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 이승만 장면 박정희와 일당 독재 1.

페이지 정보

모름지기용진루터

본문

이승만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로 규정한 공이 크다. 하지만 그는 일당 독재를 하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원 된 깡패 정치적 암살로 물든 세월이 자유당 시절이다. 부패와 비리는 말 할 것도

없다. 혼란스러운 시절 무엇이 오른지 조차 명확히 구분 되던 시기가 아니다. 이승만은 독립운동

하시던 분들 중 가장 훌륭했던 분이라 말 할 수 없지만 그는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이다. 정치적 게임에서

승리 한 사람의 상품으로 대한민국의 그의 나라가 된 것은 아닐까? 어쨌던  그의 승리가

나라 반쪽을 건져 오늘날에 이른다. 여기에도 의견은 분분하다 겨우 반쪽이냐? 왜 시작 부터 한 나라로

가지 못햇는가? 그의 유명한 어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와 그 분이 반대로 간 이유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면 모순이 많다. 그는 과연 나라가 하나 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했던가?

겨레가 하나 되지 못한 책임을 그에게 묻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일반 국민 일개인 때문에 나라가

두 토막이 나지 않았다는 것은 자명하다. 가장 큰 책임이 김일성과 그에게 있었다는 말이다.

역사의 이프는 없다. 이 것이 우리의 근대사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야 한다. 국가가 둘로 나뉘는데

필요했던 핏값이다. 우리는 내전을 격은 나라다. 약 137만여명의 사람들의 시체 위에  세워진

나라라는 말이다. 겨우 반쪽이....남는 장사는 아니였다라고 느껴진다. 이거 다 김일성이 탓이라는

것이 그 동안 우리가 배워 온 바다. 그 말 믿는다. 그런데 이런 자를 방치한 이승만 정부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었을까? 덮고 갈 수 밖에 없다. 바둑에 놓여진 돌의 따라 이기는 수를 발견해야

하니까. 놓여진 돌을 움직이는 것은 허용 되는 것이 아니니까.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눈 부신 발전을 했다. 대통령 하셨던 분들은 죄다 끝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대를 이어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 만큼 가꾸어 온 공로가 있다. 죄다 성공적인 대통령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공과가 교차하는 가운데 크게 기여 하신 분도 계시고 미미 하신 분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국민은 대체적으로 괜찮은 대통령을 뽑아 더 이상 큰 피를 보지 않고 권력을

이양 시켜 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문재인을 싫어 한다. 그는 자신의 의지인지 아니면 손 놓고 앉았는지 국민을 둘로 가르는 것으로

자신의 정치 생명 연장책으로 삼는 것 같다.. 이 점이 구역질 나는 것이다. 야당은 여당을 항상 독재란다.

솔직해 지자. 우리는 일당 독재에 익숙한 사람들이다. 다만 화딱지가 나는 것은 민주화 되었다는

이 시국에도 국민 우습게 보고 지들의 뜻을 관철하려는 정치인들이 보인다는 것이다. 똥을 된장이라

우기는 시키들....이 시키들 하나 되기 위해 남쪽이 반쪽 나야 한다고 또는 나도 된다는 식으로 자신의

의지를 밀고 나가는 시키들이다.
추천 0

작성일2020-07-06 18:37

에혀님의 댓글

에혀
이 안식교 사기꾼 XX야. 니가 치는 사기나 그만 둬라.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49 안 되면 조작하라 문재인 정권의 상투수법이 다 뽀롱나 버렸네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1722 0
1448 문재인 정권에 완전히 헤까닥 했네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1683 0
1447 문재인이가 이제 KBS까지 동원해서 조작을 하려다 실패했네요.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07-19 1688 0
1446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사람들이 왜 박용진이를 조심하라고 할까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1590 0
1445 안식교 사기꾼 XX 모름지기가 끝없이 사기치려고 달려드네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1483 0
1444 뇌피설 댓글[3] 인기글 산화비1 2020-07-19 1958 0
1443 문재인의 조작정치가 꼬리가 길어서 꼬리가 밟히고 말았네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2025 0
1442 나 산화비의 전적인 개인 생각이다 댓글[2] 인기글 산화비1 2020-07-18 2164 1
1441 신발 던지기 퍼포먼스 인기글첨부파일 미시info 2020-07-18 2745 1
1440 웜비어 엄마가 문재앙 존나 씹은 걸 은폐한 한국 언론 댓글[2] 인기글 미시info 2020-07-18 1765 0
1439 50,000 FT. 상공에서 순항 하는 문정권을 바라 보면서. 댓글[2] 인기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020-07-18 1553 0
1438 한미 방위비 협상과 문재인의 박지원 국정원 임명 인기글 DrPark 2020-07-18 1684 0
1437 국제 사회, 한국 문재인 정권의 반 인권 정책 규탄 인기글 DrPark 2020-07-18 1967 1
1436 美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안 백악관 보고 댓글[1] 인기글 DrPark 2020-07-18 1602 0
1435 헌법 개정 - 국가 보안법 철폐 연계 인기글 DrPark 2020-07-18 1750 0
1434 탁현민이와 문재인이는 이런 거 매일 하는 짓인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가? 인기글 에혀 2020-07-16 1970 0
1433 박원순 타살의혹 제기! 마지막 통화자는 고한석 비서실장! 인기글 유샤인 2020-07-16 2321 1
1432 국회서 문대통령에 남성이 신발 던져 …'경호허점' 댓글[1] 인기글 유샤인 2020-07-16 1478 0
1431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 북한의 요구였다! 인기글 유샤인 2020-07-16 1397 0
1430 심심하실떄 워싱턴디씨 공무원 일상 브이로그 보러오세요 인기글 sooonme 2020-07-16 1997 0
1429 아마촌에게 질문 합니다 인기글 DrPark 2020-07-16 1550 0
1428 김구의 숨겨진 모습 인기글 DrPark 2020-07-16 1949 0
1427 [속보]대법, 이재명 사건 무죄 취지로 파기…경기지사직 유지 인기글 에혀 2020-07-15 1513 0
1426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생체 실험 댓글[1] 인기글 DrPark 2020-07-15 1936 1
1425 문재인 정권 측근 신병 확보 요구에 불응 하는 정부 여당 인기글 DrPark 2020-07-15 1768 0
1424 국군의 사기를 떨어 뜨리는 문재인 정권 댓글[1] 인기글 DrPark 2020-07-15 2053 0
1423 영웅의 영결식! 문재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댓글[4] 인기글 DrPark 2020-07-15 2231 2
1422 노영희, 백선엽 발언 사과에도... 결국 YTN 라디오 하차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07-15 1726 0
1421 진혜원 검사 “나도 박원순 팔짱 성추행”…여성변회, 대검에 징계 요청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07-15 2140 0
1420 [단독] 서울시 젠더특보가 고소 당일 박 시장에게 피소 알렸다? 인기글 에혀 2020-07-14 2070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