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나 믿고 사는 갯지렁이 에혀를 또는 에혀 같은 분들을 통해 보는 우리나라의 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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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우리는 이데오르기 투쟁을 벌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체제 보다 우수하다 본다. 그런 것으로 보아서 내겐 빽이 없었나부다. 공산주의는 내게
그저 봉건주의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든다. 출세 하는 길을 오르지 왕이 다스리는 나라에 벼슬을
얻는 길 뿐이다. 가진 넘꺼 마음대로 빼앗아 먹을 수 있고 없는 민초들꺼 마음대로 짜 먹을 수 있는
권력을 갖는 것 말이다. 그야말로 온 나라에 대기업은 딱 하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실수 하나라도
한다면 다른데 갈 초이스가 없다.
그래서 나는 이승만 대통령이 내가 있던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것을 천만 다행이라 생각 한다.
생각이 사람과 이 사회를 이끄는 것이다. 잠시 독재가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민주사회로 발전하여
나오게 되었다. 일당 독재를 지향하는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민주화 주장을 할 당위성 조차 없다.
마치 철도 고속도로 전봇대도 안 세워진 대륙을 최신 도시로 만드는 작업 처럼 힘들고 어려운 길이란
말이다.
그런데 이 민주사회에도 병신들은 있는 것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한 표와 자유를 지들 표 받으려는
넘의 협작질과 협박질과 유도에 따라 그들이 원하는대로 행사하고 아가리질 하는 것이다.
김씨 일가가 다스리는 나라에 산다면 알면 좋지만 꼭 사회가 어찌 돌아가는지 알 필요가 없다.
그냥 남 보다 더욱 가열차게 "김일성 수령 동지 만세라우야," 김정일 장군은 예술에도 조예가
세상에서 가장 높습니다." 김정은 없이는 우린 몬삽니다."만 외치면 되는 것이다.
요즘 에혀 병신께서는 유투부에 꼬친 것 같다. 원래 하는 일이 조세 꼬침을 당하는 것이라 그런지
여기 저기 창녀처럼 잘 꼬친다. 한 때는 문재인의 칭찬에 입이 말라 문재인 탄핵 하자는 말만 나오면
국민의 표로 당선 된 어쩌구 하문서 지롤 항문 방귀를 껴대더니 이젠 문재인 이 놈이란다.
사랑하는 내 제자야 오늘의 교훈이다. 니가 왜 이런 삶을 반복 하는 가를 니가 못 보니 내가 알려
주는 것이다. 너를 황금박쥐로 규정하지 마라. 그냥 나라 사랑하는 한 소시민이라 생각해라.
그러면 욕할 넘 보다는 사회 바꿀 기회가 어디 있나가 제대로 보일 것이다.
허긴 당나귀는 주인이 어디로 끌고 가느냐에 따라서 좌파도 되고 우파도 되지. 볼기짝 쳐 맞으며
부지런히 날라라 가련한 자슥아.
사회주의 체제 보다 우수하다 본다. 그런 것으로 보아서 내겐 빽이 없었나부다. 공산주의는 내게
그저 봉건주의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든다. 출세 하는 길을 오르지 왕이 다스리는 나라에 벼슬을
얻는 길 뿐이다. 가진 넘꺼 마음대로 빼앗아 먹을 수 있고 없는 민초들꺼 마음대로 짜 먹을 수 있는
권력을 갖는 것 말이다. 그야말로 온 나라에 대기업은 딱 하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실수 하나라도
한다면 다른데 갈 초이스가 없다.
그래서 나는 이승만 대통령이 내가 있던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것을 천만 다행이라 생각 한다.
생각이 사람과 이 사회를 이끄는 것이다. 잠시 독재가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민주사회로 발전하여
나오게 되었다. 일당 독재를 지향하는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민주화 주장을 할 당위성 조차 없다.
마치 철도 고속도로 전봇대도 안 세워진 대륙을 최신 도시로 만드는 작업 처럼 힘들고 어려운 길이란
말이다.
그런데 이 민주사회에도 병신들은 있는 것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한 표와 자유를 지들 표 받으려는
넘의 협작질과 협박질과 유도에 따라 그들이 원하는대로 행사하고 아가리질 하는 것이다.
김씨 일가가 다스리는 나라에 산다면 알면 좋지만 꼭 사회가 어찌 돌아가는지 알 필요가 없다.
그냥 남 보다 더욱 가열차게 "김일성 수령 동지 만세라우야," 김정일 장군은 예술에도 조예가
세상에서 가장 높습니다." 김정은 없이는 우린 몬삽니다."만 외치면 되는 것이다.
요즘 에혀 병신께서는 유투부에 꼬친 것 같다. 원래 하는 일이 조세 꼬침을 당하는 것이라 그런지
여기 저기 창녀처럼 잘 꼬친다. 한 때는 문재인의 칭찬에 입이 말라 문재인 탄핵 하자는 말만 나오면
국민의 표로 당선 된 어쩌구 하문서 지롤 항문 방귀를 껴대더니 이젠 문재인 이 놈이란다.
사랑하는 내 제자야 오늘의 교훈이다. 니가 왜 이런 삶을 반복 하는 가를 니가 못 보니 내가 알려
주는 것이다. 너를 황금박쥐로 규정하지 마라. 그냥 나라 사랑하는 한 소시민이라 생각해라.
그러면 욕할 넘 보다는 사회 바꿀 기회가 어디 있나가 제대로 보일 것이다.
허긴 당나귀는 주인이 어디로 끌고 가느냐에 따라서 좌파도 되고 우파도 되지. 볼기짝 쳐 맞으며
부지런히 날라라 가련한 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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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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