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선택하기...Taking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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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이 같은 선군정치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국가를 위해 단 하나 밖에 없는
생명까지 내 놓은 병사들의 죽음을 헛되이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어중이 이 시키는 지 방송에서 툭하면 천안함은 좌초 또는 이스라엘 해군의 잠수함과 충돌 및 갖은
억측을 진실처럼 방송 했다. 그리고 문정권은 겨우 한다는 말이 "北의 소행이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라는 말이다. 자기 입장은 아닌가 부다 그러니 순직한 장병들에 대한 북의 사과나 인정을 요구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중이 방송을 가짜 뉴스로 처벌 하지도 않는 것이다. 묻고 싶다. 문통아
니 입장은 모냐고. 비밀 서류 다 보니 북한 소행이 맞더란 말이지? 청와대 들어갈 때 까진 어중이
말이 맞았던 것 같은데?
나는 이 정부가 어떻게 역사에 기록 될지 궁금하다. 나라만 잘 된다면 대통령이야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 있으랴.
말해 모 하나! 젊은 넘은 철 없어 그렇다 치고 나이든 에혀 병신 같은 시키는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이넘이 이 말하면 고기에 혹 저넘이 요말 하면 거기에 쓱 평생을 세뇌 되어 개 시끼 짓듯 하는데.
솔직히 어린아이들만 가지고 정권 창출이 될 순 없지. 에혀 같은 병신 시키들이 창궐해야 75%가
나오지..엠병 할 에혀 같은 넘만 없어도 나라 걱정 할 일이 없었을틴데 항상 병신들이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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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06 18:56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우기는 비 오는 때고 위기는 위험한 기회다. 우기엔 우산 장사 하면 벌고 위기는 지혜를 모아 극복하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높이 올라간 것이 떨어질 땐 가속도 붙어 박살이 나는 것이다. 민주당이 그 꼴이다. 떨어질 땐 얼마나 세게 떨어질지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김영삼 전대통령의 말씀 중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다. 진리다.
높이 올라간 것이 떨어질 땐 가속도 붙어 박살이 나는 것이다. 민주당이 그 꼴이다. 떨어질 땐 얼마나 세게 떨어질지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김영삼 전대통령의 말씀 중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다. 진리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중량이 동일한 경우엔 자유낙하엔 gtxt 룰이 있다
g 는 중력이고 t 는 시간이다 결론은 중력은 고정되어 있고
중량도 고정된 경운엔 높이의 문제만 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경우 걸리는 시간의 제곱에 비례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문죄인 일당은 마음대로 하라고 권하고 싶다 높이 오르라고
모름지기님 말대로 김영삼 전 대통령 말씀대로 새벽은 온다
그 새벽에 개 박살나는 소리가 얼마나 요란할까
생각하면 할 수록 끔찍하다
g 는 중력이고 t 는 시간이다 결론은 중력은 고정되어 있고
중량도 고정된 경운엔 높이의 문제만 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경우 걸리는 시간의 제곱에 비례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문죄인 일당은 마음대로 하라고 권하고 싶다 높이 오르라고
모름지기님 말대로 김영삼 전 대통령 말씀대로 새벽은 온다
그 새벽에 개 박살나는 소리가 얼마나 요란할까
생각하면 할 수록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