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우리 나라의 성장의 역사를 이해 못하는 또는 왜곡하는 진보라는 것들을 보면서 1.

페이지 정보

모름지기

본문

1948년 8.15일에 대한민국이 태어났다고 한다. 왕정시대를 지나 일제 강점기를 보낸 국민들을

보듬고 일으킨 나라다. 민주주의라 하지만 이 체제를 이해 하는 인구는 얼마나 되었을까?

미국과 같은 나라가 10점 이었다면 우리나라 이해도는 한 2도 채 안되었다고 본다. 그러니 이승만

대통령 독재 하시기 좋은 토양이었을 것이다. 이해 해야지 애기 땐데.


이승만 날리고 정권 잡으신 분들이 장면 내각이신데. 5.16이 나지 않았으면 5개년 계획도 세우고

야심찬 정책이 있었으므로 순항 했을 것이라는 사람들 있는데 실제로는 순항을 못했으니 순항할

능력이 아주 없었다 봐야겠지.


박정희 대통령 성공한 구테타로 정권 잡으시고 철권을 무려 요즘 문재인 떨거지들이 바라는 18년을

휘두르셨다. 그 결과 나라가 눈에 띄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군사 혁명으로 권력 얻으면

대개는 친인척 또는 유공자만 배 불리우고 국민의 생활은 더 어려워져야 정상인데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래서 그의 개인적인 면은 어떤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구국의 아버지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 한다.


여기까지 놓고 이승만을 제주 4.3 사건으로 또는 일제의 부역 한 넘들을 지도층으로 모신 것을 비난

하는 분들 있다. 그거 잘했다 할 사람은 없지만 성장과정에서 다른 수가 없었다라는 생각을 한다.

단 하나의 흠이 있다면 그것은 그에게 반쪽 민주주의를 할 역량은 있었어도 국민 전체를 아우를

카리스마나 노력은 부족해 보인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반쪽 대통령이라도 되는 것에 급급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며 글을 맺을까 한다. 역사는 객관적 시각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자신의 어줍지 않은 도덕심이나 가지고 나와 조선 역사를 보는 넘은 태종 이방언이나 세조를

보며 저 나쁜 넘 하며 부들 부들 떨다 끝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적 의미를 상고 한다면

우리의 생각은 고착 되지 않을 것이다. 세조는 나쁜 넘 사육신은 정의의 사도 신숙주는 배신자

모 이런 병신 같은 생각에서는 벗을 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육신의 세조 제거가 성공하였다면

그들은 박정희 같아졌을까? 의미 없다. 그치?
추천 0

작성일2020-05-22 22:0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07 뿡신이지만 사랑하는 내 제자 예혀에게 내는 시험 문제.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22 1281 0
열람중 우리 나라의 성장의 역사를 이해 못하는 또는 왜곡하는 진보라는 것들을 보면서 1.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22 1402 0
1105 Were The April Parliamentary Elections In South Korea Rigged… 인기글 에혀 2020-05-22 1431 0
1104 [단독] "민변의 월북 권유 거절한뒤 위협 느껴 망명" 인기글 에혀 2020-05-22 1341 0
1103 >[중요/필독] 5.18 에대한 필독서 특히 전라인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인기글 유샤인 2020-05-22 1296 0
1102 시진핑 잔칫날 中에 사실상 선전포고···美 "한국과 손 잡겠다" 인기글 에혀 2020-05-22 1418 0
1101 그래도 표창원은 상식과 양심을 지키려고 애를 썼구나. 타락한 조국 친문 부패 세력과 달리. 인기글 에혀 2020-05-22 1397 0
1100 4.15선거부정을 외신이 총정리 해주다 - 타라 오 박사의 명쾌한 지적! 인기글 에혀 2020-05-21 1415 0
1099 Korean network challenges WorldTribune report on allegations… 인기글 에혀 2020-05-21 1382 0
1098 Allegations of fraud in South Korean elections called warnin… 인기글 에혀 2020-05-21 1378 0
1097 거북이가 토끼를 잡습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21 1249 0
1096 Chels가 까발린 용진이 XX는 사기꾼이니 조심하세요. 당신의 지갑을 노립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21 1518 0
1095 내가 이 방에서 한 한국정치에 관한 예언은 틀리지 않을 것 같네.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21 1316 0
1094 발급된 투표수보다 / 많은 투표수가 나왔다 [공병호TV] 인기글 에혀 2020-05-21 1320 0
1093 민경욱의원, 검찰 행동에 참지 안겠다 인기글 에혀 2020-05-21 1395 0
1092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을 끌어 내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회복할 겁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21 1265 0
1091 내 모국 대한민국 왜 이러나? 인기글 산화비1 2020-05-21 1409 0
1090 "거액 위주로 서류 꾸몄다"···행방 묘연한 유재석 나눔의집 2억 인기글 에혀 2020-05-21 1419 0
1089 문재인이가 시진핑이처럼 영구 혹은 장기 집권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듯한 증거 인기글 에혀 2020-05-21 1364 0
1088 永遠跟黨走 Follow the Party! 중국 공산당의 부정선거 개입 의혹! / 신의한수 인기글 에혀 2020-05-21 1317 0
1087 중국 공산당, 개입? / Follow the Party! [공병호TV] 인기글 에혀 2020-05-21 1409 0
1086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인기글 에혀 2020-05-20 1367 0
1085 문재인이 중국에 가서 한 말. 중국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 이게 우연이 뱉은 말이 아니네요. 인기글 에혀 2020-05-20 1301 0
1084 민경욱 의원이 발견한 선거조작 해커의 숨은 메세지 Follow the Party! 永遠跟黨走 공산당을 따르라… 인기글 에혀 2020-05-20 1365 0
1083 [현장출동] 민경욱 "입수한 증거 공개합니다!" (중국공산당) 인기글 에혀 2020-05-20 1377 0
1082 [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인기글 에혀 2020-05-20 1332 0
1081 정의당 데스노트 가동…심상정 “윤미향 설득력 없어” 인기글 에혀 2020-05-20 1397 0
1080 [단독]정대협과 갈등 故 박복순 할머니도 기림비에 없어 인기글 에혀 2020-05-20 1416 0
1079 나눔의 집, 특별점검 결과…후원금으로 땅 사고, 학대 위험 있었다 인기글 에혀 2020-05-20 1418 0
1078 [특종] 구리 선관위 보관 전자 개표기 정밀 분석 [벤자민 윌커슨 - 컴퓨터 공학자] 인기글 에혀 2020-05-20 1393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