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밴드가 두려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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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현실이
대일밴드를 두려움에 떨게하고 있다.
한국은 부패한 권력과 사회정의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런데 정치권력화한 기독교가 부패권력의 하수인으로 자처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회정의를 부정하고 탐관오리들 세력편에 선 것이다.
한국의 정치 현실이
부정부패 vs. 사회정의
탐관오리 vs. 촛불시민
기독교 vs. 일반시민
이 양상이 두두러지게 확연해졌다.
대일밴드가 믿는 예수가 아주 좃같은 새퀴였다는 사실,,,,
예수의 더러운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현실,,,,
이게 졸라 두려운 것이다.
대일밴드를 두려움에 떨게하고 있다.
한국은 부패한 권력과 사회정의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런데 정치권력화한 기독교가 부패권력의 하수인으로 자처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회정의를 부정하고 탐관오리들 세력편에 선 것이다.
한국의 정치 현실이
부정부패 vs. 사회정의
탐관오리 vs. 촛불시민
기독교 vs. 일반시민
이 양상이 두두러지게 확연해졌다.
대일밴드가 믿는 예수가 아주 좃같은 새퀴였다는 사실,,,,
예수의 더러운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현실,,,,
이게 졸라 두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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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03 11:13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대일밴드는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의 추악한 모습을 감추고 싶어한다.
예수가 전광훈 황교안 나경원 자한당 같은 떨거지 부패쓰레기들 편에 서서
사회정의에 맞서다가는 사람들에게 몽둥이로 맞아 뒈질 거라는 걸 잘 안다.
예수의 추악한 모습을 감추고 싶어한다.
예수가 전광훈 황교안 나경원 자한당 같은 떨거지 부패쓰레기들 편에 서서
사회정의에 맞서다가는 사람들에게 몽둥이로 맞아 뒈질 거라는 걸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