국민은 항상 포퓰리즘 정치를 원하고, 그 악순환이 거듭되면서 국가는 망국으로 걸어갔던 것이다.
한국이 지금 그런 위기에 몰려 있다. 점점 제3세계 국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고쳐야 한다.
영국 대처 수상이 교과서다.
노동당의 포퓰리즘정치가 계속됐다면 영국도 오늘날 제3세계 국가로 떨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대처'라는 걸출한 정치지도자가 나타나 과감히 잘못된 관습을 뒤집었다. 공짜의식부터 뒤집어엎었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그러면서 놀고 먹는 자들에게는 보수를 주지 않았다. 그렇게 '영국병'을 고쳤다.
이번 한국 총선 결과를 보면 이것은 '한국병 초기증상'이다.
질병은 초기에 잡아야 쉽게 고친다. 국민이 포퓰리즘 공짜의식에 중독되어서 잘못된 선택을 할때 "국민의 뜻이 옳다"하고 그냥 방치하고 퍼주기정책으로 나간다면 그것은 망국의 공모자 공범이다.
후세대에 건전한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의지가 있는 정부라면 윤석열정부는 정신 바싹 차리고 공짜의식부터 치료해야 한다.
지금 한국민 60%가 좌파성향이다. 놀고 먹고 싶은 공짜에 중독된 사람들이란 말이다. 북한과 중공과 러시아와 강남좌파와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등 주사파 통치자들이 만들어놓은 환자들이다.
그들이 이번 총선을 이렇게 만들었다.
이재명 조국 같은 범죄자들을 활개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공돈 퍼주겠다는 공약으로 표를 샀다.
망국적 공약이란 것을 60% 국민은 모른다.
윤석열정부는 시급히 '데처 수상의 정책'을 배워야한다. 좌파국민 눈치 보면서 주춤거리다가는 시기를 놓친다.
행정부와 함께 사법부가 정신 차려야한다.
김일성장학생들을 몰아내고 범죄 정치꾼들을 삼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좌빨정권때 처럼 정치권 눈치 보며 인민재판식으로 법을 농단해서는 안 된다.
국회가 좌빨에 계속 점령돼 있는 지금 사법부는 더 엄격히 법치를 세워야한다.
이재명 조국 등 재판중인 범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서 당선무효가 선고되도록 해야 한다. 국회를 범죄자의 소굴로 만들어서는 국가 장래가 걱정이다. 선거 결과가 면죄부로 작용해서는 이 나라에 희망은 없다.
한국은 지금 신3국시대로 접어들었다.
북한, 서한, 동한. 그렇게 신삼국이다.
이번 총선에서 그것이 확실해졌다.
지난 5년간 그랬고 앞으로 5년간 그렇게 나가면, 신3국으로 굳어질 것이다.
옛 삼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로 갈라져서 합종연횡을 계속하면서 통일을 모색했는데, 지금은 고구려와 백제가 연합해서 신라를 공격하는 형상이다.
옛시절에는 신라와 중국이 나당연합군을 만들어서 백제와 고구려를 정복했는데, 지금은 고구려 백제가 연합하고 중국의 힘을 빌려 신라를 정복할 기세다.
북한과 서한이 연합해 동한을 정벌하려는 것이다. 경상도와 강원도가 전라도와 수도권의 위세에 확실히 밀리는 형세다. 서한이 동한을 압도한다.
옛 삼국도 백제와 고구려는 선진국이었고 신라는 산만 많은 후진국이었는데, 신라는 외교술로 힘을 모아 통일을 이루었다.
윤석열정부가 강력한 힘을 얻어서 국회의 좌빨세력에 밀리지 않으려면 정치외교 경제외교로 힘을 얻어 버티어야 한다.
한미일 연합과 유럽 제국들과 인도대륙의 긴밀한 협력으로 북한 서한 중국의 연횡에 맞서야 한다.
지금 한국이 개발한
무기가 유럽지역에 대량 수출되고 있다. 실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국회는 비록 좌빨의 손에 들어갔다 해도 외교적 뒷배가 든든하니 윤정부가 기죽을 일 없다.
더 강력히 나가야한다. 한동훈도 정치초년병이 선전했다. 다시 중요한 국정을 맡아 그 천재적 역량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원희룡도 낙선했지만 낙심할 것은 없다. 민노총을 꺾은 그 빛나는 역량을 다시 발휘할 기회는 있을 것이다.
정의와 양심이 사라졌다. 공짜의식이 문제다.
그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 국민의 의식수준이 결정한다.
국민이 범죄에 무감각하면 정의는 사라진다.
범죄집단이 활개를 친다. 정의와 법치가 사라지면 양심 도의 윤리도 사라진다.
입에 거짓말과 상소리가 일상용어 처럼 달려 있는 범죄백화점이 선거에서 이겼다면 그 나라는 이미 희망이 사라진 나라다.
돈을 마구 퍼주어서 놀고 먹는 공짜의식을 심어주는 정치를 선택하는 국민이라면, 그 나라는 국가부도로 가는 나라다.
이탈리아가 대표적 국가다.
중남미 여러 나라들이 그래서 망했다.
국가가 절망적 상황으로 치달아가는 것이 분명한데,
이를 그냥 방관 방치하는 정권이라면 이는 "망국의 공모자"다.
"극민은 항상 옳다. 국민의 판단은 존중돼야 한다.
민심이 천심이다"
이런 말은 선거운동할 때나 쓰는 정치용어이다.
민심이 포퓰리즘에 물들어서, 어떤 범죄자, 어떤 거짓말 장이, 어떤 잡놈이라도 돈 자꾸 퍼주면 좋다란 생각을 하는 민심은 결코 천심이 아니다.
60% 좌빨국민의 마음은 결코 천심이 아니다.
