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정은의 급사를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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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부 상황을 아는 것은 중국으로서도 쉬운 것 같지는 않다. 특히 김씨 일가와 그 측근에 대한
정보는 그렇다. 그 만큼 김씨 일가의 삼대의 걸친 정권 유지 시스템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할 수 있겠다.
아무리 나라가 어려워도 아사자가 생겨도 비리가 밝혀져도 북한 국민의 김정권에 대한
지지도는 국가 전복을 꾀할만큼 저조해지지는 않는다는 말도 되겠지. 지금으로서는 4대 세습도 가능해
보인다. 어쩌면 사람들은 특권을 누리기를 원하는 것이지 경제적인 부를 원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해 본다.
한국에 자가용 차가 늘 때 원래 차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이야기 했다 이제는 개도 소도 차 가지고
다닌다고...원래 차는 개나 소가 아닌 지들만 타야 되는 것이라는 뉘앙스가 있다. 다른 말로는 미국에
살던 노길남이가 평양 들가면 느끼는 모 그런 것이 있다는 말이다. 한국의 위키힐 카지노에 드나 드는
외국 넘이 여긴 한국넘은 못들어 온다며 느끼던 그 정신적인 우월감은 경제적 지위와 상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민주운동 하다 고문을 받았다던 사람들이 북한 가서 기생파티 함 하고 나면 김씨 일가
홍보 대사가 되는 그런 현실들은 이런대서 나온다 본다. 대한민국에서 통닭구이 전기 구이 당하던
몸이 북한 가면 고귀해 지는 것이다. 이게 나는 민주주의 한다는 작자들이 가장 지독한 독재 공산 국가의
홍보자가 되는 이유라 본다. 기생의 몸을 함부로 탐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가는 것이다. 독재자의 무한
권력 즉 몬 짓을 해도 되는 권력의 일부를 자기도 누린다는 말이다. 그 권력 나누어 준 사람에게
충성 할 수 밖에...
사정이 이러하니 어떤 독재 타도 움직임이 내부에서 나오기를 바라기에 북한 시스템은
너무도 견고 해 보인다는 말이다. 조선이 반상 갈라 오백년을 즐겼듯이 북한은 평양시민과
그외 쓰레기로 국민 갈라 철저히
차별 대우 함으로서 숫자상 뒤집어 짐을 방지 하고 있다는 말이다. 굶어 죽는 자들 즐비 할 땐
꼭 이팝에 고기국이 아니어도 된다는 말이다. 옥루관에 앉아 얼어 죽어가는 꽃제비들을 보면서
누리는 우월감이면 충분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더욱 부강한 나라로 나아가는데 제사 지낼 돼지 대가리가 필요하다면 그 돼지
대한민국의 작전에 의해 차후를 대비한 모든 프랜이 작동하는 하에 도살 되기를 바란다. 피 한 방울
까지 땅에 떨어져 손실 되지 않게 깡통 대야까지 준비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만약 그것이
미국이나 그 외 세력에 의해 된다는 의미는 한반도가 그들이 원하는 나라가 된다는 의미 임으로...
아~~~! 문재인이 알아서 하것제.
정보는 그렇다. 그 만큼 김씨 일가의 삼대의 걸친 정권 유지 시스템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할 수 있겠다.
아무리 나라가 어려워도 아사자가 생겨도 비리가 밝혀져도 북한 국민의 김정권에 대한
지지도는 국가 전복을 꾀할만큼 저조해지지는 않는다는 말도 되겠지. 지금으로서는 4대 세습도 가능해
보인다. 어쩌면 사람들은 특권을 누리기를 원하는 것이지 경제적인 부를 원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해 본다.
한국에 자가용 차가 늘 때 원래 차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이야기 했다 이제는 개도 소도 차 가지고
다닌다고...원래 차는 개나 소가 아닌 지들만 타야 되는 것이라는 뉘앙스가 있다. 다른 말로는 미국에
살던 노길남이가 평양 들가면 느끼는 모 그런 것이 있다는 말이다. 한국의 위키힐 카지노에 드나 드는
외국 넘이 여긴 한국넘은 못들어 온다며 느끼던 그 정신적인 우월감은 경제적 지위와 상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민주운동 하다 고문을 받았다던 사람들이 북한 가서 기생파티 함 하고 나면 김씨 일가
홍보 대사가 되는 그런 현실들은 이런대서 나온다 본다. 대한민국에서 통닭구이 전기 구이 당하던
몸이 북한 가면 고귀해 지는 것이다. 이게 나는 민주주의 한다는 작자들이 가장 지독한 독재 공산 국가의
홍보자가 되는 이유라 본다. 기생의 몸을 함부로 탐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가는 것이다. 독재자의 무한
권력 즉 몬 짓을 해도 되는 권력의 일부를 자기도 누린다는 말이다. 그 권력 나누어 준 사람에게
충성 할 수 밖에...
사정이 이러하니 어떤 독재 타도 움직임이 내부에서 나오기를 바라기에 북한 시스템은
너무도 견고 해 보인다는 말이다. 조선이 반상 갈라 오백년을 즐겼듯이 북한은 평양시민과
그외 쓰레기로 국민 갈라 철저히
차별 대우 함으로서 숫자상 뒤집어 짐을 방지 하고 있다는 말이다. 굶어 죽는 자들 즐비 할 땐
꼭 이팝에 고기국이 아니어도 된다는 말이다. 옥루관에 앉아 얼어 죽어가는 꽃제비들을 보면서
누리는 우월감이면 충분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더욱 부강한 나라로 나아가는데 제사 지낼 돼지 대가리가 필요하다면 그 돼지
대한민국의 작전에 의해 차후를 대비한 모든 프랜이 작동하는 하에 도살 되기를 바란다. 피 한 방울
까지 땅에 떨어져 손실 되지 않게 깡통 대야까지 준비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만약 그것이
미국이나 그 외 세력에 의해 된다는 의미는 한반도가 그들이 원하는 나라가 된다는 의미 임으로...
아~~~! 문재인이 알아서 하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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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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