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인이 철저한 노예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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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학교에서 땡땡이 까는데
무슨 사유라도 ((말만되는)) 사유를 간단히 써서 제출하면 된다.
이런 이유로 난 마지막 학기을 단 3번만 교실 나가고
마쳤다. 학점만 다 받으면 아무 상관없다.
미국 사회자체가 다 이런식이다.
단 사유가 ((말이 되야)) 한다. 그냥 말 안되는걸 막 쓰면 안 된다는 이야기. 한마디로 사실확인 힘든 ((거짖말)) 을 말 되게 쓰면 된다는 이야기.
근데 한국인 동양인들은 양심 같은 개념이나 성실해야 된다는 이런 경향이 있다.
그래서 소득이 적거나 없을때 받을수 있는
식량권이나 실업수당 기타 여러 그랜트(신청하면 공짜로 받는 돈) 을 무시하고 그저 죽어라 은퇴 나이 지나두 일만한다.
너무 일생 일만해서 은퇴후 멀 어떻캐 살지 몰라서
그냥 병걸려 죽는 사람두 많타.
예전엔 식량권을 전체 미국인 6명중에 1명이 받는다는 사실을 읽었다.
그리고 최근엔 백인은 30퍼센트 이상. 즉 3명중에 1명이 식량권을 받고 흙인은 20퍼센트 이상 받는다는 사실을 알음.
이 사회를 더 잘 이해하는 백인들은 3명중에 1명이 식량권을 받는거다.
난 예전에 난 직장 잡고 내 커리어 만들어야 하고 바쁜데 백인애들은 무슨 여유가 있어서 저렇캐
농땡이로 사는것 같나 그랬음.
한 마을 전체의 90퍼센트 이상이 식량권 받구 사는 미국동네두 있다.
동양인은? 겨우 5퍼센트만 받는다.
미국 식량권은 액수가 적은것 같으나 실은 엄청난 혜택이다.
4가족이면 1달 140만원 (1000불) 상당의 식량을 살수있은 크레디트 카드를 받는다.
집, 자동차, 은행에 엄청 많이 재산을 소유하고 있어도
소득만 적거나 없으면 받는다.
또한 IHSS라는 지체부자유스런 노인들이 받을수 있는 혜택두 있다.
자식이 자기 부모를 위해 일할수 있으며
의사가 적당한 사유만 적어주면 받을수 있다.
달 마다 수천불을 부모를 모시는 값으로 받을수 있는거다.
근데 IHSS신청할때 신청해 주는 의사는 동양인을 피해야 한다.
양심따져서 잘 안해주기 때문이다.
백인 흙인들 미국을 잘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턱 턱 해주는데 한국의사들은 오히려 머 잘못 될까바 안해준다.
지체부자유로 일을 하기 힘들다는 진단만 있으면 젊은 사람들도 달 마다 수천불을 그냥 받는 disability혜택두 큰 거다.
이거 받게 해주는 서비스 해준다고
전화두 막 온다.
이거 조금만 일에 지장있게 아퍼두 신청사유가 되구 받을수 있는건데 이곳 저곳 아퍼두 등이 꼬부라 져두 일하면서 사는 한인 노인두 봤다.
그냥 단순히 몰라서 신청을 하지 않아 못받고 그냥 죽어라 살인날 만큼 바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인거다.
그 많은 교회 있으면 머하나?
이런걸 잘 이용해야 여유 있게 살수 있는게 미국이다.
왜 이런걸 널리 알려주질 않나?
우리 가족 미국와 살은 지난 세월 그리고 지금도 많은 한인들이 지금도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하며 하루 하루 생지옥을 사는 생각을 하면
정말 참담하다.
무슨 사유라도 ((말만되는)) 사유를 간단히 써서 제출하면 된다.
이런 이유로 난 마지막 학기을 단 3번만 교실 나가고
마쳤다. 학점만 다 받으면 아무 상관없다.
미국 사회자체가 다 이런식이다.
단 사유가 ((말이 되야)) 한다. 그냥 말 안되는걸 막 쓰면 안 된다는 이야기. 한마디로 사실확인 힘든 ((거짖말)) 을 말 되게 쓰면 된다는 이야기.
근데 한국인 동양인들은 양심 같은 개념이나 성실해야 된다는 이런 경향이 있다.
그래서 소득이 적거나 없을때 받을수 있는
식량권이나 실업수당 기타 여러 그랜트(신청하면 공짜로 받는 돈) 을 무시하고 그저 죽어라 은퇴 나이 지나두 일만한다.
너무 일생 일만해서 은퇴후 멀 어떻캐 살지 몰라서
그냥 병걸려 죽는 사람두 많타.
예전엔 식량권을 전체 미국인 6명중에 1명이 받는다는 사실을 읽었다.
그리고 최근엔 백인은 30퍼센트 이상. 즉 3명중에 1명이 식량권을 받고 흙인은 20퍼센트 이상 받는다는 사실을 알음.
이 사회를 더 잘 이해하는 백인들은 3명중에 1명이 식량권을 받는거다.
난 예전에 난 직장 잡고 내 커리어 만들어야 하고 바쁜데 백인애들은 무슨 여유가 있어서 저렇캐
농땡이로 사는것 같나 그랬음.
한 마을 전체의 90퍼센트 이상이 식량권 받구 사는 미국동네두 있다.
동양인은? 겨우 5퍼센트만 받는다.
미국 식량권은 액수가 적은것 같으나 실은 엄청난 혜택이다.
4가족이면 1달 140만원 (1000불) 상당의 식량을 살수있은 크레디트 카드를 받는다.
집, 자동차, 은행에 엄청 많이 재산을 소유하고 있어도
소득만 적거나 없으면 받는다.
또한 IHSS라는 지체부자유스런 노인들이 받을수 있는 혜택두 있다.
자식이 자기 부모를 위해 일할수 있으며
의사가 적당한 사유만 적어주면 받을수 있다.
달 마다 수천불을 부모를 모시는 값으로 받을수 있는거다.
근데 IHSS신청할때 신청해 주는 의사는 동양인을 피해야 한다.
양심따져서 잘 안해주기 때문이다.
백인 흙인들 미국을 잘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턱 턱 해주는데 한국의사들은 오히려 머 잘못 될까바 안해준다.
지체부자유로 일을 하기 힘들다는 진단만 있으면 젊은 사람들도 달 마다 수천불을 그냥 받는 disability혜택두 큰 거다.
이거 받게 해주는 서비스 해준다고
전화두 막 온다.
이거 조금만 일에 지장있게 아퍼두 신청사유가 되구 받을수 있는건데 이곳 저곳 아퍼두 등이 꼬부라 져두 일하면서 사는 한인 노인두 봤다.
그냥 단순히 몰라서 신청을 하지 않아 못받고 그냥 죽어라 살인날 만큼 바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인거다.
그 많은 교회 있으면 머하나?
이런걸 잘 이용해야 여유 있게 살수 있는게 미국이다.
왜 이런걸 널리 알려주질 않나?
우리 가족 미국와 살은 지난 세월 그리고 지금도 많은 한인들이 지금도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하며 하루 하루 생지옥을 사는 생각을 하면
정말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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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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