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키 너무 기를 죽였나 글도 못 퍼오고 스승 욕이나 세줄 하고 쭈구러 들었네. 얌마 일어나 글 좀 퍼와라 빈신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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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넘이 왜 이리 비슬거리냐? 오늘의 글을 육개월 뒤에는 뒤집을 넘아. 철학이 있는 인생과
자아의식이 결여 된 인생은 구디기나 버러지나 망둥어와 같은 거시얌마. 내 딴 건 몰라도
얼굴에 철판 깐 것은 한 가지는 인정해 주댔더랬는데 요즘 보니 그것도 아니더라.
너 그렇게 의지박약한 넘이였냐? 왜 석줄이여. 한심한 시키 대가리 나빠 교활 할 수도 없는
변신 따슥아.. ㅎㅎㅎ 다중 쓰다 걸려 망신 당한 것도 너 똥꼬들고 눈물 콧물 다 쏱은 넘도 너
낮짝도 없는 것이 먼 낯짝 세이브하냐? 대명만 봐도 구역질 나는 똥내 나는 재수 없는 시키 ㅎㅎ
알지? 욕 아니다. 니게 쓰는 치료약이여 꼭꼭 씹어먹어라 철분 약인께 먹고 철 좀 들어라.
자아의식이 결여 된 인생은 구디기나 버러지나 망둥어와 같은 거시얌마. 내 딴 건 몰라도
얼굴에 철판 깐 것은 한 가지는 인정해 주댔더랬는데 요즘 보니 그것도 아니더라.
너 그렇게 의지박약한 넘이였냐? 왜 석줄이여. 한심한 시키 대가리 나빠 교활 할 수도 없는
변신 따슥아.. ㅎㅎㅎ 다중 쓰다 걸려 망신 당한 것도 너 똥꼬들고 눈물 콧물 다 쏱은 넘도 너
낮짝도 없는 것이 먼 낯짝 세이브하냐? 대명만 봐도 구역질 나는 똥내 나는 재수 없는 시키 ㅎㅎ
알지? 욕 아니다. 니게 쓰는 치료약이여 꼭꼭 씹어먹어라 철분 약인께 먹고 철 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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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16 00:11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가로 세로 연구소에서도 걷어 차였냐? 용석이가 올초까지 문선생 빨던 아가리 어따 디미냐 하대? 왜넘도 아닌 것이 조빨이가 왠 말이냐. 부모에게 미안하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