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 Gymlife2(동수, JINRI, KumchaKim, 양심) 완전 헤까닥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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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 Gymlife2(동수, JINRI, KumchaKim, 양심) 완전 헤까닥 정신병자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32929&sfl=wr_subject&stx=%EB%8F%99%EC%88%
삭제된 두번째 영상은 동수가 김정일이 찬양하는 노래에 맞춰서
빗자루 들고 행진하는 동영상이었죠.
세탁소 골방에서 저 혼자 미친 짓 하는 동영상을
스스로 올린 동수.
뭐 어쩌겠어요.
미친 놈이라 미친 짓 한다는데요. ㅉㅉㅉ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32929&sfl=wr_subject&stx=%EB%8F%99%EC%88%
삭제된 두번째 영상은 동수가 김정일이 찬양하는 노래에 맞춰서
빗자루 들고 행진하는 동영상이었죠.
세탁소 골방에서 저 혼자 미친 짓 하는 동영상을
스스로 올린 동수.
뭐 어쩌겠어요.
미친 놈이라 미친 짓 한다는데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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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28 23:12
JINRI님의 댓글
JINRI
솔직히 당신이 동수보다 더 미친것같습니다.
이런 미친 게시글을 계속 올리면 밑에 글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나이 들어서 이게 무슨 짓입니까...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난다 라는 말이 있듯이
당신이 동수한테 자꾸 관심을 가지니까
저러는 것 아닙니까...
동수한테 그냥 관심을 끊으세요.
아니면 당신도 동수랑 똑같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wr_id=149333&page=2
두 번 인가 글을 올렸는데 나는 동수가 아니라고....
WTiger씨 심정은 백번은 이해합니다.
보기 싫은 놈들 다 동수로 몰아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겠죠.
동수는 현재 Gymlife2 쓰고 있습니다.
올리는 스타일을 봐도 양심과 JINRI는 동수가 아닌데
왜 그렇게 인간이 편협합니까? 아니면 이해가 부족한가….
그리고 자꾸 사기꾼 강용석이 하는 유튜브를 좋다고 올리는데
이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할 만한 일이 아닙니다.
충고하는데 사기꾼 강용석이 하는 유튜버에게 시간과 돈을 뜯기지 마시고
그 돈으로 맛있는 거나 사 드세요.
하나 더 하면 종교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당신에겐 사랑과 평화는 없고 오직 아집에 뭉쳐서 미움과 분노가
당신의 삶을 좀 먹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이 당신 앞에 있다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할 수만 있다면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역지사지를 해보시면
이런 미친 게시글을 계속 올리면 밑에 글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나이 들어서 이게 무슨 짓입니까...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난다 라는 말이 있듯이
당신이 동수한테 자꾸 관심을 가지니까
저러는 것 아닙니까...
동수한테 그냥 관심을 끊으세요.
아니면 당신도 동수랑 똑같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wr_id=149333&page=2
두 번 인가 글을 올렸는데 나는 동수가 아니라고....
WTiger씨 심정은 백번은 이해합니다.
보기 싫은 놈들 다 동수로 몰아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겠죠.
동수는 현재 Gymlife2 쓰고 있습니다.
올리는 스타일을 봐도 양심과 JINRI는 동수가 아닌데
왜 그렇게 인간이 편협합니까? 아니면 이해가 부족한가….
그리고 자꾸 사기꾼 강용석이 하는 유튜브를 좋다고 올리는데
이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할 만한 일이 아닙니다.
충고하는데 사기꾼 강용석이 하는 유튜버에게 시간과 돈을 뜯기지 마시고
그 돈으로 맛있는 거나 사 드세요.
하나 더 하면 종교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당신에겐 사랑과 평화는 없고 오직 아집에 뭉쳐서 미움과 분노가
당신의 삶을 좀 먹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이 당신 앞에 있다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할 수만 있다면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역지사지를 해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