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으로 전단지 뿌린는 건 위법이라더니 서너발 물러서 법률 검토 하란다. 결국 옭아 넣을 법좀

찾아 달라는 말이다. 이 정도면 안면에 철판 깐 것이다. 쓰불넘들이라고 하고 싶지만 조상님이

쓰라 주신 욕이 아깝다. 대한민국은 어쩌다 이 꼴이 낫는가? 반일 정신 그거 나는 이승만 정권이

물려 주신 것으로 안다. 승일은 박정희 시대 때 우리나라 공업화 하면서 이미 시작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 정부가 하는 짓을 보자. 하느니 반일이 아니라 반일  팔이요 반공은 사라지고 독재 반대 정신은

엿 바꾸어 먹고 북한 국민들에게 돼지들에게 굴종하며 살기를 강요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민족끼리??

그거이 아니고 우리 양쪽 지도자끼리 국민 혈세 피 빨아 먹으며 영원히 배 뚜두리며 살자는 말이다.

민족은 니들의 젖소가 아니다 시키들아. 동물 농장에 나폴레옹이 되고 싶은 것이 니들 꿈이냐?


역사적 평가가 어찌 될지 내가 어이 알긋나. 그래도 감히 말 하건데  한쪽으로 민주투쟁 했다는 것을

공으로 내걸고 한반도에 유래 없는 억압 독재를 찬양 고무한 대가리 둘에 똥꼬 하나 달린 괴물로

기록 되는 것은 불 보듯 환할 것 같다. 바라옵기는 이런 부자연스러운 생물체는 말과 당다귀 교배종

노세처럼 자손을 남기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 어린 아그들 정신 차려야 할틴데 문제다.

물건 달린 넘이라고 다 남자더냐.....바란다.


광주시민들아 개들과 같이 가지 마라. 당신들이 당한 독재의 고통이 숨쉬기 어려운 일이었다면

북한 국민들이 처지를 당신들만큼 이해 할 사람들은 세상에 없다. 당신들이 원한 것이 민주적

가치와 인권이었다면 챙피 한 줄 알아야 한다. 그거이 아니라 바라던 것이 그저 당신들의 안녕이었고

자손들의 출세하는 세상이었다면  당신들이 욕하는 적폐들과 당신들이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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