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죄인의 목숨은 김정은에게 달렸다
페이지 정보
모름지기관련링크
본문
야들은 지들의 정권 유지가 최고 지상의 목표다. 첫 만남 때 누렸던 영광과 지지율이
아른 아른 할 거라는 것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 모든 칭송을 받았으니까. 순안 공항에서
엄청난 환영을 받았으니까. 오 영광이여 한 번 더 일 것이다.
현재 볼 때 북한의 상황은 복잡한 듯 하다. 그들은 평화적인 무드가 더 이상 자신들의 처지에
필요치 않은 것으로 판단 했는지도 모른다. 간혹 지난 모든 협상에서 북한이 억지만 부렸다 하는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일방적인 견해고 그런 억지(?)를 부리고도 지금까지 무사한 것
보면 그들의 작전과 세계를 대하는 태도는 고도로 숙련 되었다는 말이고 지극히 합리적인 정책을
펴왔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 그 북한이 평화 파티는 끝났다 말한다. 어쩌면 이렇게 상황이 변했는데도
박자 몬 마추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따라간 주제에 심수일 바짓 가랭이 잡는 순애가 한심 할 것이다.
이런 상대를 에혀 같은 단순 플랫 대가리 달고 앉아 있는 문재인은 상대 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래짐 채인지는 정은이 손에 달렸다. 연평도에 포탄 하나만 날리면 문가의 처지가 어찌 될
것인지는 불 보듯 환하다. 냄비 안에 물이 서서히 끓는지도 모르고 죽어가는 꼴이다. 갸들에게 협력
할 정권이 좌파 정권 뿐일까? 대결 국면이 필요하다면 오히려 지금의 야당쪽에 괜찮은 넘 하나
잡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애증의 역사다. 김일성과 박정희 때도 평화무드는 있었다.
북풍은 그 당시 여당에 유리하게 불었다는 것 머리 있는 사람은 기억 할 것이다. 갸들에게 남한
정권이라는 돼지는 색깔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뜯어 먹을 것이 있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아른 아른 할 거라는 것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 모든 칭송을 받았으니까. 순안 공항에서
엄청난 환영을 받았으니까. 오 영광이여 한 번 더 일 것이다.
현재 볼 때 북한의 상황은 복잡한 듯 하다. 그들은 평화적인 무드가 더 이상 자신들의 처지에
필요치 않은 것으로 판단 했는지도 모른다. 간혹 지난 모든 협상에서 북한이 억지만 부렸다 하는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일방적인 견해고 그런 억지(?)를 부리고도 지금까지 무사한 것
보면 그들의 작전과 세계를 대하는 태도는 고도로 숙련 되었다는 말이고 지극히 합리적인 정책을
펴왔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 그 북한이 평화 파티는 끝났다 말한다. 어쩌면 이렇게 상황이 변했는데도
박자 몬 마추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따라간 주제에 심수일 바짓 가랭이 잡는 순애가 한심 할 것이다.
이런 상대를 에혀 같은 단순 플랫 대가리 달고 앉아 있는 문재인은 상대 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래짐 채인지는 정은이 손에 달렸다. 연평도에 포탄 하나만 날리면 문가의 처지가 어찌 될
것인지는 불 보듯 환하다. 냄비 안에 물이 서서히 끓는지도 모르고 죽어가는 꼴이다. 갸들에게 협력
할 정권이 좌파 정권 뿐일까? 대결 국면이 필요하다면 오히려 지금의 야당쪽에 괜찮은 넘 하나
잡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애증의 역사다. 김일성과 박정희 때도 평화무드는 있었다.
북풍은 그 당시 여당에 유리하게 불었다는 것 머리 있는 사람은 기억 할 것이다. 갸들에게 남한
정권이라는 돼지는 색깔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뜯어 먹을 것이 있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추천 0
작성일2020-06-12 09:0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