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된 남북 연락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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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된 남북 연락 사무소
연락 사무소를 세상에 처음 말한 건 모르긴 해도 미국 정부가 대만에 연락사무소를 두기 시작 할
때부터 이리라 연락사무소란 대사관 전 단계를 이르는 말이다 미국 정부가 대만(중화민국)과는
정식국교가 끊어진 상태라 각자 대사관을 설치하기가 국제 법에 위촉되기 때문에 대사관이라고는
칭하지 못하고 연락사무소란 이름으로 영사 업무를 본다고 들어 알고 있다 이런 게 연락사무소다
그런데 남북이 유엔에 같이 등록된 국가인데 연락사무소가 아니라 대사관이 설립되는 게 국제법이다
그런데 대사관은 그만 두더라도 연락사무소를 각자 차리려면 평양(북한 수도)에 남한 연락사무소가
차려지고 서울엔 북한 연락사무소가 차려 지는 게 국제법적 당위성이 있는 상식인데 지금은
웃기게도 북한 땅 개성에 남한 연락사무소와 북한 연락사무소란 희한 한 관계가 한 건물에
2층과 4층으로 나뉘어져 있다니 그것도 북한은 남한보다 위에 있고 남한은 북한 밑에 있기로
서로 의견이 투합 된 요상한 관계 성립이 된 상태 였다 남한 상태에선 개성에 남한 땅이 있는 줄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개성의 연락사무소 땅을 조차 받으려면 그에 상응하게 남한의 북한연락사무소
땅을 대가로 조차를 했을 때나 북한에 존재하는 연락사무소의 소유권 주장이 가능하다
더 이상 연락이 이어지지 못 하는 경우에 북한에서 연락사무소가 있는 땅을 따로 사용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건물 철거를 요구할 경우에는 국제법으로 건물 소유권이 남한에게 있다고 보기 힘들
것이다 내가 내 땅 따로 사용하겠다고 너희 건물 철거하라고 요구 하는데도 철거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버텼다면 북한의 입장에서 폭파 철거도 가능하리라 그 전조로 금강산에 있는 남한 건물을 철거한
예가 있지 않은가 이때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한 게 남한 정부다 일련의 조치가 존재하지도 않는
무정부 같은 감이 드는 것은 대한민국은 첫째가 기업인 둘째가 국제정치학자 셋째가 정치인들이다
이렇게 삼류정치인들이 하는 국제 정치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건 명약관화한 일일 것이다
그러면 북한은 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여 남한 정부에게 커다란 쑈크를 주었을까 잠시잠간
생각을 해보자
지금은 전 세계 적 펜데믹 상태다 각국의 국경이 봉쇄 내지는 입출국 제재라는 최악의 상태이리라
그런데 지금 북한은 바이러스로 인해 이미 모종을 끝냈어야 하는 모심기도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못 하였고 그나마 중공에 목줄이 매여 있는 상태 하에서 중국북삼성에 메뚜기 때가 창궐을 하여
식량생산의 차질을 받으리란 추측이 이미 있어 왔고 금년 여름엔 아프리카 메뚜기때의 운남성 침공이
이미 예견 되어 있고 돼지 콜레라로 무지 많은 돼지의 도살까지 이루어진 상태인 중공은 인민들
먹을 양식도 부족하리란 건 이미 예견 되는 일이다 그래도 이류 정치가들이 포진한 중공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자국민 식량보급엔 전력을 경주 하겠지만 북중 국경이 봉쇄된 북한의 입장에선
금년 가을부터 겨울엔 어찌 살아야 할지 그저 막막하리라 수많은 북한 동포의 굶주림과 냉엄한
겨울나기란 고난의 행군 때보다 더 어려움이 닥쳐오리라 보여 진다
그래도 삼류한국 정치인보다는 한수 앞선 이류 정치인 김정은이의 입장에선 가을 먹거리 준비를
하여야 하는 게 목숨을 건 도박일 것이다 그 첫 걸음이 바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보여 진다
일종의 노티를 남한 정부에 주는 패악이리라 정치란 국익을 우선으로 한다는 조건이라면 북한의
연락사무소폭파로 남한 정부에게 주는 위협의 전초로 보여 지는 건 나 산화비만의 염려일까
이차 삼차 아마도 금번 가을 먹거리가 해결 될 때까지는 북한의 요사가 계속 이어지리라
그냥 사류 정치비평가를 자처 하는 나 산화비의 눈에 비치는 비참한 김정은의 행보이리라
