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언제나 망하려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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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산화비의 모국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망하지 않고 건재 하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다.
무슨 말이냐고 묻지를 마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길 학수고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국민이 진정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이길 바란다면 문죄인을 대통령으로 뽑지를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사람이란 걸 뻔히 알면서도 대통령으로 뽑았다는 것은
그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길 원 하였기 때문이다 만일 이러한 지적이 틀렸다라고 말한다면 그럼
2020 4 15 선거에서 문죄인당에게 몰표를 주어 180 여석의 국회의원을 만들어 줄 리가 없기
때문이다 21대 국회에선 문죄인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던지 하라고 국민이 모두 나서서
허락을 다시 해 주었는데 이제 무엇이 무서워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겠는가
더더욱 전작권 회수는 덤으로 미군 주둔지 반환을 원한다는 말은 필리핀이 하였듯 미군의
철군을 원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나 산화비의 눈으로 보여 지는 일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얼씨구 하고 받아드리리라고 보여 진다
미군이 필리핀의 요구대로 철군을 하고 막 바로 필리핀 영유의 섬 몇 개를 중공에 빼앗겨 버리는
일이 발생하였듯이 대한민국은 미군 철수가 이루어지면 중공에게 어디를 빼앗길까 참으로 궁금하다
반미친중의 문죄인은 혹시 시진핑에게 미군철수를 주장하라는 밀명을 받지 않았을까 심히 염려
된다
그렇지 않다면 왜 이토록 허랑방탕한 짓거리를 할까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국민이
원하는 일이니 모국을 등지고 만리 이국에 이민 와서 마음의 고향 그리는 장삼이사의 생각일
뿐이다
나의 모국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망하는 날이 언제쯤 오려나
그래도 6개월은 안전 하리라 보여진다
무슨 말이냐고 묻지를 마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길 학수고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국민이 진정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이길 바란다면 문죄인을 대통령으로 뽑지를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사람이란 걸 뻔히 알면서도 대통령으로 뽑았다는 것은
그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길 원 하였기 때문이다 만일 이러한 지적이 틀렸다라고 말한다면 그럼
2020 4 15 선거에서 문죄인당에게 몰표를 주어 180 여석의 국회의원을 만들어 줄 리가 없기
때문이다 21대 국회에선 문죄인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던지 하라고 국민이 모두 나서서
허락을 다시 해 주었는데 이제 무엇이 무서워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겠는가
더더욱 전작권 회수는 덤으로 미군 주둔지 반환을 원한다는 말은 필리핀이 하였듯 미군의
철군을 원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나 산화비의 눈으로 보여 지는 일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얼씨구 하고 받아드리리라고 보여 진다
미군이 필리핀의 요구대로 철군을 하고 막 바로 필리핀 영유의 섬 몇 개를 중공에 빼앗겨 버리는
일이 발생하였듯이 대한민국은 미군 철수가 이루어지면 중공에게 어디를 빼앗길까 참으로 궁금하다
반미친중의 문죄인은 혹시 시진핑에게 미군철수를 주장하라는 밀명을 받지 않았을까 심히 염려
된다
그렇지 않다면 왜 이토록 허랑방탕한 짓거리를 할까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국민이
원하는 일이니 모국을 등지고 만리 이국에 이민 와서 마음의 고향 그리는 장삼이사의 생각일
뿐이다
나의 모국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망하는 날이 언제쯤 오려나
그래도 6개월은 안전 하리라 보여진다
추천 1
작성일2020-06-06 03:45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좌파라는 운동권은 항상 젊은 애들 대가리를 돌립니다. 그것이 그들의 정권 잡는 방식 입니다. 그야말로 선동질이 아니면 안되지요. ,그래서 그들의 정권 창출은 개런티가 되는 것 입니다.
골 돌아간 젊은 애들 뇌가 빠진 상태 입니다. 조국의 죄는 작다 비상식 아닙니까? 나온 것이 빙산의 일각이다라고 생각해야 옳지요. 저도 한 때 진보인양 한 때가 있습니다. 장삼이사...ㅎㅎ 예 장삼이사로서 그랬습니다. 그러나 김지하 시인도 돌아 섯지요. 한 때 그 보다 진보는 없다 생각했더랬는데. 참 세월이 가도 젊은 애들은 항상 태어나니 좌파는 언제나 희망이 있지요. 세치 혀가 있는 한.
골 돌아간 젊은 애들 뇌가 빠진 상태 입니다. 조국의 죄는 작다 비상식 아닙니까? 나온 것이 빙산의 일각이다라고 생각해야 옳지요. 저도 한 때 진보인양 한 때가 있습니다. 장삼이사...ㅎㅎ 예 장삼이사로서 그랬습니다. 그러나 김지하 시인도 돌아 섯지요. 한 때 그 보다 진보는 없다 생각했더랬는데. 참 세월이 가도 젊은 애들은 항상 태어나니 좌파는 언제나 희망이 있지요. 세치 혀가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