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부패한 권력과 사회정의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가? 답은 그런 적이 한국 역사상 없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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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놈의 사회 정의가 조국이 같은 인간을 보호하고 윤석열 같은 검사를 비난 하는가?
경찰의 고문으로 허위 자백하고 이춘재 대신 감옥살이 이십년 한 윤씨 같은 사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찰들 권리 제한하고 그 때 그 경찰 찾아 단죄할 경수처를 맹글어 달라고 진보양 하는
넘들이 주장하면 나도 지지 하긋다. 진정한 진보 가치니깐. 하지만 공장에서 일을 했다는 심상정이까지
관심 일도 없두만 쌍것 같이.
높은 넘 조사하려 공수처 한다는데 조국이는 문재인이 시다바리라 신분 얕은 넘을 검찰이 학대 한다는
말이냐? 이게 몬 개소리냐?
쪼국이 무죄라 치자 갸 같은 금수저가 억울하게 깜빵살이 하긋나 그것도 20년을?? 요즘 문빠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변호사 시팔명이나 쓴 넘을 지 앞가림도 못하고 사는 찌지질이들이 보호 하겠다니 나대니
헛 웃음이 나온다. 묻고 싶다 니들 니 아들 위해 시험 처줄만한 지적 능력 있냐고 말이다.
어른들 조금 까다로운 질문 드리면 "니도 내 나이 되봐라 모가 기억이나나" 하신다 이해 간다 높은 넘
밑에서 아이고 예 예 하며 살아온 세월이 모여 수십년이 지났으니 몬들 제대로 기억이 나겠는가.
이런 지 애비 불쌍한지는 모르고 교수 생활하며 주식 투자 하며 권력 잡아 갑질하고 산 넘을 보호하고
비호 하긋다니 조상님 부끄럽지도 않느냐는 말을 하고 싶을 뿐이다. 니들 강한 넘들에게 빌 붙은 것이냐
아니면 대가리 세팅 당해 총알 받이 된 것이냐?
몬도가네 정글 같은 공화국이 어떻게 한국 뿐이겠느냐는 마는 남의 말에 휘둘려 깡총 뜀 뛰는 좀비들이
이리 많은 공화국은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도 같다.
미국이 이란의 총사령관을 반지만 냄기고 아주 흔적을 없앤 모양이더라. 민비 시해사건 생각 나서
잘했다고는
몬하겠다. 가장 악랄한 폼의 내정 간섭 아니냐? 세상 모든 나라가 미국을 위해 존재 하라는 식의 말을
미국 관계자가 뻔뻔스레 하더라 아 물론 정은이를 그렇게 한다면 엄밀히 말해 남북 동포 대다수가
바라던 꿈을 실현 시켰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해방도 미국의 힘을 빌었는데 이 번에도 빌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착찹하다.
"한국은 부패한 권력과 사회정의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가?" 이 따우 우문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믄
대통령 하고 나온 분들은 죄다 그 죄상이 밝혀져 깜방가든 자살 한 것이 이 슬픈 대한공화국의 역사다.
다시 말하면 힘 있을 때 똥까지 쳐먹고 내려오면 쳐 맞는 세월이란 말이다. 한 마디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통령 한 사람도 없었다는 말도 된다.
유트부 검색난에 문재인 쳐 넣어봐라 문똥 잘했다는 이야기가 도배 되더라. 문가 이거 이거 우리 사회
전두환 시대로 돌렸두만! 땡전 뉴스 저리가라더라 내 같으면 쪽팔려서 그리 도배 친 것 다 내리라
하긋더라. 염치를 모르는 문통과 그 추종자들이다.
그래서 어쩌라구? 이념에 치우치지 말라는 말이다. 진영 논리에 갇히지 말라는 말이다. 아 물론
이미 흐른 물 전과에 빛나는 자칭 보수라는 구태 정치인들에게도 정주지 말라는 말이다. 이 넘이든
저넘이든 잘못한 넘있으면 그 넘 자리에 있을 때 빨개 벗겨 내 쫒을 현명한 국민 되라는 말이다.
대통령 된 넘 좌우에 채찍 갈겨서 곧게 가게 하란 말이다. 나라 최 전방에 세운듯 나라 걱정에
딴 생각 하며 딴 주머니 찰 생각을 아예 못하게 하란 말이다.
구게 그렇게 어렵노? 물론 어렵긴 하겠제 그러나 어렵다 어렵다 제 정신 가지고 사는 사람이
빨간 똥꼬 흔드는 원숭이가 다스리는 세상에서 그 똥구녁에 깔려 사는 것 보다 어렵겠노?
