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우한코로나에서 홍콩을 지켜준 건 '사스 트라우마'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7/2020031703146.html


홍콩의 사례를 보니 조기 중국 차단이 답이네요.

캐리 람이 미적거지자 폭탄까지 설치하며

행동으로 움직인 홍콩 시민들의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우리 나라 상황과 비교해 보니

문재인이가 저를 캐리 람처럼 중국 정부의 장관 정도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정말 심히 걱정이 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하는

문재인이 아닌지.

정말 빨리 문재인을 없애고

자주 독립국가의 지위를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언제 우리가 중국의 속국이 된거야?

문재인이 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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