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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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트럼프라는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너머 가자
김정은은 한반도의 북한 지역을 통치하는 실효적 지배자이고 트럼프는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이다
물론 문재인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긴 하지만 실효적 지배권은 한반도의 남부 지역뿐이다
이 말은 UN에 남한(대한민국)과 북한(인민공화국)이 공동으로 가입이 되어 있는 나라라는 말이다
이러게 말해도 저러게 말해도 두 나라라는 말이 된다 국제정치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을 하고
지금의 사태를 미국의 입장에서 살펴보려는 중이다
나 산화비는 지금은 미국 시민이다 과거에는 대한민국 국민이었지만 참정권을 반납하고 이민의
장도에 올라 국적을 바꾼 게 현실이다 단지 대한민국은 나의 모국이요 나의 조상들의 묘가
있는 그런 나라일 뿐이지 나 산화비가 대한민국을 위해 이래라 저래 라를 할 수 있는 게제가
못 된다 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현 대한민국의 정치 세태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대하고 있을
뿐이다
각설하고
얼마 전 북한의 통치자의 안위문제로 설왕설래가 있었다 엄청난 유고를 미리 짐작을 했고
모두들 하나 같이 김정은이 진짜로 죽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이 죽는다 하더라도 북한의 정권이 어찌 되는 건 아니다 단지 통치자가 바뀌는
것일 뿐이다 반면 김정은의 건강이 이상이 없다면 여기까지 이어온 미국 대통령 트럼프님의
모든 공작 내지는 국제 정치는 순리대로 흘러가지만 북한 통치자가 바뀌면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을 대하는 모든 정치 공작이 일단 물거품이 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 수고가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국제정치란 어떤 내용이었을까 의문이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다 나 산화비가 말하려는 것은 이런 낌새를 눈치로 살피고 피부로 느낌으로 지례 짐작을
하고 역사가 흘러가는 방향을 주시하는 즐거움은 또한 매우 매력 적 이었다
지금부터 나 산화비 개인이 유추한 트럼프의 국제정치라는 일면을 말하려 한다 오직 나의 생각
오래전 공화당원 전 대통령 레이건이 “미국을 막강하게 만들자”라는 구호를 내세워 그 여력으로
쏘련이 16개국으로 분해를 당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트럼프는 한수 더떠 “미국을
다시 한 번 막강하게 만들자“라는 구호를 외치던 때에 왠지 모르게 레이건 전 대통령을 보는 듯 한 감이
들었었다 그래서 혹시 쏘련 대신 중국을 분해시키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었다
그 이유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중국은 미국의 적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싱가폴에서 두 정상의 만남에서 나 산화비는 절대 핵무기 폐기는 없을 것이란 예측을
하다가 친구들에게 미친 소리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었다 하지만 싱가폴 협상에선 핵무기 폐기는
논하지 않는 걸 보고 나의 유추가 맞아 간다고 믿게 되었다 그 이유는 중국이 적이라고 생각하는
트럼프의 입장에선 북한 땅에 있는 핵무기를 폐기 하지 말고 소유권만 미국이 가져 온다면 적국인
중국을 잡는데도 그보다 더 이익이 되는 길이 없으니까 였다 북한 땅에 핵무기를 그대로 둔다면
중국의 입장에선 뒤통수에 놓인 망치이기 때문이다 이런 호기를 트럼프가 놓칠 리가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 떠오르는 생각은 반미친중으로 가고 있는 문재인이 통치자로 있는 대한민국에서
완전 철군을 하고 북한 땅 청진이나 함흥에 미국의 군사 주둔지를 만든다면 지금의 평택기지 보다
훨씬 용이하게 러시와와 중국을 핸들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김정은이에게 너가 미군을
북한에 상주 시키고 핵무기의 소유권을 미국에 넘기는 조건으로 남한에 주둔한 미군을 모두 철수
하고 앞으로는 김정은 너가 남한의 문재인과 협상을 하던 침략을 하던 미국은 관련을 짖지 않는다며
다만 하나 공산 정권에서 민주 정권으로 정치력을 바꾼다면 대한민국의 실제적 통치자가 되는 길은