종전이 된지 반세기를 넘기고도 좌우로 갈려 손가락질 해대는 니들 때문에 한국 역사에는 산소는 없고
일산화탄소만 가득 하다. 답답해 죽겠다는 말이다.
경찰의 고문으로 허위 자백하고 이춘재 대신 감옥살이 이십년 한 윤씨 같은 사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찰들 권리 제한하고 그 때 그 경찰 찾아 단죄할 경수처를 맹글어 달라고 진보양 하는
넘들이 주장하면 나도 지지 하긋다. 진정한 진보 가치니깐. 하지만 공장에서 일을 했다는 심상정이까지
관심 일도 없두만 쌍것 같이.
높은 넘 조사하려 공수처 한다는데 조국이는 문재인이 시다바리라 신분 얕은 넘을 검찰이 학대 한다는
말이냐? 이게 몬 개소리냐?
쪼국이 무죄라 치자 갸 같은 금수저가 억울하게 깜빵살이 하긋나 그것도 20년을?? 요즘 문빠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변호사 시팔명이나 쓴 넘을 지 앞가림도 못하고 사는 찌지질이들이 보호 하겠다니 나대니
헛 웃음이 나온다. 묻고 싶다 니들 니 아들 위해 시험 처줄만한 지적 능력 있냐고 말이다.
어른들 조금 까다로운 질문 드리면 "니도 내 나이 되봐라 모가 기억이나나" 하신다 이해 간다 높은 넘
밑에서 아이고 예 예 하며 살아온 세월이 모여 수십년이 지났으니 몬들 제대로 기억이 나겠는가.
이런 지 애비 불쌍한지는 모르고 교수 생활하며 주식 투자 하며 권력 잡아 갑질하고 산 넘을 보호하고
비호 하긋다니 조상님 부끄럽지도 않느냐는 말을 하고 싶을 뿐이다. 니들 강한 넘들에게 빌 붙은 것이냐
아니면 대가리 세팅 당해 총알 받이 된 것이냐?
몬도가네 정글 같은 공화국이 어떻게 한국 뿐이겠느냐는 마는 남의 말에 휘둘려 깡총 뜀 뛰는 좀비들이
이리 많은 공화국은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도 같다.
미국이 이란의 총사령관을 반지만 냄기고 아주 흔적을 없앤 모양이더라. 민비 시해사건 생각 나서
잘했다고는
몬하겠다. 가장 악랄한 폼의 내정 간섭 아니냐? 세상 모든 나라가 미국을 위해 존재 하라는 식의 말을
미국 관계자가 뻔뻔스레 하더라 아 물론 정은이를 그렇게 한다면 엄밀히 말해 남북 동포 대다수가
바라던 꿈을 실현 시켰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해방도 미국의 힘을 빌었는데 이 번에도 빌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착찹하다.
"한국은 부패한 권력과 사회정의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가?" 이 따우 우문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믄
대통령 하고 나온 분들은 죄다 그 죄상이 밝혀져 깜방가든 자살 한 것이 이 슬픈 대한공화국의 역사다.
다시 말하면 힘 있을 때 똥까지 쳐먹고 내려오면 쳐 맞는 세월이란 말이다. 한 마디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통령 한 사람도 없었다는 말도 된다.
유트부 검색난에 문재인 쳐 넣어봐라 문똥 잘했다는 이야기가 도배 되더라. 문가 이거 이거 우리 사회
전두환 시대로 돌렸두만! 땡전 뉴스 저리가라더라 내 같으면 쪽팔려서 그리 도배 친 것 다 내리라
하긋더라. 염치를 모르는 문통과 그 추종자들이다.
그래서 어쩌라구? 이념에 치우치지 말라는 말이다. 진영 논리에 갇히지 말라는 말이다. 아 물론
이미 흐른 물 전과에 빛나는 자칭 보수라는 구태 정치인들에게도 정주지 말라는 말이다. 이 넘이든
저넘이든 잘못한 넘있으면 그 넘 자리에 있을 때 빨개 벗겨 내 쫒을 현명한 국민 되라는 말이다.
대통령 된 넘 좌우에 채찍 갈겨서 곧게 가게 하란 말이다. 나라 최 전방에 세운듯 나라 걱정에
딴 생각 하며 딴 주머니 찰 생각을 아예 못하게 하란 말이다.
구게 그렇게 어렵노? 물론 어렵긴 하겠제 그러나 어렵다 어렵다 제 정신 가지고 사는 사람이
빨간 똥꼬 흔드는 원숭이가 다스리는 세상에서 그 똥구녁에 깔려 사는 것 보다 어렵겠노?
종전이 된지 반세기를 넘기고도 좌우로 갈려 손가락질 해대는 니들 때문에 한국 역사에는 산소는 없고
일산화탄소만 가득 하다. 답답해 죽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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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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