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속담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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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중에 조금 저급한 속담 하나 가져오자
“요놈 상대는 조년이다”라는 시정잡배들의 허튼 소린데 이 허튼 소리가 지금 우리나라 정치 현실이다
북한의 옥류관 주방장이 대한민국 현 대통령 문죄인에게 한마디 했다는 소리가
“국수를 처먹을 때 요사를 떨더니......“ 나 산화비는 그런 내용의 말을 직접들은 게 아니라
전해져 오는 기별 때문에 알게 된 내용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대통령 정도 되어서 겨우 말싸움
상대가 식당 주방장이라니 참으로 난감하다 요놈상대는 조년이 아니라 조놈인 모양이다
그런 치욕적 멸시를 받고도 말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묵묵부답의 각료들은 누구의 돈으로 월급을
받는지 참정권을 반납한 나 산화비는 이런 상황이 황당하기야 하지만 모국을 사수하는 오천만
내 동포들은 정녕 난감하리라
“요놈 상대는 조년이다”라는 시정잡배들의 허튼 소린데 이 허튼 소리가 지금 우리나라 정치 현실이다
북한의 옥류관 주방장이 대한민국 현 대통령 문죄인에게 한마디 했다는 소리가
“국수를 처먹을 때 요사를 떨더니......“ 나 산화비는 그런 내용의 말을 직접들은 게 아니라
전해져 오는 기별 때문에 알게 된 내용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대통령 정도 되어서 겨우 말싸움
상대가 식당 주방장이라니 참으로 난감하다 요놈상대는 조년이 아니라 조놈인 모양이다
그런 치욕적 멸시를 받고도 말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묵묵부답의 각료들은 누구의 돈으로 월급을
받는지 참정권을 반납한 나 산화비는 이런 상황이 황당하기야 하지만 모국을 사수하는 오천만
내 동포들은 정녕 난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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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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