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과 대일밴드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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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토론에서 보여준 진중권의 감정적인 토로는
그가 감정에 사로잡혀 토론의 주제를 잡지못하고
자신 개인의 문제에 몰두하여 결국은
만인들이 보는 앞에서 빤스를 벗고 친 딸딸이와 같다.
대일밴드가 게시판에서 악을 쓰다가 가끔씩
딸딸이를 치는 것과 똑같다.
진중권은 예수 믿는 새퀴가 아닌데도
대일밴드처럼 빤스를 벗고 딸딸이를 치는 걸 보면
전광훈이 외친
빤스를 벗으면 내신도요
아니면 똥이다, 라는 설교가 진리인듯 싶다.
ㅎㅎ
그가 감정에 사로잡혀 토론의 주제를 잡지못하고
자신 개인의 문제에 몰두하여 결국은
만인들이 보는 앞에서 빤스를 벗고 친 딸딸이와 같다.
대일밴드가 게시판에서 악을 쓰다가 가끔씩
딸딸이를 치는 것과 똑같다.
진중권은 예수 믿는 새퀴가 아닌데도
대일밴드처럼 빤스를 벗고 딸딸이를 치는 걸 보면
전광훈이 외친
빤스를 벗으면 내신도요
아니면 똥이다, 라는 설교가 진리인듯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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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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