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밴드흉악범 30대목사 영장 심사
페이지 정보
rainingRiver관련링크
본문
여신도들 골라 잡아먹던
대일밴드 흉악범이
체포되어 영장심사에 들어갔다.
이제 한국 기독교는 법의 심판에 꼼짝도 못하게 될 것이다.
목사 새퀴들이 미성년자, 여신도들 성폭행, 강간하면서
성령의 힘으로 피해자들의 입을 막고
법망을 피해가던 좃같은 기독교 목사들
이제 모두 깜빵에 갈 것이고
이런 썩은 종교는 사람들의 버림을 받고
쓰레기통에 버려질 것이다.
추천 0
작성일2020-04-14 14:0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