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땐 의분이 많은 것이 정상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것이 젋음이다. 그래서 이용도 당한다.

거짓 정보를 주면 거기에도 흥분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찌 젊은이들이 젋은 시절이 없이 노인들 같이

행동하기를 바랄 수 있을까? 그래서 난 니들도 내 나이 되봐라라는 말을 싫어한다. 우리 애들에게도

안쓰고 나 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강요 하지 않는다. 인생은 때가 있는 것이다. 시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가 너무 보수적으로 흐르지 않게 하는 순기능도 있다. 그러나 나라 뒤바꿀만한 정도는 안된다.


그런데 문제는 지 생각 없이 남의 생각에 부화뇌동하는 꽁지 뜯겨 항문 들어난 달구시끼 같은

에혀 같은 넘들이 문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촛불 편 들었던 요놈, 문재인 탄핵 소리 나오니까?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함부로 말한다며 악을 쓰던 재인파의 똥강아지 노릇을 하던 어만 병신

에혀 같은 넘이 문제란 말이다. 이 시끼에게 무슨 귀신이 쎳는지 이제 문재인을 비난한다.


넌 시끼야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일조한 진상이고 촛불을 지지한 병신이고 조국을 옹호한 원조야.

문재인이 그리 나쁜 넘이면 대통령 당선 되지 않게 행동을 했어야지 이제 와 이게 몬 꼴이고?

그래 니 똥이 굵긴 할기다. 평생을 그거 팔아 먹고 살았으니 깅부 고속도로 맹키로 넓지 안큿나?


이 철 늦게 드는 넘아. 스승님의 오늘 가르침 가슴에 새기고 나라 위해 선거 잘해라 알긋냐?

뒤에 가서 헛발질 했다 고백하지 말고. 이 시킨 지 논리에 똥꼬가 뚫려도 아픔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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