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끼 하도 징징 거리니 안스러워 대명 바꾸어 소원을 풀어 주려 한다. 아 시끼 언젠가는

이 방 모든 사람들이 나를 상종 안한다더니 이제 내가 이 방 사람들을 다 무시 한단다.

세바닥이 썩어 똥맛을 보고도 된장인 줄 아는 시키니 모 말해 모 하랴. 정치 이야기 하려면

순전히 이야기 하는 거이 누가 돈 쳐먹었다라는 말이다. 누가 법 어겼다는 말을 퍼와서

깔아댄다. 한 마디로 양당의 똥강아지다. 상대 표 떨굴라고 에혀 같은 대가리 협소한 넘에게

가득 채우는 쓰레기인지도 모를 것 가지고 갖은 춤을 추더니 이 병신이 벌써 지치나 부다.


요사이 글이 부쩍 줄었다. 지가 봐도 지 글이 똥이란 것을 알아 보아 자제 하는 것이라면 괜찮다.

근데 이 봉신 시키는 그럴 위인이 안된다. 여러분들에게 멘탈 붕괴가 되가는 것이다.

똥고로 라면 먹고 입으로 똥을 쌀 넘....ㅎㅎ 라면 먹고 가래떡 뽑는 머신이라 해주면 만족 할려나.


야 든적스런 시키야. 앞니 우 아래로 세개 세개 합이  여섯개 뽑고 니 손님 특별 서비스나 해라

니 똥꼬도 쉴틈을 줘야짐마. 니 똥꼬 불쌍해서 어쩌냐? 비루한 시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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