너희들 스스로 해결하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찌 될까
미국이란 나라는 오래 동안 월남전을 치르며 공산정권인 중국이 월남으로 진출하지 못 하도록
전쟁을 불사 했지만 월남민들의 국민성으론 월맹이 통일을 한다 해도 중국의 침략을 막을 수
있다는 분석으로 인해 미군 철수 시 모든 화기를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 가능하게 놔두고
완전 철수를 하여 월맹(북월)이 월남을 통일하여 미군이 남겨준 병기로 중국과 일전을 치르는
계기를 만들어준 예로 보더러도 미국의 입장에선 김정은이든 문재인이든 누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대한민국은 미국의 동맹국의 위치는
변함이 없을 것인데
지금도 아직 나 산화비가 보고 있는 눈의 위치는 변함이 없다 11월 재선이 끝나면 중국분해가
시작 되리라 짐작을 하고 중국분해가 되기 전에 미군의 북한 땅 주둔은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김정은은 한반도의 북한 지역을 통치하는 실효적 지배자이고 트럼프는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이다
물론 문재인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긴 하지만 실효적 지배권은 한반도의 남부 지역뿐이다
이 말은 UN에 남한(대한민국)과 북한(인민공화국)이 공동으로 가입이 되어 있는 나라라는 말이다
이러게 말해도 저러게 말해도 두 나라라는 말이 된다 국제정치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을 하고
지금의 사태를 미국의 입장에서 살펴보려는 중이다
나 산화비는 지금은 미국 시민이다 과거에는 대한민국 국민이었지만 참정권을 반납하고 이민의
장도에 올라 국적을 바꾼 게 현실이다 단지 대한민국은 나의 모국이요 나의 조상들의 묘가
있는 그런 나라일 뿐이지 나 산화비가 대한민국을 위해 이래라 저래 라를 할 수 있는 게제가
못 된다 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현 대한민국의 정치 세태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대하고 있을
뿐이다
각설하고
얼마 전 북한의 통치자의 안위문제로 설왕설래가 있었다 엄청난 유고를 미리 짐작을 했고
모두들 하나 같이 김정은이 진짜로 죽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이 죽는다 하더라도 북한의 정권이 어찌 되는 건 아니다 단지 통치자가 바뀌는
것일 뿐이다 반면 김정은의 건강이 이상이 없다면 여기까지 이어온 미국 대통령 트럼프님의
모든 공작 내지는 국제 정치는 순리대로 흘러가지만 북한 통치자가 바뀌면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을 대하는 모든 정치 공작이 일단 물거품이 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 수고가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국제정치란 어떤 내용이었을까 의문이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다 나 산화비가 말하려는 것은 이런 낌새를 눈치로 살피고 피부로 느낌으로 지례 짐작을
하고 역사가 흘러가는 방향을 주시하는 즐거움은 또한 매우 매력 적 이었다
지금부터 나 산화비 개인이 유추한 트럼프의 국제정치라는 일면을 말하려 한다 오직 나의 생각
오래전 공화당원 전 대통령 레이건이 “미국을 막강하게 만들자”라는 구호를 내세워 그 여력으로
쏘련이 16개국으로 분해를 당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트럼프는 한수 더떠 “미국을
다시 한 번 막강하게 만들자“라는 구호를 외치던 때에 왠지 모르게 레이건 전 대통령을 보는 듯 한 감이
들었었다 그래서 혹시 쏘련 대신 중국을 분해시키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었다
그 이유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중국은 미국의 적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싱가폴에서 두 정상의 만남에서 나 산화비는 절대 핵무기 폐기는 없을 것이란 예측을
하다가 친구들에게 미친 소리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었다 하지만 싱가폴 협상에선 핵무기 폐기는
논하지 않는 걸 보고 나의 유추가 맞아 간다고 믿게 되었다 그 이유는 중국이 적이라고 생각하는
트럼프의 입장에선 북한 땅에 있는 핵무기를 폐기 하지 말고 소유권만 미국이 가져 온다면 적국인
중국을 잡는데도 그보다 더 이익이 되는 길이 없으니까 였다 북한 땅에 핵무기를 그대로 둔다면
중국의 입장에선 뒤통수에 놓인 망치이기 때문이다 이런 호기를 트럼프가 놓칠 리가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 떠오르는 생각은 반미친중으로 가고 있는 문재인이 통치자로 있는 대한민국에서