그런 국민은 국가를 망국으로 이끌어가는 망국민일 뿐이고, 국민을 그렇게 이끌어가는 정치꾼이 바로 매국노다.
아르헨티나, 쿠바, 베네수엘라 등 제3국가들이 바로 그랬다. 국민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고, 공짜의식에 중독된 국민은 항상 포퓰리즘 정치를 원하고, 그 악순환이 거듭되면서 국가는 망국으로 걸어갔던 것이다.
한국이 지금 그런 위기에 몰려 있다. 점점 제3세계 국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고쳐야 한다.
영국 대처 수상이 교과서다.
노동당의 포퓰리즘정치가 계속됐다면 영국도 오늘날 제3세계 국가로 떨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대처'라는 걸출한 정치지도자가 나타나 과감히 잘못된 관습을 뒤집었다. 공짜의식부터 뒤집어엎었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그러면서 놀고 먹는 자들에게는 보수를 주지 않았다. 그렇게 '영국병'을 고쳤다.
이번 한국 총선 결과를 보면 이것은 '한국병 초기증상'이다.
질병은 초기에 잡아야 쉽게 고친다. 국민이 포퓰리즘 공짜의식에 중독되어서 잘못된 선택을 할때 "국민의 뜻이 옳다"하고 그냥 방치하고 퍼주기정책으로 나간다면 그것은 망국의 공모자 공범이다.
후세대에 건전한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의지가 있는 정부라면 윤석열정부는 정신 바싹 차리고 공짜의식부터 치료해야 한다.
지금 한국민 60%가 좌파성향이다. 놀고 먹고 싶은 공짜에 중독된 사람들이란 말이다. 북한과 중공과 러시아와 강남좌파와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등 주사파 통치자들이 만들어놓은 환자들이다.
그들이 이번 총선을 이렇게 만들었다.
이재명 조국 같은 범죄자들을 활개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공돈 퍼주겠다는 공약으로 표를 샀다.
망국적 공약이란 것을 60% 국민은 모른다.
윤석열정부는 시급히 '데처 수상의 정책'을 배워야한다. 좌파국민 눈치 보면서 주춤거리다가는 시기를 놓친다.
행정부와 함께 사법부가 정신 차려야한다.
김일성장학생들을 몰아내고 범죄 정치꾼들을 삼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좌빨정권때 처럼 정치권 눈치 보며 인민재판식으로 법을 농단해서는 안 된다.
국회가 좌빨에 계속 점령돼 있는 지금 사법부는 더 엄격히 법치를 세워야한다.
이재명 조국 등 재판중인 범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서 당선무효가 선고되도록 해야 한다. 국회를 범죄자의 소굴로 만들어서는 국가 장래가 걱정이다. 선거 결과가 면죄부로 작용해서는 이 나라에 희망은 없다.
한국은 지금 신3국시대로 접어들었다.
북한, 서한, 동한. 그렇게 신삼국이다.
이번 총선에서 그것이 확실해졌다.
지난 5년간 그랬고 앞으로 5년간 그렇게 나가면, 신3국으로 굳어질 것이다.
옛 삼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로 갈라져서 합종연횡을 계속하면서 통일을 모색했는데, 지금은 고구려와 백제가 연합해서 신라를 공격하는 형상이다.
옛시절에는 신라와 중국이 나당연합군을 만들어서 백제와 고구려를 정복했는데, 지금은 고구려 백제가 연합하고 중국의 힘을 빌려 신라를 정복할 기세다.
북한과 서한이 연합해 동한을 정벌하려는 것이다. 경상도와 강원도가 전라도와 수도권의 위세에 확실히 밀리는 형세다. 서한이 동한을 압도한다.
옛 삼국도 백제와 고구려는 선진국이었고 신라는 산만 많은 후진국이었는데, 신라는 외교술로 힘을 모아 통일을 이루었다.
윤석열정부가 강력한 힘을 얻어서 국회의 좌빨세력에 밀리지 않으려면 정치외교 경제외교로 힘을 얻어 버티어야 한다.
한미일 연합과 유럽 제국들과 인도대륙의 긴밀한 협력으로 북한 서한 중국의 연횡에 맞서야 한다.
지금 한국이 개발한
무기가 유럽지역에 대량 수출되고 있다. 실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국회는 비록 좌빨의 손에 들어갔다 해도 외교적 뒷배가 든든하니 윤정부가 기죽을 일 없다.
더 강력히 나가야한다. 한동훈도 정치초년병이 선전했다. 다시 중요한 국정을 맡아 그 천재적 역량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원희룡도 낙선했지만 낙심할 것은 없다. 민노총을 꺾은 그 빛나는 역량을 다시 발휘할 기회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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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24 14:28
양심님의 댓글
양심
70년대나 쓰던 낡은 좌파선동이 지금은 안 통합니다 ..
그대같이 멍청하지 않거든요
좌파 좌파 하시는데
밥굶는 북한주민, 배고파 1000달러에 중국으로 팔려가는 불쌍한 북한 젊은여성
그리고 그런 그 원흉 북한 정치를 부러워 하는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답니다
공산주의는 전세계에서 망했다는거 초등학생도 다 알잖아요.
좌파 선동 고만하세요
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좌파?) 민주당 압승 눈에 보이잖아요?
좌파 선동 고만하세요
그대같이 멍청하지 않거든요
좌파 좌파 하시는데
밥굶는 북한주민, 배고파 1000달러에 중국으로 팔려가는 불쌍한 북한 젊은여성
그리고 그런 그 원흉 북한 정치를 부러워 하는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답니다
공산주의는 전세계에서 망했다는거 초등학생도 다 알잖아요.
좌파 선동 고만하세요
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좌파?) 민주당 압승 눈에 보이잖아요?
좌파 선동 고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