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유시민을 떠 받들고 어중이 글 퍼다 나른 에혀넘이 중권이를 떠 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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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때 평화가 온 것 처럼 어르신들을 전쟁광으로 몰던 병신 같은 잉간이 이제
정은이 불고기 만들자고 모 천하의 반공주의자 나온 것 처럼 떠들어댄다.
한심한 넘 에혀는 정치인들을 믿는다. 그래서 어중이 말도 떠중이 말도 누깔 가리개 찬 말처럼
그냥 듣고 뱃대기 차인 말처럼 내달렸던 것이다.
그야말로 정치인이나 그 모리배들을 신흥 종교 교주 믿듯 하는 것이다.
내 다시 묻는다. 너 중권이에게 배신 당할 염려 없다고 보냐? 갸덜 너 같은 넘을
개돼지로 보고 한 때 문빠 쫌비 맹글었던 넘이고 너는 그 분들의 새치혀에 곰배팔이 춤을 추던 넘이여.
내 어린 제자야 이 선생이 가르키는 것은 이것이다. 정은이 돼지 같은 시키에게 속지말고
중권이 같이 꿀 빨다 꿀 땐 애기 말 곧이 곧대로 듣지 말고 그렇다고 누구 미워 하지도 말고
바둑 두는 인간 처럼 지금 나라 처한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인가를 고민해 봐라.
그럼 넌 적어도 예수 믿는 흉내는 내는 구디기 시키는 될 것이다.
맨 날 누군가에게 똥꼬 차이고 뒷통수 맞아 누깔 나온 넘 처럼 지롤 떨지 마라 흉하다.
너 요즘 보수가치 존중하는 몇 분들이 니 말에 찬동해 주고 칭찬 쬐금 해주는 것 같더구나.
너 친구 생겼다는 생각들지? 하지만 그 분들은 니 친구 아니다. 니가 다시 그 분들과 정치적
입장을 달리하면 너 다시 개시끼로 부를 분들이야. 한 마디로 그 칭찬은 그 분들이
너를 원하는 방향 즉 보수당에게 이익 되는 방향으로 몰기 위해 니 똥꼬에 박은 작대기
같은 것이여. 허긴 그렇게 팔아 댔으니 전봇대를 박아도 넌 통증을 몬 느낄 것이다.
너를 몰아대는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롭고 싶으면 쉽게 흥분하지 마라 알긋냐? 이 벨도 없는 뚜래기
짜슥아. 말이 극에서 극으로 가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평생 똥꼬 팔아 먹고 살아서야 되겠냐?
정은이 불고기 만들자고 모 천하의 반공주의자 나온 것 처럼 떠들어댄다.
한심한 넘 에혀는 정치인들을 믿는다. 그래서 어중이 말도 떠중이 말도 누깔 가리개 찬 말처럼
그냥 듣고 뱃대기 차인 말처럼 내달렸던 것이다.
그야말로 정치인이나 그 모리배들을 신흥 종교 교주 믿듯 하는 것이다.
내 다시 묻는다. 너 중권이에게 배신 당할 염려 없다고 보냐? 갸덜 너 같은 넘을
개돼지로 보고 한 때 문빠 쫌비 맹글었던 넘이고 너는 그 분들의 새치혀에 곰배팔이 춤을 추던 넘이여.
내 어린 제자야 이 선생이 가르키는 것은 이것이다. 정은이 돼지 같은 시키에게 속지말고
중권이 같이 꿀 빨다 꿀 땐 애기 말 곧이 곧대로 듣지 말고 그렇다고 누구 미워 하지도 말고
바둑 두는 인간 처럼 지금 나라 처한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인가를 고민해 봐라.
그럼 넌 적어도 예수 믿는 흉내는 내는 구디기 시키는 될 것이다.
맨 날 누군가에게 똥꼬 차이고 뒷통수 맞아 누깔 나온 넘 처럼 지롤 떨지 마라 흉하다.
너 요즘 보수가치 존중하는 몇 분들이 니 말에 찬동해 주고 칭찬 쬐금 해주는 것 같더구나.
너 친구 생겼다는 생각들지? 하지만 그 분들은 니 친구 아니다. 니가 다시 그 분들과 정치적
입장을 달리하면 너 다시 개시끼로 부를 분들이야. 한 마디로 그 칭찬은 그 분들이
너를 원하는 방향 즉 보수당에게 이익 되는 방향으로 몰기 위해 니 똥꼬에 박은 작대기
같은 것이여. 허긴 그렇게 팔아 댔으니 전봇대를 박아도 넌 통증을 몬 느낄 것이다.
너를 몰아대는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롭고 싶으면 쉽게 흥분하지 마라 알긋냐? 이 벨도 없는 뚜래기
짜슥아. 말이 극에서 극으로 가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평생 똥꼬 팔아 먹고 살아서야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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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05 20:56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중권이 자괴감 들었을 것이다. 문통 맹글기 위해 곰처럼 재주 넘으며 같은 재롱 없는 능력 다 부렸는데 아따 고넘의 재동이는 강연 한 번하고 수천 만원 챙겼데네. 이게 모야 난 손가락 빠는 것이여. 이 생각 앙들었겠냐.에이 ㅆㅂ 박봉의 동양대 교수직 사표내 뿔란다. 모 이러지 않았게냐는 말이다. 그렇다고 이걸 진실로 듣으라는 것 아니다. 더 두고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알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