완전 철군을 하고 북한 땅 청진이나 함흥에 미국의 군사 주둔지를 만든다면 지금의 평택기지 보다
훨씬 용이하게 러시와와 중국을 핸들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김정은이에게 너가 미군을
북한에 상주 시키고 핵무기의 소유권을 미국에 넘기는 조건으로 남한에 주둔한 미군을 모두 철수
하고 앞으로는 김정은 너가 남한의 문재인과 협상을 하던 침략을 하던 미국은 관련을 짖지 않는다며
다만 하나 공산 정권에서 민주 정권으로 정치력을 바꾼다면 대한민국의 실제적 통치자가 되는 길은
너희들 스스로 해결하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찌 될까
미국이란 나라는 오래 동안 월남전을 치르며 공산정권인 중국이 월남으로 진출하지 못 하도록
전쟁을 불사 했지만 월남민들의 국민성으론 월맹이 통일을 한다 해도 중국의 침략을 막을 수
있다는 분석으로 인해 미군 철수 시 모든 화기를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 가능하게 놔두고
완전 철수를 하여 월맹(북월)이 월남을 통일하여 미군이 남겨준 병기로 중국과 일전을 치르는
계기를 만들어준 예로 보더러도 미국의 입장에선 김정은이든 문재인이든 누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대한민국은 미국의 동맹국의 위치는
변함이 없을 것인데
지금도 아직 나 산화비가 보고 있는 눈의 위치는 변함이 없다 11월 재선이 끝나면 중국분해가
시작 되리라 짐작을 하고 중국분해가 되기 전에 미군의 북한 땅 주둔은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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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05 23:19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산화비님 말씀을 듣으며 미국에 도전 하던 일본의 모습을 봅니다. 세상에 누가 있어 싸워 보지도 않고 일인자 자리를 순순히 내 놓겠습니까? 도전자는 마지막 도전을 해야하는 것이고 챔피온은 타이틀을 방어 해야 하는 것이지요. 나머지 국가들은 줄을 잘서야 하는 것이구요.
중국 참 많이 컷습니다. 그거 누구 덕이 제일 큽니까? 한국이 키워 주었습니까? 북한이 키워 주었습니까? 누가 일본이 전망 좋은 미국 서부 해안 지역 부동산을 점유 할 수 있게 허용하고 누가 거품 빼어 투자 된 일본 돈을 꿀꺽 했습니까? 미국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제 이인자로 부상하는 국가를 그냥 두진 않겠지만 성향에 따라 찍어 눌르는 스타일은 다르겠지요. 트럼프라..... 키워 준 자가 때리는 매는 아플 수 밖에 없겠지요.
중국 참 많이 컷습니다. 그거 누구 덕이 제일 큽니까? 한국이 키워 주었습니까? 북한이 키워 주었습니까? 누가 일본이 전망 좋은 미국 서부 해안 지역 부동산을 점유 할 수 있게 허용하고 누가 거품 빼어 투자 된 일본 돈을 꿀꺽 했습니까? 미국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제 이인자로 부상하는 국가를 그냥 두진 않겠지만 성향에 따라 찍어 눌르는 스타일은 다르겠지요. 트럼프라..... 키워 준 자가 때리는 매는 아플 수 밖에 없겠지요.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세상 쉽게 사시지 않는 산화비님 건필 하십시오. 전 정치에는 관심 없으신 줄 알았는데 놀랍군요.
에혀님의 댓글
에혀
용진아 사기 그만 치고 정직하게 살아야지.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얌마 스승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되지 그게 아무리 니 상상 속에서 나온 인물이라도 말이지. 한심한 자석 사는 자체가 니 부모를 욕되게 하는 것이여 사가지 없는 넘 ㅎㅎ 갸 성도 함 까봐라.
지 생각 하나 없이 퍼나르기는 하는 당나구 같은 넘 솜 지고 가다 짐 가볍게 하려고 물에 주저 앉을 넘..ㅎㅎ
생각 없이 사니 좋긴 대가리가 가벼워 좋긴 하것다.
지 생각 하나 없이 퍼나르기는 하는 당나구 같은 넘 솜 지고 가다 짐 가볍게 하려고 물에 주저 앉을 넘..ㅎㅎ
생각 없이 사니 좋긴 대가리가 가벼워 좋긴 하것다.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얌마 스승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되지 그게 아무리 니 상상 속에서 나온 인물이라도 말이지. 한심한 자석 사는 자체가 니 부모를 욕되게 하는 것이여 사가지 없는 넘 ㅎㅎ 갸 성도 함 까봐라.
지 생각 하나 없이 퍼나르기는 하는 당나구 같은 넘 솜 지고 가다 짐 가볍게 하려고 물에 주저 앉을 넘..ㅎㅎ
생각 없이 사니 대가리가 가벼워 좋긴 하것다.
지 생각 하나 없이 퍼나르기는 하는 당나구 같은 넘 솜 지고 가다 짐 가볍게 하려고 물에 주저 앉을 넘..ㅎㅎ
생각 없이 사니 대가리가 가벼워 좋긴 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