연락 사무소를 세상에 처음 말한 건 모르긴 해도 미국 정부가 대만에 연락사무소를 두기 시작 할
때부터 이리라 연락사무소란 대사관 전 단계를 이르는 말이다 미국 정부가 대만(중화민국)과는
정식국교가 끊어진 상태라 각자 대사관을 설치하기가 국제 법에 위촉되기 때문에 대사관이라고는
칭하지 못하고 연락사무소란 이름으로 영사 업무를 본다고 들어 알고 있다 이런 게 연락사무소다
그런데 남북이 유엔에 같이 등록된 국가인데 연락사무소가 아니라 대사관이 설립되는 게 국제법이다
그런데 대사관은 그만 두더라도 연락사무소를 각자 차리려면 평양(북한 수도)에 남한 연락사무소가
차려지고 서울엔 북한 연락사무소가 차려 지는 게 국제법적 당위성이 있는 상식인데 지금은
웃기게도 북한 땅 개성에 남한 연락사무소와 북한 연락사무소란 희한 한 관계가 한 건물에
2층과 4층으로 나뉘어져 있다니 그것도 북한은 남한보다 위에 있고 남한은 북한 밑에 있기로
서로 의견이 투합 된 요상한 관계 성립이 된 상태 였다 남한 상태에선 개성에 남한 땅이 있는 줄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개성의 연락사무소 땅을 조차 받으려면 그에 상응하게 남한의 북한연락사무소
땅을 대가로 조차를 했을 때나 북한에 존재하는 연락사무소의 소유권 주장이 가능하다
더 이상 연락이 이어지지 못 하는 경우에 북한에서 연락사무소가 있는 땅을 따로 사용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건물 철거를 요구할 경우에는 국제법으로 건물 소유권이 남한에게 있다고 보기 힘들
것이다 내가 내 땅 따로 사용하겠다고 너희 건물 철거하라고 요구 하는데도 철거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버텼다면 북한의 입장에서 폭파 철거도 가능하리라 그 전조로 금강산에 있는 남한 건물을 철거한
예가 있지 않은가 이때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한 게 남한 정부다 일련의 조치가 존재하지도 않는
무정부 같은 감이 드는 것은 대한민국은 첫째가 기업인 둘째가 국제정치학자 셋째가 정치인들이다
이렇게 삼류정치인들이 하는 국제 정치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건 명약관화한 일일 것이다
그러면 북한은 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여 남한 정부에게 커다란 쑈크를 주었을까 잠시잠간
생각을 해보자
지금은 전 세계 적 펜데믹 상태다 각국의 국경이 봉쇄 내지는 입출국 제재라는 최악의 상태이리라
그런데 지금 북한은 바이러스로 인해 이미 모종을 끝냈어야 하는 모심기도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못 하였고 그나마 중공에 목줄이 매여 있는 상태 하에서 중국북삼성에 메뚜기 때가 창궐을 하여
식량생산의 차질을 받으리란 추측이 이미 있어 왔고 금년 여름엔 아프리카 메뚜기때의 운남성 침공이
이미 예견 되어 있고 돼지 콜레라로 무지 많은 돼지의 도살까지 이루어진 상태인 중공은 인민들
먹을 양식도 부족하리란 건 이미 예견 되는 일이다 그래도 이류 정치가들이 포진한 중공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자국민 식량보급엔 전력을 경주 하겠지만 북중 국경이 봉쇄된 북한의 입장에선
금년 가을부터 겨울엔 어찌 살아야 할지 그저 막막하리라 수많은 북한 동포의 굶주림과 냉엄한
겨울나기란 고난의 행군 때보다 더 어려움이 닥쳐오리라 보여 진다
그래도 삼류한국 정치인보다는 한수 앞선 이류 정치인 김정은이의 입장에선 가을 먹거리 준비를
하여야 하는 게 목숨을 건 도박일 것이다 그 첫 걸음이 바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보여 진다
일종의 노티를 남한 정부에 주는 패악이리라 정치란 국익을 우선으로 한다는 조건이라면 북한의
연락사무소폭파로 남한 정부에게 주는 위협의 전초로 보여 지는 건 나 산화비만의 염려일까
이차 삼차 아마도 금번 가을 먹거리가 해결 될 때까지는 북한의 요사가 계속 이어지리라
그냥 사류 정치비평가를 자처 하는 나 산화비의 눈에 비치는 비참한 김정은의 행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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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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