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정치의 문제는 정치 세력들이 에혀 같은 병신들을 양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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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신의 한수가 있다면 저 쪽에 돼지시키 김어준이가 있다. 정신적 지진아 또올이 저 쪽에 있다면
이쪽엔 지만원이가 있다. 문제는 이런 허황 된 말을 하는 넘들을 사이다 마시게 해준다고 따라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요즘 우파 시민들이 좌파가 프레임을 씌운다고 억울해 한다. 그러나 자세히 살피면 빨갱이 프레임을
전가의 보도로 쓰고 그것이 성공한 세월이 이승만 초대부터 김영삼 더 나아가서는 김대중을 지나
노무현까지 이어졋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인구 차이 우리가 남이가 정신,
이렇게 굳어진 국민 가르기로 재미를 봐온 것은 군사 독재의 연장선에 있는 분들의 득세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 어려운 세월을 이겨내며 견뎌낸 것이 지금의 여당에 속하신 분들이다.
그들은 적페와 친일의 프레임을 상대에게 씌워 국민을 양분하고 개떼 몰이 정치를 한다.
이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렇게 정권이 보수에서 진보로 다시 보수로 다시 진보로 바뀌는 동안 한 쪽 편에 속하신 분들은
자신들의 주인이 당선 되면 퀘감을 반대 진영에서 집권 하면 답답함을 느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 나라를 본 사람들은 양쪽 모두에 답답함과 경멸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조적조니 최적최란 말을 한다. 하지만 이 것은 우리나라
정치 한다는 모두에게 적용 될 이야기다. 다파면 지들이 유리 한대로 말했다는 말이다. 야당일 땐
지금 여당이 하는 방어 논리를 폈고 지금 야당이 되니 그 예전에 요즘 여당이 야당 때 하던 말과
거부의 몸짓으로 공격을 하는 것이다.
이젠 새로운 정치를 보고 싶다 국민이 정치 하는 이들을 쥐고 흔드는 나라를 보소 싶다. 정권 잡으면
그 동안 고생했으니 먹을 기회를 주듯 자리 주는 것 근절 할 수 있는 국민이 추상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나라. 어쩌면 나는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구상에 그런 나라는 존재한 적
없으니까.
이용수 할머니가 한 말 중 인상 깊은게 수요 집회가 아가들을 일본 미워하는 애들로 만들어 나라
힘들어지게 했다는 말을 하셨다고 들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반일 보다 친일 하는 사람이다.
친중 하는 사람이다. 친미 하는 사람이다. 한 마디로 적은 작게 하고 자기 편은 무수히 많게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외교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택을 잘 해야 한다. 물론 반미 반일 반중 정신은 필요 하다.
외교란게 본시 방망이와 떡을 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 누구에게 떡을 줄 것인가 방망이를
줄 것인가 잘 판단해야 한다는 말이다. 상대도 방망이와 떡을 가지고 있기에...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지구상 온 국가와 떡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죽창 들고 나가자는 아가리는 찢어 버리는 것이 나라를 위해 좋다고 나는 생각 한다.
어떤 국가 둘이 선린 관계에서 전쟁으로 가는 단계는 수십가지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린에서 죽창은 너무 크게 발 띄는 것 아니냐?
이쪽엔 지만원이가 있다. 문제는 이런 허황 된 말을 하는 넘들을 사이다 마시게 해준다고 따라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요즘 우파 시민들이 좌파가 프레임을 씌운다고 억울해 한다. 그러나 자세히 살피면 빨갱이 프레임을
전가의 보도로 쓰고 그것이 성공한 세월이 이승만 초대부터 김영삼 더 나아가서는 김대중을 지나
노무현까지 이어졋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인구 차이 우리가 남이가 정신,
이렇게 굳어진 국민 가르기로 재미를 봐온 것은 군사 독재의 연장선에 있는 분들의 득세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 어려운 세월을 이겨내며 견뎌낸 것이 지금의 여당에 속하신 분들이다.
그들은 적페와 친일의 프레임을 상대에게 씌워 국민을 양분하고 개떼 몰이 정치를 한다.
이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렇게 정권이 보수에서 진보로 다시 보수로 다시 진보로 바뀌는 동안 한 쪽 편에 속하신 분들은
자신들의 주인이 당선 되면 퀘감을 반대 진영에서 집권 하면 답답함을 느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 나라를 본 사람들은 양쪽 모두에 답답함과 경멸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조적조니 최적최란 말을 한다. 하지만 이 것은 우리나라
정치 한다는 모두에게 적용 될 이야기다. 다파면 지들이 유리 한대로 말했다는 말이다. 야당일 땐
지금 여당이 하는 방어 논리를 폈고 지금 야당이 되니 그 예전에 요즘 여당이 야당 때 하던 말과
거부의 몸짓으로 공격을 하는 것이다.
이젠 새로운 정치를 보고 싶다 국민이 정치 하는 이들을 쥐고 흔드는 나라를 보소 싶다. 정권 잡으면
그 동안 고생했으니 먹을 기회를 주듯 자리 주는 것 근절 할 수 있는 국민이 추상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나라. 어쩌면 나는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구상에 그런 나라는 존재한 적
없으니까.
이용수 할머니가 한 말 중 인상 깊은게 수요 집회가 아가들을 일본 미워하는 애들로 만들어 나라
힘들어지게 했다는 말을 하셨다고 들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반일 보다 친일 하는 사람이다.
친중 하는 사람이다. 친미 하는 사람이다. 한 마디로 적은 작게 하고 자기 편은 무수히 많게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외교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택을 잘 해야 한다. 물론 반미 반일 반중 정신은 필요 하다.
외교란게 본시 방망이와 떡을 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 누구에게 떡을 줄 것인가 방망이를
줄 것인가 잘 판단해야 한다는 말이다. 상대도 방망이와 떡을 가지고 있기에...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지구상 온 국가와 떡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죽창 들고 나가자는 아가리는 찢어 버리는 것이 나라를 위해 좋다고 나는 생각 한다.
어떤 국가 둘이 선린 관계에서 전쟁으로 가는 단계는 수십가지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린에서 죽창은 너무 크게 발 띄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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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14 21:23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오늘은 저쪽의 개 오늘은 이쪽의 개가 되어 낑낑 깡깡 짖어 대는 에혀 내 사랑하는 제자야.
넌 몰해도 착한 넘이 될꺼야. 사기를 치려니 대굴빡이 되냐 싸움질을 하려니 힘이 있냐?
이 쪽편을 들어도 넌 그냥 이(라이스)새끼 저 쪽편을 들어도 빈대급. 강도질을 하려니 깡이 읎서.
넌 그냥 착한 넘이여.
넌 몰해도 착한 넘이 될꺼야. 사기를 치려니 대굴빡이 되냐 싸움질을 하려니 힘이 있냐?
이 쪽편을 들어도 넌 그냥 이(라이스)새끼 저 쪽편을 들어도 빈대급. 강도질을 하려니 깡이 읎서.
넌 그냥 착한 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